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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투플라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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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투플라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너무너무 좋아하는거! [새창] 2013-09-06 12:39:45 0 삭제
    아 순간 궁디팡팡 기다리는 방댕인줄 알았다 ㅋㅋ
    377 진짜 고양이는 알다가도 모를 생물인듯 ㅋㅋㅋ [새창] 2013-09-06 12:38:02 0 삭제
    ㅋㅋㅋ 다행이네요, 우리 재인이는 2달 조금 안됐을때 저희집에 왔는데, 오자마자 숨기는 커녕 ㅋㅋㅋㅋㅋ 냄새맡고 돌아다니고, 만져도 도망도 안가고 만지든 말든 지 할일 다 하던 애였어요 ㅎㅎㅎ 접대냥이기도 하고요. 가끔 귀찮기도 ㅋㅋㅋㅋ 너무 놀아달라고 떼를 쓰죠. 안놀아주면 물고 도망가기도 하고, 작성자님 애기는 코를 간지럽혀 깨운다는데, 저희 애는 발뒤꿈치를 살짝 깨물어서 깨웁니다. 일어나면 다소곳이 앉아서 놀아달라고(아침부터) 야옹 야옹 거려요 ㅎㅎㅎ
    376 동감하실듯?ㅎ [새창] 2013-09-06 12:32:02 0 삭제
    동감입니다2
    375 오유분들은 어느 클럽을 응원하세요?? [새창] 2013-09-06 11:49:54 0 삭제
    리버풀이죠 리버풀....올시즌 잘하고 있어서 좋네요~
    374 역대급 죽음의 조.jpg [새창] 2013-09-06 11:48:50 1 삭제
    네, 히바우두, 피구, 그리고 네덜란드 컬렉션 좋았죠, 하지만 성적은 지금과 많이 달랐습니다. 의외로 네덜란드선수들이 기복도 심했고, 망친 경기들이 많았어요. 당시의 뮌헨과 맨유에 비해서 강자는 아니었습니다.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9:11:57 0 삭제
    저도 메일 보냈어요~ 몇번 오유에서 고양이 그림 그려주신 분들이 계셨는데 그때마다 저희 재인이는 안그려주시더라고요 ㅎㅎㅎㅎ, 너무 늦게 댓글을 달아서 그랬나봐요. 이번에는 꼭 됐음 좋겠네요
    372 머니볼 보다가 알았는데 [새창] 2013-09-05 18:19:53 0 삭제
    라몬 에르난데스 방출, 하랑도 방출되서 시애틀에서 뛰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371 설국열차 궁금한점 [스포포함] [새창] 2013-09-04 18:08:48 0 삭제
    영화적 특성이라고 생각하세요. 쳐낼건 쳐내고 남길건 남기는 편집상의 묘미입니다. 그걸 이해하고 못하는건 관객의 몫이구요. 또한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는 결말을 도출해 내기가 어렵죠. 감독의 영화이므로 감독이 하고싶은 말을 하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렇게 따지면, 아이언맨은 어떻게 하늘을 날아다니고 레이저를 쏘고, 헐크가 그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살아남고 악의 무리가 하늘을 뚫고 나오는게 설명되겠어요 ㅎㅎㅎ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17:25:02 1 삭제
    킬링 보세요~ 킬링. 대학다닐때 큐브릭 영화제때 제가 평 적었던 기억이 ㅎㅎㅎ
    369 b급영화 병맛나는거 없을까요 [새창] 2013-09-04 16:51:06 0 삭제
    도그마 보세요~ 다들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저는 가장 당황스럽게 웃겼던 영화가 도그마에요...물론 코미디는 아닙니다~케빈 스미스를 워낙 좋아해서 몇번이나 봤죠~ 종교에 대한 신랄한 비판도..그리고 하느님은.....누구일까요 ㅋㅋㅋ 잼나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16:49:25 0 삭제
    어떻게 이걸 안봤겠어요. ㅎㅎ 정치 하지 말고 주성치 영화로 돌아왔음 좋겠네요~
    367 오펀천사의비밀에 야한장면 나오나요? [새창] 2013-09-04 16:40:01 0 삭제
    밤에 혼자 보세요....세상에 저 아이가.........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14:31:07 0 삭제
    제가 살고 있는 동네가 워낙에 고양이들이 많아서 산책할때 항상 고양이용품 사면 딸려 오는 간식캔이나 쳐키같은걸 항상 휴대하고 다닙니다. 저희집 고양이한테는 왠만하면 간식캔이나 쳐키는 안 주고, 주식캔이나 비타큐나 이런것만 주기때문에 집에 남은 것들이 많죠, 이것들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소비의 목적으로 만나는 길냥이들에게 주곤 합니다. 길냥이들 아무거나 주워 먹고 다니는게 안스러운 이유도 있죠. 하지만 누군가 저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씀하실수도 있겠죠~ ' 지 고양이한테 안 주는거 길냥이들한테 아무거나 주고 다닌다' 며 욕하실수도 있겠죠. 일단 고양이가 먹을수 잇게끔 만들어진 간식캔이고, 음식물 쓰레기 주워 먹는것보다, 배 쫄쫄 골아가는것보다 낫겠다 싶어서 일부러 들고 다니면서 줍니다. 물론 캔은 확실히 회수를 하죠.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으니까요. 이처럼 모든 일들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상황 아닐까요? 누군가는 잡상식으로 매도할수도 있을거고요.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몰랐던 사실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대학다닐때 길냥이 처음 구조해서 먹인게 참치캔이랑 우유였습니다. 지금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때는 애기가 너무 야위어서 사 먹였죠. 2달 정도 있다가 집을 나가서 어떻게 된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데리고 있던 두달간은 매우 건강하게 잘 지냈어요. 그러니 상황에 따라 다 다른거 같아요. 작성자분도 너무 빡빡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다른 분들도 이분 어투가지고 너무 머라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결국 작성자분도 고양이 사랑하는 마음에 쓰신 글이니까요
    365 [BGM]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007은 누구? [새창] 2013-09-04 12:35:46 0 삭제
    본드는 스코틀랜드 할아범이 최고~, 영화는 스카이폴이 최고~ㅎㅎ
    364 재인이 재희 자매(예정)에요~~자랑글 [새창] 2013-09-03 12:13:50 0 삭제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은 아내 막달 검사하러 병원왔습니다~ 재희 세상에 나오면 재인이랑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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