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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4:28:15	36	삭제
		이렇게 우리 남편들 대동단결하나요. 어휴 진짜 ㅆㅂㄱㅅㄲ 마어히ㅏ머;하ㅣ머 ;ㅣㅓㄹ ㅣ 저도 막 욕하고 싶었는데, 여행간다는것도 지랄맞은데, 아내 아이디로 글을 적어요? 와 진짜... 애기랑 엄마가 불쌍하다.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8:55:30	0	삭제
		샤샤 바론 코헨 류 코미디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말할수 없는 쾌감을 주는 영화입니다. 마크 스트롱의 코헨화 ㅋㅋㅋㅋ 특히 코끼리 장면은 B급 코미디 영화 역사상 두고 두고 회자될만한 장면인듯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매우 매우 만족하며 즐겁게 본 영화입니다.
	781	주토피아 일본판 더빙 [새창]	2016-07-04 17:57:49	0	삭제
		모시카시데 우에토 아야짱가 주디? 카와이이나
	780	무섭게 살 떨리는 식스센스급 반전영화 5 (반전주의) [새창]	2016-07-04 17:23:47	2	삭제
		전부 다 봤는데, 전부 다 강추합니다. 특히 스켈레톤 키는 본문 말 그대로, 누구도 예측 불가능한 반전? 마지막에 확~~ 어???? 하고 끝나요.
	779	우리 남편 한달 용돈은 20만원 [새창]	2016-07-04 14:57:32	0	삭제
		아 제 경우를 쓰면 아저씨들한테 돌 맞을 것 같은데...ㅎㅎ 저는 용돈이 없어요. 결혼하고 한번도 안 받아봤어요~ 기름값만 카드로 결재하고, 용돈은 따로 받지 않아요? 아재들 용돈은 친구, 동료들이랑 술 한잔 묵고 하는데 쓰고, 사고 싶은 피규어 사는데 쓰고 그러시죠? 회사 회식 빼고는 술자리가 별로 없어요(친구들은 올 서울), 피규어는 1년에 한번 정도 성과급 받으면 아내 몰래 한번씩 사구요. 그러니 용돈 받을 필요가 없어서 안 받아요. 급할때 카드로 한달에 한 5만원 정도 쓰는게 용돈이라면 용돈이랄까요??
	778	남편.. 왜이럴까요 [새창]	2016-07-01 14:46:47	0	삭제
		저기 어제 이 글 보고, 저도 쿨샴푸로 해 봤는데....아.....저는 만족했습니다.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3:53:38	0	삭제
		외벌이 나 : 직장생활+가사+육아 처 : 가사+육아 주말 : 공동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의 직장생활+가사 +육아= 아내의 가사+육아, 뭐하나 차이 날게 없다고 봐요. 제 딸이 아주 갓난쟁이때 정말 회사로 퇴근하고 집으로 출근하는 느낌이었어요. 아내들은 어떻겠어요. 더 힘들죠. 물론 가사를 완벽하게 해내지는 못하더라고요. 그걸 뭐라할수도 없어요. 저녁에 퇴근하고 가서 밥먹고 설겆이하고, 애 어린이집 도시락 씻고 말려서 가방에 넣어 두고, 빨래만 개어 줘도 아내는 좋아해요.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7:44:01	7	삭제
		작성자님 힘내시고 순산하세요. 그리고 여러분, 아 진짜 남편이 잘못했네, 작성자분이 잘못했네 그만합시다. 서로 서로 조금씩 욱한 상황일뿐 이런 댓글들이 달릴 정도로 잘못한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 댓글들 보니, 여자분들은 너무나 남편분들을 이해 못하시고, 남자분들은 임신한 아내분들을 너무나 이해 못하시는거 같아요. ㅠㅠ 제가 보기엔 저녁에 이야기 5분만 해도 잘 풀리실거 같은데요~
	775	게시판이 여기 맞는지 모르겠는데.. 신혼여행관련해서 질문쫌드릴께요! [새창]	2016-06-27 17:50:29	0	삭제
		이탈리아 추천해 드릴께요. 베니스로 들어가서, 피렌체 찍고 로마로~ 2011년도에 여행사 안 끼고, 저희 부부가 항공, 호텔 전부 따로 해서 270만원에 다녀왔습니다. 같은 호텔 같은 항공 당시에 여행사에서 450 받더라고요~ 음식,,,어디서든 다 맛있어요. 젤라또 끝내줘요. 로마 판테온 앞에서 아저씨들 스피커 들고 와서 막 노래 부르는데, 그냥 이건 머 파바로티들이에요. 일리 커피 마시면서 듣고 있으면 그냥 오페라 구경하는 느낌이에요
	774	쿠우쿠우 솔플가고싶은데 [새창]	2016-06-27 13:18:40	1	삭제
		저는 12년전에 처음 부산 코모도호텔 뷔페 솔플 했었어요. 한 한달 정도 산에서 일(?) 하다가 내려와서, 너무 너무 도시밥이 먹고싶어서요. 머리는 장발에 수염음 덥수룩 얼굴은 새까맣게 타서, 흙묻은 등산화를 털고 당당히 들어가서 2시간 정도 어마어마하게 먹다가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코모도호텔 새우튀김이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때 뷔페에서 혼자 식사 하시는 분들 디게 많아서 불편한거 하나도 없었어요~ 코모도호텔 뷔페가 매우 작아서 외국인 테이블에 합석도 했었던 기억이~ 솔플 해 보세요 진짜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요~ 저는 혼자서 고기집, 곱창집 이런데서 솔플도 해요~ 머 어때요. 꼭 해 보세요. 편해요. 대신 소주는 한병을 못 마시겠더라고요. 혼자 먹으니까, 저 원래 소주 4~5병씩 마시는데 ㅎㅎ
	773	진짜 현존 크보감독중에 양상문 감독보다 상황대처가 떨어지는 감독이 있을까 [새창]	2016-06-15 08:35:24	0	삭제
		어제 조원우 노경은 올리는거 보고 시껍 ㅠ, 첫타자한테 맞고 나서 바로 교체했어야...아니 그 상황에 노경은 올리면 안되는 거임....아니 그 전에 강영식은 왜 .......어휴 진짜......그래도 엔씨 역전하는거 보고 힐링했음
	772	긴급) 도와주세요 ㅠㅡㅠ [새창]	2016-06-13 16:10:26	0	삭제
		별일 없길 바랍니다.
	771	6/2 잠실구장 폭행사건에 대해...다른 각도에서 본 영상 [새창]	2016-06-03 11:34:44	1	삭제
		아 진짜 응원단사건때메 게시판 진짜 더럽고 추잡해 지네
	770	잠실야구장 기아 복돌이 팔찌에 대해... [새창]	2016-06-03 11:20:25	0	삭제
		진짜 그냥 황당하네요. 어떻게하면 이런 생각을 하실수가 있는지, 진짜 말인지 빵구인지
	769	10년간 미뤄온 신혼 여행을 떠나며. [새창]	2016-05-26 13:01:54	1	삭제
		사시기를....행복해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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