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파질, 친목질 반대로, 공천권으로 흔들어대도 묵묵히 원칙을 지켜온, 문프를 치소한 지킨다고 할때는 계파질, 친목질은 멀리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 문프도 못받았다는 도덕성 100점에, 무슨 기준으로 100점이냐 물으니 답은 안하고, 찍기나 하래., (표창원), 젊은 사람들인 이상한데 관심 두고 있다고(추미애), 당은 당원에게 있다고 했던 사람들에게 물었는데, 답도 없어., . 이게 문제 아니냐 했더니, 작전세력이래., 한가지만 묻자, 문재인 대통령를 지켜야한다는 것은 무엇일 지킨다는건가? 문프의 정치적인 정신을 지킨다는 것 아닌가? 친목질, 계파로 공천권으로 줄세우는 정치 안한다고 선언하고, 온갖 것에서 공격반던, 그 정신말이다.,
김어준에게 배운 음모론으로 펼거 같으면, 1. 친문커뮤 오유 먹는다, 무슨 돈으로? 후원금으로 2. 오유점령해서 여론을 형성한다? 차기 대권주자 3. 현재 김어준은 누굴 차기 대권주자로 거명했나? 포스트 문재인 :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 안희정은 날라갔고, 거론한 두명인데., 누구지? 17대 때는 정동영 선거 운동했지., 정동영은 아직 거론하진 않았지., 그런데, 민주당과 합당이 된다면?
최근엔 뉴스공장에서 10.4선언한 주역이라 소개하다., 정동영 뿜뿜. 근데 정작 정동영은 10.4선언은 본인이 아니래., 내가 왜 다 쪽팔리냐.
아쉬운건, 미국 국회의원들 설득하는 중요한 일은 자신들 라인도 활용 못하고, 외교부에 떠 넘기는거 같아, 우려를 표명하는 것입니다. 당청 관계가 원할하다면 협조하며 일하는게 맞는데, 자신들의 노력은 보이지 않고, 정부쥐고, 물밑작업은 다 시키고, 자기들은 사진만 찍으려는 것은 아닌지? 민주당의 노력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