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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폴투플라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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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투플라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1 09:25:10 0/9 삭제
    저 위에 갑질할배한테 찬성1표 던졌다가 요즘세상에 그런 댓글 달면 비공받는다는 이야기 들은 사람이에요.
    장난스레 댓글 달았는데 이 정도로 뭇매?를 맞을지는 상상 못했네요.
    저랑 생각이 다른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요. 절대 그 분들을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댓글들 말들의 늬앙스가 너무 비꼬움 일관인거 같아서 기분이 좀 안 좋네요.
    그 분들 다른 글들을 보시면 다들 착한 개념에 정의로운 분들이신거 같더라고요.
    근데 저 상처 받았어요~ ㅎㅎ 농담이구요.
    제가 댓글을 생각없이 단 것 같기도 해서 먼저 사과 말씀드립니다.
    님들도 너무 비꼬우지 마세요. 그냥 제 생각이 잘못됬으면, 님생각은 조금 잘못된 것 같네요. 비공드립니다(늬앙스 문제입니다. 이대로 하라는 말씀아님)
    정도로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이 작성자님도 저 할배랑 별 진배없다는 생각 들어요.
    자신의 생각이 맞을 지언정 할배한테 등에 칼맞는 둥 하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사이다 시전 하실수 있었을 거 같은데요.
    사이다 게시판을 애용하는 사람으로서 가끔 과한 언동에도 불구하고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조금 심란했었는데
    오유에서 마저 자극적인 소재와 내용에만 열광하는 분위기도 좀 자중해야 되지 않나 생각들어요.
    어이구 무슨 댓글을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달았나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1 09:17:30 0/12 삭제
    와~ 아침에 댓글들 보고 엄청 자존감 떨어지네요. 진짜 죽을 죄를 진듯 ㅎㅎ
    작성자님이 다다다다 눌렀다고 뭐라한게 아니라~ 저 할배가 갑질 할배임을 떠나서
    저 또한 엘리베이터에서 닫힘 버튼 누르지 않고 그냥 기다린다는 주의임을 던진 것 뿐이에요.
    전기요금 이런것도 잘 모르겠고, 그냥 1,2초만 참으면 되는데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댓글 다신 분들도 제가 언제 전기요금 이야기 한적 있나요?
    아~ 저 할배 찬성 1표 한 말때문에 그러신가요?
    네, 취소하겠습니다. 할배한테 찬성 취소하고,
    '저는 닫힘 버튼 안누르고 그냥 기다리는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닫힘 버튼 한번 누르는게 아니라 다다다다 누르는 사람들 별로 안 좋아해요'
    정도의 댓글로 수정하고 싶네요. 이러면 욕 덜 들어먹을까요?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09:11:49 9/105 삭제
    댓글 중간에 죄송한데요. ㅎㅎ
    저도 닫힘버튼 다다다다 누르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말하지는 않지만 보고 있으면 왠지...1,2초만 참지 뭘 저렇게 눌러대나 싶은데...
    저는 갑질 할배 말에 찬성 1표.
    734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 [새창] 2016-03-30 10:25:07 0 삭제
    -
    733 애 보고 싶어 미치겠어서, 사표쓰고 한국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6-03-29 09:49:07 0 삭제
    아이고, 쌍디들 너무 예쁘네요~
    732 애 보고 싶어 미치겠어서, 사표쓰고 한국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6-03-29 09:48:45 0 삭제
    대단한 결심 하셨네요~ 화이팅입니다! 요즘은 가면라이더랑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가 대세더군요. 캡틴 포스는 비추입니다. ㅎㅎ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3:50:16 0 삭제
    아 기억하고 있어요~ 축하드려요~
    730 베오베보고 눈팅족 택시기사가 첨 글써봅니다. [새창] 2016-03-04 11:17:20 5 삭제
    어휴 진짜
    729 남편이 얄미울때 [새창] 2016-03-03 15:03:33 7 삭제
    어머님 고 정도는 쪼매 이해해주셔도 되지 않을런지요 ㅎㅎ 너무 얄밉다 얄밉다 생각하시지 마시고요. 저도 재작년 이맘때쯤 생각나네요~ 대부분의 회식은 불참, 집에 가면 설겆이시작, 저녁식사 준비(매일매일은 아니였군요), 또 설겆이, 빨래, 널어 놓은 빨래 개기, 빨래 널기 끝날때쯤이면 아내한테 안방에서 전화오죠. 도와달라고. 둥기둥기 교대, 잠들면 내려놓기, 또 깨기, 둥기둥기 교대 등등...아빠도 많이 힘들거에요. 좀만 이해해주세요.
