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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11:58:27	15	삭제
		본인이 부러뜨리신거 아니에요? 2000원 내시고 그냥 받아 오시지. 관리사무실의 회계적인 부정을 발견하신것도 아니고, 사이다라기엔...
	722	공포의 직업병.gif [새창]	2016-02-19 15:52:09	0	삭제
		쉴즈랑 코코 크리슾이네요 ㅋㅋㅋ 코코 크리슾 권투 했던거 맞습니다~ ㅎㅎ 저 장면 이후에 탬파베이 선수들한테 깔려서 ㅋㅋㅋ 얻어 맞았어요
	721	[19] 아무리 일본것이 좋다고 해도... [새창]	2016-02-19 15:05:20	0	삭제
		후쿠오카 다녀오신분은 일 포르노를 안 들릴수가 없죠~ 역 들어가면 풍겨 나오는 스멜때문에 ㅎㅎㅎ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3:42:27	0	삭제
		몬스터 드라마화는 전면백지화되었나보네요? 몇년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ㅠ
	719	비행기 안에서 아재 둘 싸우는거 끼어들어서 내가 싸움 [새창]	2016-02-12 09:10:29	34	삭제
		그리고 대학 2학년이나 된 성인이 이 정도 상황에 그렇게 바로 욕이 튀어 나오는지 저의 개념상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718	비행기 안에서 아재 둘 싸우는거 끼어들어서 내가 싸움 [새창]	2016-02-12 09:07:57	30	삭제
		와....이게 사이다라고요? 죄송합니다. 어깨 깡패가 꿈님이 하신 말들 정말 싫네요. 싸운 아저씨들 잘못은 맞지만 그걸 키운건 작성자님 같은데. 1. 최초에 사과를 요구하신게 아니라, 욕을 먼저 하신건 작성자님(요즘 세상에 지랄, 씨발련이 욕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2. 무릎꿇고 10번 사과하라는거, 아 왜 그러세요 진짜. 아저씨가 때리기 이전에 작성자님이 한 발언들이야 말로 깡패같은데요?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0:28:42	14	삭제
		시원하긴 합니다만, 지갑 샀는데 주차장까지 가서 실어줬다는게 좀.. 지갑 + 팜플렛+ 열쇠고리까지 감안하더라도 조금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그리고 위에 어느 분 처럼 백화점에서 소위 명품이라고 하는 매장에서는 정말 친절들 하시더군요. 맨날 아이 데리고 유니클로 바지에 티셔츠 하나 입고 기저귀 가방 메고 가도 정말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라고요. 애가 돌아다니다가 펜디에 그냥 막 들어가서 데리고 나오려다가 여자 옷이 보이길래, 와이프 생각도 나고 해서 몇가지 물어봤는데요. 누가봐도 안살게 뻔한 저에게 엄청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나갈때도 인사 참 열심히 하시고 아기한테도 잘가라고 꼭 인사 해 주시고. 그런데 오히려 위에 댓글 다신분처럼 mm이나 코 같은 브랜드는 불친절하다기보다 친절하지 않더라고요. 그냥 대충 사무적인 태도만 보이고 절대 미소짓지 않는 정도. 오히려 그런것들이 더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 이후로 펜디 이미지가 그냥 좋아졌음 ㅎㅎㅎ 하지만 펜디 살 엄두도 안 나요
	716	움짤 찾습니다. 일본 뽀글 머리 아빠가 X스다! 섹X다요!! [새창]	2016-01-12 13:27:33	1	삭제
		타이거 앤 드래곤!
	715	아빠님들~ 육아는 '해법'이 아니라 '공감'이에요!!!! [새창]	2016-01-05 08:48:39	2	삭제
		저도 정말 많은 시행착오 끝(?)이 아니라 진행중이지만요 ㅎㅎ 정답은 이거에요 정말. 반박하고 해답을 내려고 하지 말고, 그래, 그렇지, 힘들었겠다. 요 말만 잘 해 주고 토닥거려주면 정말 90%는 풀리더라고요. 그걸 아직도 제대로 못하는 남편이지만요 ㅎㅎ
	714	아빠님들~ 육아는 '해법'이 아니라 '공감'이에요!!!! [새창]	2016-01-05 08:46:08	1	삭제
		네, 정말 연애시절엔 아내가 애기였는데 말이죠ㅎㅎ
	713	밑에 베오베 갔다가 글 삭제하신 엄마님, 꼭 봐주세요. [새창]	2016-01-05 08:44:37	0	삭제
		메일이 와 있네요. 힘내세요.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힘이 분명히 전달 될겁니다. 아이랑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6:39:25	6	삭제
		음공시인 미친놈이신가보네요.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3:18:17	0	삭제
		아빠인데요. 작성자님 남편분 정신차리셔야. 늦게 오는것도 모자라서 술이라뇨. 특히 아내분이 독박육아 시작하실거면, 남편분 교육도 제대로 하셔야 될 거 같아요. 아, 진짜 안되요. 이맘때 엄마는 진짜 멘붕일텐데.
	710	임신, 출산과 관련한 책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5-11-18 09:42:37	0	삭제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우리집 육아 바이블...이라기보다는 뭔가 시기별로 아기들의 특징을 잡아줘서, 부모 안심 시켜주고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는 지침서?? 정도인데요. 큰 도움이 된 책이에요~
	709	저 방금 임테기 두줄 나왔어요 [새창]	2015-11-18 09:41:02	0	삭제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초기에는 조심 또 조심!! 순산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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