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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투플라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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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투플라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3 15개월 아들 키우는 한 남자의 너무나 기구한 운명 이야기.. [새창] 2015-10-07 10:53:58 11 삭제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아드님이 선물이 맞나보네요. 행복하세요.
    아빠 화이팅입니다.
    692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1년 지난 후기입니다 [새창] 2015-10-07 10:47:52 0 삭제
    힘내세요. 꼭 이기세요
    691 어..오랜만에 코팩해봤어여 (약혐,약사이다) [새창] 2015-10-07 10:09:17 0 삭제
    아 보는 제가 다 시원하네요~~
    690 이승환 '차카게살자' 재단설립 (주진우 강풀 김제동 류승완) [새창] 2015-10-05 10:19:08 0 삭제
    욕나온다. 야 이 ...
    689 나는 박명수가 싫다 [새창] 2015-09-24 19:58:32 0 삭제
    아 진짜 글 싸 질러 놓고 탈퇴 좀 하지 맙시다.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8:12:25 0 삭제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키우세요
    687 육아휴직 3개월째 아빱니다.. 출근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24 17:56:08 3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추천합니다. ㅎㅎ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3:23:13 1 삭제
    남편이자 아빠입니다. 철없는 남편이네요. 엄마 힘내세요.
    저는 외벌이입니다. 아내는 독박육아 하고 있구요. 퇴근하고 집에 가서 설겆이하고 아기랑 놀아줍니다.
    목욕은 컨디션에 따라 제가 시키기도 아내가 시키기도 합니다.
    남편이 저녁에 퇴근하고 해 줄 수 있는 평범한 일이 설겆이, 아기랑 놀기, 흐트러진 장난감 정리하기 정도일텐데요.
    이것도 안해주면 안되요.
    아내는 항상 파김치입니다. 밥도 제대로 못 챙겨 먹죠. 세끼 아기 밥 챙기느라 지 밥은 아기 남긴거 대충 먹고,
    손목 발목 허리는 다 나가서 들어올 생각안하죠.

    솔직한 심정으로 작성자분 남편분한테 쌍욕 드리고 싶습니다. 남편의 육아 스트레스가 없다는게 아니잖아요.
    아내의 육아 스트레스는 몇곱절 많을거에요. 저도 한번씩 아내에게 우는 소리 합니다만, 이내 후회해요.

    아빠들 엄마 좀 도와주세요. 내가 없을때 우리 아이를 보살펴 주는 엄마잖아요.
    685 딸을 외고에 보내고 싶은 엄마 [새창] 2015-09-23 17:36:44 1 삭제
    보는 내도록 저도 화가 날 정도였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저 어머님도 조금은 이해가 가요.
    사람은 안 바뀌니 하면서 너무 매도 하지는 말았으면 해요.
    제 아이는 아직 어리고, 저희 부부 스스로도 절대 공부에 대한 강박관념은 가지지도 말고 심어 주지도 말자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저희가 어떤 부모가 될지 장담 못하겠거든요.

    저는 저 어머니 믿고 싶어요. 저정도 상담도 받으시고 하면 어느 정도 해답을 찾으실 수 있으셨을거라 믿고 싶어요.

    댓글 다신분들 중에 너무나 쉽게 힐난하고, 단언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게 더 안타깝네요.

    저 아이가 가진 재능을 발현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한 대한민국의 현 주소에서 저 어머니가 이토록 매도당하는 것도 너무 슬프구요.
    684 돌잔치를 많이 다녀봐도.. [새창] 2015-09-22 11:08:34 1 삭제
    맞아요. 아이를 위한 돌잔치가 아니라 어른을 위한 돌잔치죠.

    ㅎㅎ 저희는 처음부터 초지일관 실 잡길 바란다고 해서, 사회자가 쩔쩔매더군요ㅎㅎ
    저도 돌잔치 많이 가 봤는데 십중팔구는 돈 잡길 원한다고 하네요.
    683 내새끼는 내눈에만 이쁜겁니다 [새창] 2015-09-22 10:48:36 1 삭제
    네, 저도 작성자님 글 의도가 나쁜 건 절대 아니신거 알아요. 다음부터는 속마음을 좀 유하게 적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마 댓글 다시는 오유분들도 작성자님 글에서 칼을 느끼셔서 그러시는거 같아요. 상처 받으시지는 마세요~
    682 내새끼는 내눈에만 이쁜겁니다 [새창] 2015-09-21 14:02:09 2 삭제
    다른 집 아이 웃는 소리도 들으면 행복한 1인입니다.
    681 아두치 골글 확정포 ㅅㅅㅅ [새창] 2015-09-20 22:15:53 0 삭제
    덧붙이자면 mlb는 골드글러브죠 수비잘하는 선수에게 주는 상
    우리는 골든글러브입니다. 수비상이 아니에요 각 포지션별로 가장 성적이 좋은 선수한테 주는 상이에요. 현재성적이 아두치가 압도적이라구요? 나성범이 더 좋은걸로 알고 있어요. 요즘 야구 잘 안 보시나봐요
    680 본삭금&저격&스압)달콤한 새우깡님 '내로남불'이란 말이 딱 어울리시네요 [새창] 2015-09-20 21:45:12 4 삭제
    아 저도 새우깡이란분이 제 댓글에 말 함부러 하셨길래 짜증났었는데 유명한 분이군요. 버릇없고 예의없는 느낌.
    679 아두치 골글 확정포 ㅅㅅㅅ [새창] 2015-09-20 21:27:35 0 삭제
    달콤한 새우깡/ ㅋㅋㅋ 우리나라 야구 골든글러브가 수비가 커요? 님이 야구 잘 안보시는듯. 롯데야구부터해서 33년전부터 본 사람이오. 일년중 야구 안보는날 하루 이틀? 님 말뽐새 참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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