    저도 그랬어요. 다 끝내놓고 맥주 한잔 마시는게 얼마나 맛있는지, 수유하느라 맥주도 못마시는 아내한테 엄청 미안해서 자주 못마셨지만..그게 큰 스트레스 해소거든요. 좀만 봐주세요~ 육아에 관심이 많은 아빠들은 맨날 회사에서 졸아요~ 집으로 출근하고 회사로 퇴근하는거 같은 느낌이거든요 ㅎㅎ

    어..이러다가 엄마들한테 비공받을지도.... 여튼 엄마들 화이팅 하세요.
    728 딸이 개한테 물려서 12층에서 그 개를 던져버림.JPG [새창] 2016-03-03 14:52:25 12/8 삭제
    이게 이해가 되는 사람은 뭐에요? 이거 이해 안되는 사람이 아빠가 분노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는게 아니라, 12층에서 개를 던진 행위를 이해 못하겠다는거 아닙니까? 엄청 화나면 던져 죽여도 된다는 소리신가요?
    727 딸이 개한테 물려서 12층에서 그 개를 던져버림.JPG [새창] 2016-03-03 14:47:36 14 삭제
    4살이지만 두돌밖에 안지난 아이 아빠입니다. 저기 오유분들....정말 저 개를 12층에서 내던진 아빠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해당글은 정말 화가 많이 나지요. 개주인 죽빵을 날려 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또 한번 물을께요. 정말 개를 12층에서 던진게 정당하다고
    당당히 말씀하실수 있나요?
    저도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엄청난 애견 애묘인이지만 개는 키우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 공원에서 줄 풀고 지 개 이쁘다고 지 개는 안 문다고 지럴하는 사람들이랑 숱하게 싸운적이 많습니다. 만약 제 아이가 개한테 물리거나 했으면 얄짤 없었겠죠. 개주인은 아마 반쯤 개박살 났을겁니다. 그렇다고
    공원의 호수에 그 개를 집어 던지는 일은 절대로 없을겁니다.

    세상 참 무섭네요. 너무도 당당하게 저 아빠를 옹호하는 모습이 공포스럽기까지 합니다.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0:12:31 1 삭제
    아저씨 대학나왔어??" -> 학벌 운운
    "한달에 300은 벌어?? -> 만약에 기사가 300 더 벌면 어쩔껀데?
    "영어 읽을줄알어??" -> 영어 잘하면 어쩔껀데
    "외국 뉴스 볼줄알어?? 모르지?그럼 조용히하고 운전해"
    이 대응은 잘 한 대응인가요?
    저는 작성자님 말도 맞다고 생각되는게,
    최초 택시기사의 잘못은 분명 사실이지만 이렇게 대응한게 사이다는 아니잖아요.
    좀 너무 몰아가시는거 같네요.
    택시기사도 엉망진창이지만 대응한 사람도 제대로 된 대응이 아니라 작성자가 글 올리신거 같은데
    그걸 물어 뜯지는 마세요.
    그리고 제발 비아냥 좀 거리지 마세요.
    724 수염을 제거한 아빠동영상 기억하시나요? 2년후 딸의반응ㅋㅋ [새창] 2016-02-22 12:37:30 0 삭제
    우리 딸 너무 너무 보고싶네요~ 빨리 퇴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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