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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투플라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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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투플라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3 급한 질문이에요 [새창] 2016-09-22 20:08:57 0 삭제
    일단 구워서 먹었습니다. 음... 변비는 사라지는 느낌??
    812 토욜에 있었던 혼자만 사이다 [새창] 2016-09-20 09:39:56 0 삭제
    창원 롯백 거기 끼어드는 양아치들 엄청 많음, 특히 에쿠**, 벤* 베엠* 이런 차들....받치기 겁나서 우리가 피함
    811 의료사고 극복기. [새창] 2016-09-20 09:11:09 0 삭제
    정말 고생하셨네요. 잘하셨어요. 장해요.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3:00:42 0 삭제
    ㅋㅋㅋ아이티크라우드 젠이다~
    809 술 혼자 마시는 아재인데요.... [새창] 2016-09-09 08:59:21 0 삭제
    지금 마시는 술 절반으로만 먼저 줄이시길...걱정되네요.
    808 도대체 오빠라는 말 들으면 기분 좋은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6-09-09 08:49:00 1 삭제
    일종의 연애감정으로의 회귀? 아닐까요? 작성자님은 연애하실때 지금 사모님을 뭐라고 부르셨나요? (연하의 사모님이라고 가정한다면) 오빠라고 부르지 않았나요? 그때부터 여보, 허니, 달링 이렇게 부르셨던건 아니시겠죠? 외국처럼 이름을 부르는 것도 아닌 문화이고, 우리나라는 보통 연인사이에서 여친이 남친한테 오빠라고 부르죠. 그걸 나이 들어서 아저씨로 불려오던 아재들이 '오빠'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거 아니겠습니까?
    이 호칭 문제에 메갈까지 대입시키니 좀 황당하긴합니다.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3:54:18 21 삭제
    60만원씩 9년간이면 대출도 얼마 하지도 않은 듯한데요. 생각해보세요. 기껏해봐야 6천 정도 빌린거 같은데요. 2억 5천을 대출한게 아니라
    2억 5천짜리 집을 사는데 6천을 빌린거 아닌가요? 정확하게 물어보세요. 그렇다면 아마 최초의 1억9천에는 남자친구의 돈이 그렇게 많은 포지션을
    차지할거 같지는 않네요. 이제 27살이라고 하시니..
    그리고 하나만 물을께요. 정말 결혼생각하시는건가요? 남친의 누님 말투가 어눌하고 지능이 낮으면 같이 살고싶지 않은 인간으로 지칭해도 되나요?
    물론 어지럽히고 하다고 적으셨지만, 그렇다고 같이 살고싶지 않은 인간이니, 훗날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의 집 문제까지 말씀하시는거
    저는 저와 전혀 상관은 없는 일이지만 기분이 안 좋네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3:09:46 1 삭제
    아이고 귀여워라~ 행복하시겠어요~
    805 접촉사고 주말 렌트카 대차 관련 질문 드릴께요 [새창] 2016-09-07 13:01:31 0 삭제
    아 덧붙여 곰이오빠님 말씀 맞아요. 수리는 월요일날 들어가더라도 입고를 토요일날 하면 렌트 가능하답니다.
    804 접촉사고 주말 렌트카 대차 관련 질문 드릴께요 [새창] 2016-09-07 12:57:14 0 삭제
    보험회사에 다시 한번 이야기 했습니다. 월요일날 입고했다고 합니다. 근처 렌트카 사장이 피해자 지인이고 그냥 바로 렌트 한듯합니다. 보험회사에서는 법 바뀐것 설명하고 토,일 렌트비는 적용안된다고 이야기 하자 렌트카에서 욕하고 난리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하네요. 이 법도 좀 문제가 있는것 같긴한데요. 제 입장에서는 200만원 내에서 제 차도 손봐야 하기때문에 렌트를 5일 이상하면 할증되기때문에 피해자분께서 굳이 주말에 렌트를 하실 필요가 있었나 싶고, 아는 사람이라는 렌트카 사장이 해라 해라 해서 한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차는 토요일날 렌트 하시고 렌트업체에 차를 보관하시고 월요일날 정비소 입고했다고 합니다.
    803 어디로 신혼여행 다녀오셨어요? [새창] 2016-09-06 17:40:38 0 삭제
    베니스 인- 피렌체- 로마 아웃~
    베니스 메스트레역에서 산타루치아 역 내리는 순간의 밤 광경은 진짜 와~~ 이탈리아 강추해요~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요~
    802 뷰티풀군바리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2016-09-06 12:12:13 1 삭제
    저는 전경 2201기 입니다. 지금은 전경이 폐지되었나 보군요. 제가 전경이던 시절은 갓 사과탄 지랄탄 등 사용이 금지될 무렵입니다. 그리고 시위대의 화염병도 사라지던 시절입니다. 저는 경북쪽에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악명높은 전경대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정말 주에 한번은 시위 진압을 갔었습니다. 주로 영남대, 금오공대 이런쪽의 학생시위와 농민 시위였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무조건 맞고 버텨야 합니다. 대학생들 진짜 창같은걸 만들어서 찌르더군요. 전경과 시위대지만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입니다. 시위의 목적을 떠나서 너무나 미웠습니다.
    제대를 하고 이런저런 시간들이 비켜가고 보니, 다들 목적이 있었고, 그들이 지향하는 바가 있어서 정부에 항의의 목적으로 한 것이겠지만
    시위대의 과도한 폭력은 사실입니다. 저도 이 웹툰을 보고 있습니다. 별로 경찰을 미화하고 시위대를 악으로 묘사한다는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
    스토리 전개를 위해 일부 과장이 있다고 느낄수도 있으실겁니다..하지만 실제 진압을 했던 사람으로서는 저 시위대들이 과장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오히려 이 웹툰은 경찰 특히 전의경 내무반의 부조리 등을 고발하는 느낌의 웹툰같습니다.
    801 접촉사고 주말 렌트카 대차 관련 질문 드릴께요 [새창] 2016-09-06 09:51:20 0 삭제
    네, 대인 안해도 되니 다행이죠. 100% 제 잘못이긴하지만, 주말렌트까지는 과하지 않나 싶어요. 뒷범버가 내려앉은것도 아니고, 뒷범버 약간 찌그러지고 휀다 긁힘, 뒷문 긁힘 정도에 주말 렌트는 너무한거 같아서요. 이 정도 사고로 차가 움직이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월요일날 공장에 넣고 렌트해도 충분한거 같은데 말이죠.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08:57:25 16 삭제
    아니 이게 뭔 말도 안되는 소린지....지는 끼면서 아내는 못끼게 하는게 말인지 빵군지
    799 이 영화 제목이 아시는 분 있을까요... ? [새창] 2016-09-01 08:36:12 2 삭제
    싱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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