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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이해찬 후보님, 노무현 전대통령님 명예 안 지켜드립니까???? [새창]	2018-07-31 11:19:47	13	삭제
		혜경궁김씨의 노짱 욕보인 망언은 노무현을 사랑한 사람들과, 노무현 그늘아래 목소리내던 사람들의 차이죠.., 친노? 웃기네. 집어치우라., 그런 '친'이 어디있냐?
	53	당대표 출마에 이재명에 대한 확실 한 표현을 원하시는분들 [새창]	2018-07-31 11:02:24	6	삭제
		이재명이핵심이 아니죠., 이재명 같은 불법적인 혹은 정치적으로 정당하지 않은 대상에 대한 스텐스입니다. 왜냐하면, 침묵하는건 과거 한나라와, 현 자유당의 스텐스이니까요., 우리 문프는 불법적인거에 고구마라 하지만,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과거 정치 지영을 바꾸고자 함입니다. 여의도 정치로, 정치판 짜지 말라는 겁니다. 내부에서 썩어들어가는거 도려내자는 겁니다. 자유당이나 민주당이나 똑 같구만 하는 비난 받지 말자는 겁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11:16:22	4	삭제
		언론의 힘은 왜 있습니까? 왜곡이라고 의심하면서도 계속 들으면 그런가하고 의심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대안 언론이 항상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야합니다. 안그러면, 거기에 뇌를 맡기는 꼴이죠., 항상 어떤 언론이든 미디어든 정보를 접할 때는 비판적 관점이 필요할 때입니다. 비판적 지지가 필요할 때입니다.
	51	왜.. 김어준과 주진우는 입을 닫고 있나. [새창]	2018-07-23 09:40:24	0	삭제
		제가 생각할 때는 조직폭력 조직과 정치권의 유착 관계는 삼성의 그 것과 같이 전방위적인게 아닐지.., 이재명만 있었겠어요? 많다는 거., 그래서 주진우, 김어준이 볼 때는 흡결 정도이지., 치명적이지 않다는 거죠., 그정도는 같은 편으로 용인 할 정도라 여기는게 아닐지요?
	50	이동관"이재명 언젠가 문대통령등에 칼꽂을거 같아" [새창]	2018-07-04 13:46:36	14	삭제
		정친권에 있는 사람들은 극문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건 심지어 김어준도 맞찬가지., 우리는 감정적인 것이 아니라, 불법이 싫다는 거다., 정치판에서 그동안 자행된 범법자가 아무렇지 않게 다시 정치판에서 설치는 꼴을 더 이상 보기 싫다는거다., 자유당을 왜 싫어하나? 불법적인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다., 그런데 우리 진영 안에서 그런 자를 발견해서 거부하는거다., 이해 좀 해라., 이념과을 뛰어 넘은 극문이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8 13:54:35	3	삭제
		동의하고 왔습니다.
	48	[김반장 극딜스테이션] 이거 안 들은 문파 없도록 해주세요 [새창]	2018-06-25 09:04:07	13	삭제
		그때, 지금이나 양분화 되는 이유는 권리당원들의 권리를 증진시키느냐, 무시하는냐로 나뉘더군요., 저도 적극 추천합니다.
	47	주진우의 실수, 공지영의 big mouth [새창]	2018-06-18 09:31:57	16	삭제
		공지영 작가는 이런 비난도 감수하면서 힘 없는 여자가 정신병자로 취급 당하는데, 침묵으로 동참 할 수 없어서, 폭로한겁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8 08:54:47	4	삭제
		모든 비토의 시작은 오만함에서 나오는듯.,
	45	친문만 정치해야 되는건 아니죠 [새창]	2018-06-18 08:51:21	2	삭제
		아니면, 인물다운 인물을 내세우던지., 어느모로 보나 지지할 수가 없는데, 순혈주의 어쩌구., 처음부터 비토했습니까? 서서히 본 모습이 드러나는데, 인물다운 인물을 내세우란 말이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2:02:19	7	삭제
		인권을 떠들면서, 무조건 반대하는건 모순되지 않을까요? 좀 더 토론해 볼 주제인거 같습니다.
	43	김어준 김경수 인터뷰에 대해 김어준 비판의견이 조금 있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8-06-14 13:45:33	6	삭제
		제가 느끼는건, 최소한의 거리도 두지 않았다는 거, 이미 스캔들외도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었음에도, 덮어주고, 체급올려주는데, 기여한 점은 부인 할 수 없을겁니다., 그런 그들을 정의를 위한 우리의 스피커로만 볼 수 없다는거., 그들의 정의와, 깨시민의 정의에는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등을 자각되었습니다. 그러니., 100% 신뢰가 깨질 수 밖에요., 우리 문프외는 성역을 없습니다. (그리고, 여자와의 스캔들 쯤은 정치판에 흔다하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42	이재명 "인터뷰 내가 지나쳤다, 그러지 말았어야" [새창]	2018-06-14 13:31:24	11	삭제
		박근혜와 뭐가 달라., 대본대로만 질문 받겠다는., 이러면서 뭔 소통이야., 불통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 인터뷰.
	41	문통덕에 압승한게 아니라 자한당덕에 압승한겁니다. [새창]	2018-06-14 13:20:59	13	삭제
		뭐래.
	40	주진우는 이제 기자 타이틀 떼야 하는 거 아닌지? [새창]	2018-06-11 13:47:06	14	삭제
		이런 글은 부역하고 있는 조중동 여타 기래기들에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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