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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4:35:42	0	삭제
		덜 익었네요. 좀 더 데파야겠네요
	797	스파이크 존즈의 향수 광고 [새창]	2016-08-31 11:15:21	0	삭제
		광고왕 스파이크 존즈, 존말코비치 되기 처음 봤을때부터 광팬이 되었었죠~ 그리고 헐(her)~ 와 진짜 이 감독 머리속에 한번 들어가서 살고싶을 정도에요~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08:50:39	4	삭제
		아니 미쳤어요? 23개월짜리 애를 그것도 얼굴을 때려요? 저 지금 경찰에 신고하고 싶은거 참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짜증나고 화나네요.
	795	ㆍ [새창]	2016-08-26 12:46:01	0	삭제
		윗분 댓글이 삭제되서 모르겠지만, 아마 저도 그걸 상상했나봅니다. 팬티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
	794	최재원-턱 뼈 골절,사실상 시즌아웃 [새창]	2016-08-19 09:47:53	0	삭제
		와 근데 장시환 임마는...참으로 태연하더니만,,,, 장성우, 장시환은 인간으로도 안 보인다.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08:52:38	0	삭제
		제가 느낀바로는 속이 좁은 여자라기보다는 생각이 아직 어리신 분인거 같아요. 다섯번 정도 데이트가 취소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근데 그 사유들이 전부 다 회사일(앞에 회사일이 바쁘시다고 언급하셨고), 지인의 장례, 할머니 일 등입니다. 남자친구 자기가 논다고 혹은 숙취 등등으로 인해 취소된것도 아닌것 같아요. 위에 분들이 좋게 좋게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다 섭섭하네요. 친척 그것도 사촌이 의식불명인데, 내약속깨져서 짜증난다~, 내 얼굴도 모르는 남의 일이다 등등의 말을 적으신 걸 보니, 착찹하네요. 서운한 티도 못내나요 라고 하신 말의 늬앙스는....결국 내가 짜증나는게 당연하다. 내 남친 결혼해도 가정보다는 남의 일에 집중할 사람인거 같다. 여러분 나 많이 힘들겠죠, 토닥거려주세요 하고 글 올린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792	벅성영 할수있다 새벽에 감동이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5:28:57	9	삭제
		조카같은 친구에게 새벽부터 정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훌륭한 부모님과 훌륭한 스승님의 덕도 상당한 것 같더군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이 아이에게서 많이 배운 아침이었습니다. 21살 이미 훌륭한 남자더군요.
	791	본격 부산먹방1 [새창]	2016-07-20 11:23:52	0	삭제
		반갑네요. 돼지국밥 첫경험을 금정골에서 했었습니다....ㅎㅎ 그 이후로 아침에 국밥 먹으려고 저녁에 술을 마시곤 했죠~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7:47:05	1	삭제
		죄송한데, 전 남자친구분이 너무 더럽네요. 더러운 느낌의 19금 글이에요. 아 작성자분 글이 더럽다는게 아니라, 전남친분의 행위가...잘 헤어지셨어요
	789	처음으로 여친에게 큰소리쳤네요 [새창]	2016-07-11 17:34:27	2	삭제
		ㅋㅋㅋ 윗분 말씀대로 아빠 닮았는데, 귀엽게 닮게 나와요~ ㅎㅎㅎ 그리고 점점 크면서 엄마 얼굴들이 하나씩 보여요~ 축하드려요~
	788	셀 보신분들 있나요? [새창]	2016-07-11 13:55:16	2	삭제
		아 난 또 제니퍼 로페즈 나왔던 셀인줄 알고 ㅎㅎㅎ, 잼나게 봤었는데~말년에 봤던 기억이~
	787	???: 잘했어 이놈들아~ [새창]	2016-07-11 13:22:55	1	삭제
		와~ 퍼거슨 할배님~ 정말 뿌듯해 하네요. 새벽부터 울컥했는데~ 유종의 미 유종의 미~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6:02:03	0	삭제
		아 수시로 여름이 왔나 안왔나 확인하려고....
	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5:59:20	0	삭제
		한국에서도 이케아 많이 써요. 저렴하고 이쁘면 더 좋죠. 저희 집은 거진 이케아인데, 이쁩니다. 왠만한 브랜드 가구보다
	784	라오스 글 때문에 제가 다 맘이 상하네요 ㅎㅎ [새창]	2016-07-08 15:46:13	1	삭제
		님처럼 저도 그렇네요. 저도 결혼 6년차 4살 아이 아빠에요. 지금 집에 남겨져 있을 아내분이 얼마나 아프실지, 가늠조차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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