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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8	망할 줄 알고 그냥 불렀는데 대박친 노래 [새창]	2024-11-18 15:52:15	0	삭제
		음...저는 이 노래 표절곡이라 생각해서 별로...
	1457	양궁에서 메달 따는법 [새창]	2024-07-30 12:59:49	0	삭제
		리우때 장혜진 진짜 어마어마했던 기억이지만, 88년도 김수녕 누나는 잊을 수가 없음~너무나 완벽한 양궁계의 GOAT
	1456	콜롬비아 최대 우범지역 영상 올렸다가 욕 먹는 유튜버. [새창]	2024-07-25 10:16:28	5	삭제
		괜히 보러 갔다가 얼굴을 지 뜯어버리고싶은 충동을 느끼고 왔습니다..... 다행인건 댓글들이 모두 한마음이더군요. 진짜 폭삭 망하기 전까지는 정신 못 차릴 양반같아요.
	1455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 뉴진스는 별일 없이 잘사는듯 [새창]	2024-07-02 14:06:47	1	삭제
		뉴진스 화이팅! 도쿄돔 팬미팅 보고 뉴진스는 뭔가 다르다고 느낌. 그리고 일본진출때문에 한 팬미팅에서 일본가수 노래 훌륭히 소화해내서 감동받았다는데 뭐가 그렇게 다들 비비꼬이셨는지, 참 대단들 하십니다. 고등학생때 zard 열심히 들었고, 마츠다 세이코는 아다치 미츠루 때문에 진작에 들어왔었던 일본 음악 좋아해왔던 사람으로서 지금의 우리나라 가수들의 위상에 놀라며 자랑스러워하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군요.
	1454	소래포구 게 섰거라~! [새창]	2024-06-27 15:14:53	0	삭제
		주작 아닙니다. 횟집 사장 인터뷰 했습니다. 저 기사 모두 사실이고, 사장 인터뷰 듣고 자갈치도 이제 갈때까지 갔구나 싶었습니다. 피카츄 배 그만 만지시고, 자갈치 신동아시장 저 횟집에 죽창을 날려야 할 때가 왔습니다. 진짜 부산인으로서 부끄럽네요. 냉동 연어를 횟감으로 내 준것도 그렇고, 밀치를 저따위 양으로 비싸게 판 것도...진짜 양아치 중 상양아치에요. 당당하던데요 사장~ 저걸 펼치면 5만원치 넘는다고, 원래 6만원인데 깍아준거라는데...
	145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새창]	2024-06-07 13:54:58	1	삭제
		출장다녀오니 열편이 좌라락~ 미친듯이 읽어내려갔습니다. 해피엔딩이네요. 완결 축하드립니다. 진짜 넷플은 뭐하고 앉아있지, 작가님한테 계약서 보냇!! 시리즈 읽으면서 반면교사, 타산지석 많이 했습니다 ㅋㅋ. 오랜시간 재미난 글 연재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화이팅입니다!
	145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9 [새창]	2024-05-28 08:48:53	1	삭제
		언젠가 햄릿이사가 울며불며 매달리는 장면을 기대해도 될런지요... 화이팅입니다.
	145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3 [새창]	2024-05-21 11:14:12	1	삭제
		아 내가 왜 뿌듯한거지~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화이팅!!
	145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0 [새창]	2024-05-08 09:54:58	1	삭제
		사이코패스는 어디든 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144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2024-04-24 10:12:04	1	삭제
		sin30, cos45 막 검색해봄 ㅋㅋㅋ 소름 막~ 돋고 좋습니다.
	144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0 [새창]	2024-04-18 09:23:50	1	삭제
		볼때마다 느끼는게 햄릿이사가 최악의 빌런인거 같습니다만 ㅎㅎ
	1447	여러분들을 화나게할 사진 [새창]	2024-03-06 14:46:28	2	삭제
		와 미묘다~
	1446	파묘를 볼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새창]	2024-02-27 08:46:06	6	삭제
		전반부 오컬트 : 몰입도 최대치, 후반부 외(왜)계인 격퇴 : 애국심 최대치 여튼 친일매국노가 문제임.
	1445	한국의 MZ세대 퇴직 막는 방법 [새창]	2024-01-19 09:15:53	1	삭제
		여전히 회식으로 말이 많네요.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요즘 회식은 무조건 1차로 끝. 술 권하지 않음. 그냥 맛있는거 먹고 술 마실사람 쏘맥 한잔씩 말아먹고 8시에 다 집에 갑니다. 근데 이것도 싫어하는 젊은 직원들이 많음. 아예 저녁 함께 먹는 것 조차 싫어하더군요. 이 정도도 못 참으면 그냥 개인사업해야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점심 회식하면 되지 하시는데, 젊은 세대 챙기느라 여지껏 고생해서 회사 지켜온 직원들 역차별도 대단히 많습니다. 오유에서도 회식하지 마라, 술을 왜 먹냐 하시지만, 한두잔 마시면서 업무 외에 고민도 이야기하고 들어주고 하는게 그렇게 구태의 문화인가싶어요. 회식하고 술 먹고 떠든다고 친해지나 하시는데, 그런 경우도 많지 않을까요?
	1444	전라도 식당의 무서움 [새창]	2024-01-17 09:00:48	26	삭제
		저는 진짜 전라도 가면 반찬 잘 나온다는 얘기만 듣다가 순천가서 식사 한 적이 있는데요. 진짜 가격은 부산 절반 가격인데 반찬은 진짜 4배 더 나왔어요. 반찬 한가지씩만 먹어도 밥 두 공기는 먹어야했습니다. 배는 터지는데 남은 음식 아까워서... 근데 같이 동행하신분 이야기 들으니 순천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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