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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투플라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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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투플라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3 마룬5 대구 뒷통수 이후 확인진행件_150908 [새창] 2015-09-10 08:42:26 0 삭제
    와~ 욕 잘 먹었다. 고맙네 한길아.
    662 아이 뺨 때린 사이다글, 전 작성자편인데 [새창] 2015-09-09 12:43:32 0 삭제
    아 진짜 아가리...
    661 아이 뺨 때린 사이다글, 전 작성자편인데 [새창] 2015-09-09 11:04:03 0 삭제
    작성자편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그렇다고 초딩 뺨을 날려야 하냐 이 정도 아닌가요? 위에 몇몇분들 대가리를 터자야 한다느니,
    진짜 정신이 나간겁니까? 선비 선비 하지 말고 자기 정신부터 챙기세요.

    내 아내 내 가족 욕들으면 저라도 줘패고 싶겠어요. 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면 똑같은 놈, 아니 더 쓰레기 아닌가요?
    막말로 저 대상이 어른이라고 칩시다. 깽값 물려주고 주패겠습니다. 저도. 그런데 아직 아이입니다. 그걸 가지고 댓글 다시는 분들이
    뺨 때린건 너무했다. 하는걸로 십선비니 뭐니, 너네같으면 가만히 있었겠나 등등 하는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660 마룬5 대구 뒷통수 이후 확인진행件_150908 [새창] 2015-09-08 12:34:57 58 삭제
    라이브 돋도 못하는 마루니~ 언젠가는 한번 이런 일 일어날 것 같았어요. 한국 관객들이 저들한테 해 준 성의가 얼만데, 잡것들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15:19:26 0 삭제
    다른건 다 이해되는데, 취새끼 취새끼 하는거 정말 보기 싫네요.
    글에서 나온 정도의 민폐라면, 그냥 오늘 취한 승객때문에 힘들었다 정도지,
    아 씨* 짜증나네, 그래서 내가 그 취새끼한테 블라블라블라~~
    할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작성자님께서 글을 조금 과하게 적으신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몇번을 읽어봐도...오히려 작성자님이 더 '못된' 사람 처럼 생각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657 범백 투병중인 아깽이.. 음식을.... [새창] 2015-08-28 16:37:50 1 삭제
    아, 범백 부디 잘 견뎌내길 바랍니다. 그래도 다시 뭘 먹을걸 찾고 하는걸 보니, 좋은 거 같습니다. 아기야 잘 이겨내거라.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15:47:53 0 삭제
    맞아요, 저는 이름을 일찍 지었어요. 태어나기전에.. 이름 부르니 울다가 뚝 그치고 고개를 돌리더라고요. 제 손가락을 꼭 쥐는데
    정말 태어나서 그렇게 행복하게 운 적이 없는 거 같아요
    655 오랫만에 아기랑 산책했어요~ [새창] 2015-08-20 14:49:28 0 삭제
    정말 이뻐요. 기분 좋아지네요. 진짜 우리아기 너희 아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아기들인 것 같아요
    654 그래, 엄마 아빠는 만화동아리에서 만났지... [새창] 2015-08-20 14:39:14 1 삭제
    저희들도 자주 봅니다. 제 딸도 이제 대사 하나씩 따라하구요~ 마쿠로 쿠로스케 데데 오이데~ 하면 제 딸도 데~ 하고
    키가 오오키(나무가 크다~)할때 제가 딱 한번 번역해줬는데, 그 장면 나올때마다 크다~ 크다~ 하구요~
    오프닝곡도 곧잘 따라 부르고요~ 음, 그냥 반갑네요. 작성자님 아이들 보다 한참 어리지만, 토토로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게 기쁩니다.
    653 26개월 아기 배변 가리는 중인데.. [새창] 2015-08-20 14:34:30 0 삭제
    기특하네요. 혼내다니요~ 너무 이쁜 아기 같은데요. 칭찬해주세요
    652 혜민여보님 글을 보고 [새창] 2015-08-20 14:31:59 1 삭제
    와 이런 글, 댓글들 좋습니다.
    651 애엄마랑 대판 싸웠습니다. 엄마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5-08-20 14:30:20 0 삭제
    돈주고 제대로 강사한테 배우는거 좋을거 같은데요. 대신에 윗분들 말씀처럼 조금만 더 크면 배우게 하자고 아내분께 말씀 드려 보세요.
    650 상대를 할말 없게 만드는 단 한마디 [새창] 2015-08-20 14:03:37 2 삭제
    저번에 경찰서 교통계에서 글 적으신 분이시군요. 그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왜 자꾸 작성자님이 잘못한거 같은 생각이 드는거죠?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7:00:21 0 삭제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돈 돌려받고(합의) 끝내지 않던데요?
    한 5-6년 되었던거 같아요. 저도 폰으로 띵똥 오길래, 집근처 모텔이더라고요. 주운 카드로 모텔가서 결재하는 멍청한 새끼라고 생각하고
    모텔 앞에 가서 파출소 신고했어요. 모텔에서 파출소 거리 한 50미터 ㅋㅋㅋㅋ 경찰아저씨랑 방문 따고 들어갔더니 술취해서 자고 있던데.
    조서쓰고 저는 일단 집에 가고, 파출소에서 연락왔어요. 전과가 있는 사람이라서 바로 검찰에 넘긴다고, 그러면 제 돈은 어쩌죠 했더니,
    카드사에 전화하시면 보상 해 드릴겁니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카드사 전화해서 모텔비 5만원 돌려 받고 끝냈는데, 저런 식으로 사용한 돈보다 몇만원 더 받고 끝내지 않았거든요. 좀 이상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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