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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3	아기있는집인데요 차 구입 어떤가요? [새창]	2014-09-03 16:24:59	0	삭제
		sm3타다가 작년에 아기 생기면서 올 초에 윈스톰 중고로 바꿨습니다. 대우차 튼튼하고 좋습니다. 중고가도 좋더군요. 68,000 뛴 윈스톰 1300에 가져왔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윈스톰 묵직한건 알아주니까 아기 생기면서 디자인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제 형편에 맞는 가장 튼튼한 차로 알아보다가 윈스톰 구입했습니다. 만족합니다. 윈스톰 잘 찾아보시면 많이 있을겁니다. 대우라는 브랜드가 오히려 가격을 낮춰주는 의외의 장점이 ~
	542	수술 후기입니다. [새창]	2014-09-01 14:23:05	0	삭제
		10개월 된 아기를 가진 아빠에요. 눈물 좀 닦을께요. 첫번째 사진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는데, 뒤에 사진들 보며 혼자 다행이다 다행이다 하고 있네요...이렇게 이쁜 아기가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요. 아기야 건강하게 예쁘게 잘자라길 이 아저씨가 빌어줄께.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17:56:26	3	삭제
		오늘 오전에 롯데마트에 정식으로 컴플레인 넣었구요. 오후에 롯데마트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해당직원은 당분간 시식코너에서 빼고 교육을 철저히 하겠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죄송하다고 직접 찾아뵙고 사과하겠다는거, 그냥 오지 마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위에분 호룰루아? 제가 굳이 할 필요가 없는 말을 한 건가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냉동만두 맛이 거기서 거기죠. 근데 제가 좋아하는 기업이 아니라면 사지 않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물론 말 없이 그냥 나올수도 있었겠죠. 그분의 호객행위도 시식코너 담당치고 도를 좀 넘기도 해서 제가 한 말이구요. 여튼 요즘같은 세상에 입닫고 사는게 정답일 수도 있겠네요. 찝찝하네요
	539	하이트 무알콜 맥주 드셔보신분?? 충격ㅠ [새창]	2014-08-27 11:19:33	0	삭제
		밀러 무알콜은 괜찮아요~
	538	싸이 강남스타일 보면서 많이 생각났었던 뮤비 [새창]	2014-08-13 18:13:20	0	삭제

	537	오이와 당근의 호불호에 대하여 [새창]	2014-08-06 17:02:32	0	삭제
		딱 하나 안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익힌 당근...그 덕에 카레도 별로 안 좋아하게 되었구요. 물론 생당근은 무지 잘 먹습니다. 익힌 당근 먹으면 토해요. 그 물컹함과 미묘한 냄새가 싫더군요. 아내는 카레에 당근을 갈아서 넣어 줍니다.
	536	밀가루맛 많이 나는 분홍소시지 처치법 [새창]	2014-08-01 17:08:05	0	삭제
		진주햄! 분홍소세지 혀로 으게 먹듯 밥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죠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6:12:15	0	삭제
		이쁜 아기 정말 축하드려요~~ 제 아내는 27시간 진통했어요~ 그 맘 압니다. 무통은 사랑입니다. ㅋㅋㅋㅋ
	534	AG 37명 엔트리...안치홍 빠지고 김주찬 포함 [새창]	2014-07-14 16:26:34	0	삭제
		강민호는? 김태군은? 왜죠? 안치홍이 문제가 아니라, 강민호라니...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17:09:59	14	삭제
		ㅋㅋ 저는 97학번입니다. 96년 실시한 수능 사상 최악으로 어려웠죠. 모의고사때도 꾸준히 370~380점씩 받았는데. 채점하니...278이었나 287이었나...정말 울고싶더군요. 또, 모의고사때 찍어서 잘 나오던 수리1이 12점 ㅋㅋㅋㅋ 제가 언어, 외국어는 만점이었는데, 수리1 12점 ㅋㅋㅋㅋㅋ 수리2도 거의 시망... 가정형편때문에 무조건 국립대가야 했었는데... 결국 부산대 합격하기는 했죠~ 딱 재수해야되겠다 생각했죠, 다음날 학교가니 반 이상이 결석...학교 온놈들 중에서도 머시마 몇명은 울고 앉아 있고 ㅋㅋㅋ 이 해에 300점이면 서울대 갔습니다. 좋은 과는 아니었지만요... 요즘 수능은 뭔가 좀 계산하기도 힘들더라고요~ 우리때는 그냥 교과서 위주로만 공부했으면 되었는데 ㅎㅎㅎ
	531	5월 27일자 1군 및 퓨처스리그 순위 및 탑5 [새창]	2014-05-28 14:34:59	0	삭제
		위에분...이제 조평호가 기대주할 나이는 ㅋㅋㅋ 1군 올라와서도 잘하면 좋겠네요~
	530	아빠에게 애기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gif [새창]	2014-05-27 12:41:56	0	삭제
		아 애기 너무 귀엽다 ㅋㅋㅋ
	529	복리라는 말에 속듯 가입한 보험 어휴... [새창]	2014-05-26 09:25:33	0	삭제
		카톡님/ 담보대출 쬐금 받아서 집 샀구요~ 이 참에 보험들 정리하다가 사업비가 너무 많이 나가더라고요~ 사업비 나가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 정도나 나갈줄은 몰랐네요~어차피 손해 안보려면 한 5년 더 넣어 놓고 원금회복하고 나서, 사정 괜찮으면 계속 하고 아니면 해약할 예정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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