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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폴투플라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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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투플라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8 냥줍해쪄양 ㅠㅠㅠㅠ 도와주세영 [새창] 2015-11-16 17:19:48 0 삭제
    밥도 먹고 응가도 잘 한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일 하셨어요~ 근데 정말 미묘네요. 떡밥부터 알아보겠네요 정말! 건강해라!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16:58:47 10 삭제
    진짜 이런 댓글은 쓰고 싶지 않았는데요. 지금 정신병원 상담이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저 정도면..정말 걱정되는군요.
    산모께서 더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 될 것 같아서 욕설은 자제하겠으나, 제 목까지 욕이 올라오고 있는 중입니다.
    별일 아닌게 아닌거 같아요. 꼭 친정, 시댁 어르신들한테 이야기 하세요.
    706 디즈니 <도리를 찾아서> 티저 예고편 [새창] 2015-11-11 13:02:09 0 삭제
    와 도리가 주인공이네요~ 이번에는 멀린이랑 니모가 찾아 나설까요?
    705 훈육에 대해- 아이가 신발을 잃어버리고 왔다. [새창] 2015-11-02 17:57:02 0 삭제
    제 아이에게도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길건데, 참고해야 될 만한 이야기 인 것 같아요. 멋진 엄마 아빠 딸 아들이에요~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11:34:23 0 삭제
    그러게요. 댓글들 보면서, 제가 이해를 잘못했나싶어서 몇번이나 다시 읽었네요.
    1분이면 일행들 짐 싣고 버스에 탑승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네요. 기사가 백퍼 잘못했구만, 무슨 이기적이네 이런 댓글들이 달리는지

    아니면 내가 아직도 이해 못하는건가?
    703 오늘자 문재인 트위터 사진 한장 [새창] 2015-10-28 11:04:11 1 삭제
    여기에선 굿바이, 그곳에선 굿모닝...
    702 고양이키우는 가정집있으세요?아직 철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새창] 2015-10-26 12:45:12 3 삭제
    저희 집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제 딸아이보다 1살이 더 많은 삼색이를 키우고 있었구요.
    제 아내 임신 사실을 가장 먼저 안 것도 어떻게 보면 저희집 재인이(고양이) 입니다.

    임신 했을 당시에 재인이는 4개월 정도 된 아기 고양이었습니다. 이때만해도 무릎냥이였는데 ㅠㅠ
    제 글 검색 해 보시면 아실듯 ㅎㅎ
    재인이는 평소에 제 무릎과 허벅지에 앉아서 조는걸 좋아했었습니다만 어느날부터인가 자꾸 아내 배에 기대어서 잠을 자려고 하더군요.
    생전 안하던 행동을 자꾸 하길래, 얘가 크면서 무릎이 싫어졌나, 푹신한 배가 좋나 했었는데 제 아내 배에 복근 있었거든요 ㅎㅎ
    그런데도 자꾸 배를 부비길래, 이상하다 했고, 몇일 후에 아내는 생전 안 먹던 떡볶이를 사 오라 하지 않나 이상징후를 보여
    임테기를 해 보니 임신이었어요. 그 이후에도 신생아 시절에는 재인이와 제가 한방을 쓰고 엄마와 아기가 한방을 썼구요.
    저희가 있을때만 재인이를 방에 들여보내 줬습니다. 그때도 멀찌감치서 아기를 쳐다만 보던 녀석이었구요. 새벽에 아기가 깨면 쏜살같이
    나타나서 걱정스런 울음소리를 내곤 했습니다.
    그 후 2년간 단한번도 아이에게 해꼬지한 적이 없었고, 아기가 기고 걸을때 꼬리잡고 지 배에 얼굴을 파묻고 뽀뽀를 해도
    도깨비 귀만 한 체 가만히 기다려주더라고요. 아마 처음부터 아기(동생)의 존재를 알고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그렇다고 너무 안심하시면 안될 거 같아요. 항상 어른 입회하에 고양이랑 아이를 만나게 해 주세요.
    아마 대부분의 고양이는 아기에게 해꼬지 안할거에요.
    고양이 키워보시니 아실거에요. 사람 말 알아듣잖아요. 찬찬히 눈보며 설명해주세요. 이 배 속에 동생이 있으니까 조심조심 해 달라고요.
    순산하시고 고양이도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701 수능 얘기나와서.. 고딩때 무시하던년 사이다썰 [새창] 2015-10-26 12:27:23 0 삭제
    그렇군요. 대학 졸업한지가 워낙 오래되서, 요즘 상황을 잘 몰랐네요.
    작성자님께서 지거국 무시한거 아니란거 이제 잘 알겠구요~ 무튼 무슨 대학 서열 논쟁 일으키려 적은 댓글은 아니었고
    정말 궁금해서 질문한겁니다. 지금 세상이 너무 변한거 같아서요 ㅎㅎ
    700 할말 다하는 여자의 사이다썰 모음 [새창] 2015-10-26 11:48:59 0 삭제
    작성자님 3,4번이야 뭐 충분히 할 말 하셨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1,2번은 그 상황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1번은 입사 초기라고 하셨고, 그리고 2번은 윗분들이 말씀하셨다시피, 대부분의 직장은
    계-과-부 로 되어 있죠.

    계장이 과장보다 위라는건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699 수능 얘기나와서.. 고딩때 무시하던년 사이다썰 [새창] 2015-10-23 11:12:25 65 삭제
    저는 금정산 정기를 이어 받은 지거국 출신입니다.
    서울 중위권>지거국 인가요? 요즘은? 이게 사이다인가요?
    진짜 몰라서 그래요. 제가 학교 원서 넣고 할때, 경희대 중앙대 넣을라치면 선생님이 욕하셨던 시절이거든요.
    (경희대, 중앙대 비하 아니에요. 그냥 그때 선생님한테 들었던거 그대로 쓰는겁니다)

    작성자님이 그냥 지거국 좀 무시하시는거 같아서. 요즘 그런가 싶어서요.
    698 약19금?]록키 호러 픽쳐쇼!!! 근래 본 최고의 영화.. [새창] 2015-10-19 15:23:53 0 삭제
    ㅋㅋ 미트로프 아저씨가 나오죠~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9 11:44:19 0 삭제
    아 씨 추천 하나 빼주세요. 잘못눌렀음. 말 뽐새 진짜 착하신 분이네. 아 짜증나, 괜히 읽었다.
    696 삼성 겔럭시 S6엣지플러스를 구매하고 3일만에 휘어서 블랙컨슈머되기(1) [새창] 2015-10-14 15:22:42 0 삭제
    근데 핸드폰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는분들 많으시군요.
    저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게, 무심코 의자에 앉을 경우에 폰 부러질까봐 겁나서라도 뒷주머니에 못 넣겠던데...

    여지껏 뒷주머니에 넣어 다니셨다고 하니, 그 전에 폰들이 튼튼한 폰이었다고 해야되나..잘 모르겠네요.
    뒷주머니에 넣고 앉으면 당연히 부러지지 않나요?
    695 (발암주의)고양이데리고 기차탄아가씨..정말 죽을뻔했네요. [새창] 2015-10-07 18:47:08 0 삭제
    와 진짜 개같은 아줌마다
    694 편의점 무리수 도시락 [새창] 2015-10-07 11:01:25 1 삭제
    어, 괜찮은데, 왜 그러지 했는데 만원이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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