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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8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4 16:53:53	3	삭제
		부산, 경상도에서 물 온도만 내렸노....라는 말을 쓰나예? 굳이 쓰자면, 와, 머때메(왜? 어째서 ) 물 온도만 내렸노? 라는 의문형으로 쓰지.. 평서체로 온도만 내렸노....라는 말을 쓰나요? 저도 말은 안했지만 좀 불편했습니다. 사투리 쓰는데 왜 일베말투라고 머라하냐고 하시는 경상도 분들은 정말 저 상황에서 노를 쓰시나요??
	1397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 [새창]	2023-07-10 17:05:02	1	삭제
		93년도는 아닌데, 97년도에 대학생 용돈이 100만원 가량인 친구 있었음. 오토바이 타고 다니던 친구였는데,,, 용돈이 많음에 부러웠던게 아니라 다음학기 학비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던 것 ㅋㅋㅋ 나는 음청 두려웠는데~ 장학금을 못타면 끝장인...
	1396	남초에서 50대50 나온 전설의 밸런스 [새창]	2023-06-28 16:08:00	0	삭제
		46살도 군대 갈 수 있으면...저는 후자.... 작전병하면서 낮밤 바뀌고 살 많이 찌고 한거 말고는 할만했음 ㅋㅋㅋ
	1395	비행기 창문에 스티커 붙인 아이, 문제 있다 vs 문제 없다 [새창]	2023-06-27 14:20:41	0	삭제
		저렇게 많이 붙일 동안 ㅠㅠㅠㅠ 그리고 사진찍어 올리는게 참. 요즘 어린 부모들 보면 가끔 애로 보일때가 많아요.
	1394	요즘 잼민이들 핫플레이스 근황 [새창]	2023-06-27 14:17:20	2	삭제
		우와~ 우리 딸래미 좋아하겠네요. 초등 4학년인데 햄버거 안 먹어, 피자 안 먹어. 돼지국밥 엄청 좋아해요~ 요즘엔 초딩들끼리 마라탕 사 먹고 오고 그러데요. 신기했어요~ 저 4학년때는 친구들이랑 가게가서 식사한다는 게 상상도 안되는데 ㅋㅋㅋ
	1393	“1,000안타 공 돌려줘요”…프로야구선수 SNS 글 ‘논란’ [새창]	2023-06-20 17:39:42	1	삭제
		진짜 얘는 한두번도 아니고 어휴.... 그냥 평소 팬들 우습게 보는거지 머
	1392	[익명]차별 욕설 담임 다시 자세히 적고 질문드립니다 [새창]	2023-06-15 16:09:49	2	삭제
		얼른 뭐라도 하시길, 위에분 말씀처럼 신문고, 교육청, 학교장 어디든 다 민원 넣으세요. 어휴 진짜 세상이... 저같으면 일단 교무실 엎어칩니다. 그리고 곧장 교장실 찾아가서 엎어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경찰신고 넣겠습니다. 뭐가 됐든, 시끄럽게 만들어야 될 것 같네요ㅠㅠ 힘내세요.
	1391	수학여행갈때 버스좌석 배치도 [새창]	2023-06-08 17:39:26	0	삭제
		양아치? 이상하네, 중, 고 전부 양아치 자리네 ㅋㅋㅋ
	1390	엄마한테 똥싼척 몰카 [새창]	2023-05-26 17:37:50	1	삭제
		ㅋㅋㅋㅋㅋ 주작몰카네요~ 보통 저런 상황이면 휴지로 똥부터 치우시겠죠. 그리고 보통 우~웩은 안하지 않나 ㅎㅎㅎ 재밌네요
	1389	기안 84 & 대호84 [새창]	2023-04-25 16:10:21	0	삭제
		예전같은 철제 접이식 의자랑 다른데요. 이쁩니다. 저희 집에도 두개 놓고 씁니다. 인테리어용으로 훌륭해요!!
	1388	분명히 장르가 개그였는데 관객들 상대로 사기친 영화 [새창]	2023-04-03 17:35:25	2	삭제
		입대 전날 본 영화.... 여러가지 의미로 너무 슬펐던, 해맑은 로베르토 베니니의 얼굴 뒤의 슬픔과 천진난만한 아이의 얼굴이 정말 오열하게 만들었었습니다. 이전까지만해도 로베르토 베니니 영화들은 결국은 해피엔딩이었는데, 몬스터나 자니 스테치노 같은 것들 처럼... 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 영화 속 귀도 같은 아빠가 될 것을 다짐하고 삽니다.
	1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30 17:11:08	0	삭제
		천막 외부에 가격표시가 안되어 있어서 들어갔다가 화들짝 놀랬습니다. 양이 적은 아내와 저는 어쩔수 없이 장터국밥과 파전을 시켰는데 양은 진짜 코만큼 나오고 10분도 안걸려 음식을 다 비우고 3만원 그것도 카드는 안 받습니다. 음식 놓는 상은 더러움의 극치고, 주문 시스템도 엉망진창이고 아줌마들은 주문 헷갈려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ㅋㅋㅋㅋ여튼 정말 최악입니다. 옆에 테이블 바베큐 먹는거 봤는데 부부가 와서 바베큐랑 국수 먹든데, 맛도 더럽게 없다고 하셨음. 5만원이 아니라 5천원 받아도 안 먹을 맛이라고 하심. 근처에 먹을 것도 없어서 어쩔수 없이 먹지만 내년에는 도시락 싸 와서 먹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386	부산대학교와 김연자 누님 （ｆｅａｔ。아모르파티） [새창]	2023-03-14 15:29:14	1	삭제
		재학중 축제때 안치환,윤도현,김바다 봄. 대학 축제는 다 그런줄 알았음
	1385	정말 뻔뻔한 개소리 [새창]	2023-03-14 13:24:39	8	삭제
		그래도 시즌되면 옷사고 굿즈사고 선물하고 난리임. 이거 자체가 나쁘진 않은데, 팬서비스 거지같은 우리나라 프로들 정신 좀 번쩍 차리게 팬들이 먼저 정신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실력에 비해 과하게 많은 연봉부터 어케 안될까
	1384	딸기, 그 맹랑한 [새창]	2023-03-14 13:01:39	1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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