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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지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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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알함 브라 궁전 재밌네요 [새창]	2018-12-23 21:21:42	0	삭제
		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의외로 시청률이 안나오네요. 주인공들도 넘나 맘에 들어요. 얼른 소문 퍼져 대박 났으면 좋겠어요. 좋은 드라마가 시청률 안나오면 안타깝더라구요.
	22	미스티 재미있는데 [새창]	2018-03-04 01:51:50	0	삭제
		저도 넘 재밌어요~ 명품 탄생!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4 01:50:52	0	삭제
		흐극.. 댓글 쓴거 지워짐. 암튼, 넘 재미남. 김남주 너무 예쁘고 세련되고, 지진희 순정 끝장. 복 받은 냔. 명품드라마 탄생!!
	20	단돈 ' 400원 ' 때문에 수험생 감금한 택시기사 [새창]	2017-11-26 15:01:08	8/18	삭제
		가사님 말이 훨 신빙성 있네요. 처음 팩트 자체가 학교가 아니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고 그렇다면 전혀 바쁠 상황이 아닙니다. 그런데 택시비가 정확히 얼마 나올지 알고 택시를 탓는지 부터가 이해 불가네요. 중간에 내려 달라고 한게 맞는지가 이 사건의 골자 같습니다. 제 뇌피셜로는 다시 4천원돈의 거리를 돌아간다고 택시에서 뛰어 내릴 생각을 한 학생이 여러모로 이해 불가입니다. 택시기사님도 유치하셨지만 저런 사람들 여러번 겪다보면 저런식의 대응은 용납됩니다. 더구나 5백원을 누구에게도 꿀수 없다고 하는 저런 싸가지 없는 응대에선 말이죠.
	19	사무실 똥고양이 [새창]	2017-11-06 22:32:49	0	삭제
		ㅋㅋ 볼거 다 보여 줬네요. 시크하신 고냥님~
	18	파죽지세 오뚜기, 삼양라면과 격차 확대..점유율 30% 넘봐 [새창]	2017-11-06 22:26:44	4	삭제
		진짬뽕에 양배추랑 냉동해물 넣어서 먹어요. 그럼 진짜 배달짬뽕과 구분이 안간다능. 여기에 밥한그릇 뚝딱~ 내뱃살...ㅠㅠ
	17	노짱! 보고 계시죠!! [새창]	2017-10-28 22:04:18	3	삭제
		아~ 정말... 한 사람의 정치인이 저에게 이런 감정과 한을 남기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한적 없네요. 언제쯤 눈물 없이 노짱을 그리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16	화장 전/후 , 속눈썹의중요성 [새창]	2017-09-29 19:42:14	0	삭제
		넘나 이쁘세요~ 입술은 어떻게 바르는거에요~ 요즘 님처럼 바르는거 참 여뻐보이는데 저게 안돼..또르르
	15	정진석 막말에 대한 민주당 논평 [새창]	2017-09-22 19:34:54	2	삭제
		정말 저딴 개xx가 말 함부로 하는걸 보니 속에서 울화가 치미네요. 저딴걸 국회의원 이라고 뽑는 국민들은 자신의 수준 또한 저런 막장이겠지...ㅉㅉ
	14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10 12:57:23	3	삭제
		저도 본문의 남성이 본능적으로 피한걸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댓글에도 썼다시피 저역시 도움이 안되고 내가 다칠 상황이라면 피했을 겁니다. 하지만 도움을 못받아 다친 사람이 충분히 잡을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잡지 않아 다친 상황이라면 욕하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 가능하지 않나요? 물론 어떤 상황인지는 본문의 글만으로 판단할수 없습니다. 암튼,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이건 유머글도 아니고 더구나 제목에 여자,남자를 특정해서 달고 자신이 무슨 대단한 억울한 일이라도 당한양 쓴 글에 첫댓은 지극히 상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비공감 수를 보시죠. 그 대댓글엔 비아냥까지... 현명하다는 평가는 칭찬이고 찬양입니다.
	13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10 12:09:14	7/5	삭제
		룸펠님"저런 상황 자체에서 피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라는 님의 댓글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님이 글을 판단하는 것 만큼 저도 댓글들에 대한 판단을 한것이구요. 제가 항상 옳다고 생각 한적 없으니 님이야 말로 관심법 관두십시요. 선행을 안했다고 욕먹을 필요는 없다구요? 물론 그렇습니다. 본문의 상황은 애매한 면은 있지만 누군가 부상을 당할때 그를 돕는건 당연한 거라구 생각합니다. 그 당연한걸 안하면서 선행 운운은 좀 아니지 않나요? 예를 들어 누군가 길거리에서 폭행을 당하고 있는데 그걸 신고조차 안하고 지나치면서 선행 운운 한다면 납득하시겠습니까? 그게 님 자신, 또는 가족이 될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로인해 목숨을 잃었다면요? 뻔히 보고도 신고조차 안한 사람은 비난 받을 일을 전혀 없나요? 전 정말 그렇게 살고 싶진 않네요. 누군가 신체적 위험에 빠져 있다면 기꺼이 돕고 또 도움도 기대하고 싶습니다.
	12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10 11:39:40	9/7	삭제
		룸펠슈틸스킨님 말은 본인의 생각이고요. 여기 댓글들 대부분이 안잡아 준걸 당연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떨어질때 저 사람이 욕할걸 알고 안잡았습니까? 사람이 위험에 처하면 일단 도와주는게 인지상정 아니던가요? 오독 아닙니다.
	11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10 11:29:12	2	삭제
		애들에게도 안먹히는 말이 여기에서 먹히고 있네요. 그냥 단순히 계단에서 구른 사람을 자신이 피해볼까 피했다는 말인데 그게 상식이 되는군요. 정말 어이상실 입니다.
	10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10 11:21:16	8/26	삭제
		이러면서 지하철에서 떨어진 사람 구해주는건 또 칭찬하겠죠? ㅎㅎ 오유가 언제부터 이렇게 여혐에 매몰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오징어라 그런가요? 단지 농담의 소재였던 오징어란 말이 정말 자존감 없는 사람들의 진심이었던가요? 남자 여자를 떠나 나보다 덩치가 큰 사람이 구르고 있고 저지 했을때 나도 같이 구를것 같으면 저도 쉽게 잡아주진 못할겁니다. 하지만 피해자를 안타까워하고 미안한 마음도 갖게 되겠죠. 그런데 여긴 다 떠나서 무조건 잡아주지 않은게 현명하다고 찬양하네요. 허허허 기가 막힙니다. 여러분들은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피해되는 상황에선 나서지 마세요. 그렇게 사세요. 그리고 씹선비질도 하지 마세요. 정말 일베 메갈들과 다름 없는 논리를 펴며 자위하는 꼴들이 가관입니다.
	9	요즘은 배달떡볶이 가격이 어마어마하군요 [새창]	2017-08-07 22:13:16	44	삭제
		그럼 거품의 예를 들어 보시죠. 님 말대로 수요가 있어서 거품이 아니라면 도대체 시장에 거품있는 상품은 뭔가요? 애초에 저런 용어가 생길 여지가 없는거죠. 광고 좀 한다고 원재료 이삼천원 제품을 17천원에 판다면 당연히 거품입니다. 처음엔 그 창렬함을 모르고 먹더라도 저게 얼마나 갈까요. 꼭 망한 뒤에야 저게 거품이었군 아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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