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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3:14:12	20	삭제
		신부님 말씀 따르세요. 아마 신부님이 작성자님 마음 다 알아주실거에요~ 신부님이 하자는대로 하셔요~ 제가보기에도 신부님이 현명하신거 같아요~
	827	김재환의 약물 꼬리표, 땀과 실력만으론 뗄 수 없다 [새창]	2016-11-07 12:56:12	30	삭제
		부산 야구팬입니다. 야구보며 감정적인 대응도 서슴치 않아하는 편이지만, 두산은 언제나 싫어하는 구단보다는 좋아하는 구단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마음이 많이 돌아섰어요. 김재환때문에....그리고 그 김재환을 두둔하는 선출해설자들.... 승부조작이랑 약은 동일시하게 처벌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826	2016 골글 최대 격전 예상포지션 [새창]	2016-11-07 12:53:44	0	삭제
		진짜 누가 받아도 욕 못할듯~박민우 받았음 좋겠지만~
	825	제 행동이 잘못된 것인가요? ㅜㅜ [새창]	2016-10-26 10:09:34	17	삭제
		저는 전혀 이상한건 모르겠는데요...저도 누나 있는데서 1,2,3번 다 하거든요 ㅎㅎㅎㅎ 아내분이 조금 과민하신거 같은데... 하지만~~ 아내분이 싫다고 하시니, 그냥 안하셔도 될 행동들인거 같아요.
	824	결혼 4년만에 두줄 봤는데요 [새창]	2016-10-26 10:05:13	5	삭제
		축하드려요~ 퇴근하시고 들어오시면 오빠 말고 아빠 하고 부르세요~
	823	ㄴㅇㅈ) 빵또기님 비비탄총 사이다 게시물 박제 [새창]	2016-10-26 09:40:44	1	삭제
		저는 비공 댓글 달았는데, 저 글 옹호하신 분들 진짜 반성 좀 하세요. 저게 뭐가 사이다라고 그렇게들 통쾌하신지, 진짜 순간 제가 일베 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09:40:20	33	삭제
		와 진짜 오유분들 참 너무들 하시네. 이게 도대체 어디가 사이다에요? 솔직한 말로, 그냥 불러서 혼내도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비비탄 이런거 문외한이지만 위에분들 설명들으니 굉장히 위험한거네요. 비비탄 쏜 아이들도 위험한 짓 했으니 당연히 혼내야겠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뇨. 그러면 법은 왜 필요하고 경찰은 왜 필요한데요? 무수한 댓글 비공들을 보면서, 뭘 그리 이런 사이다에 집착하시는지 모르겠네요.
	821	"퇴물" 때문에 대판 싸웠습니다. [새창]	2016-10-19 10:17:40	18	삭제
		아 씨 같은 남자로서 진짜 부끄럽다. 진짜 일베 아니야? 에라이~
	820	리뷰) 부산대 근처 괜찮은데 소개 [새창]	2016-10-18 17:59:06	0	삭제
		부산대 20년전에 다녀서 지금나온 가게들은 하나도 모르겠네요 ㅠㅠ, 진짜 값싸고 양많은 부대앞이었는데요 ㅎㅎ
	818	제 사랑 덩어리예용 ㅠㅠ [새창]	2016-10-12 11:51:25	1	삭제
		와 어째 이리 이쁜거죠
	817	기아 중견수 누구냐 [새창]	2016-10-12 10:07:01	0	삭제
		저도 어제 그 장면이 백미였다고 생각합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816	결혼후 1년에 한번 해외 나가겠다는 부인. [새창]	2016-10-04 14:42:45	1	삭제
		1년에 한번은 함께 해외여행을 해야겠는데, 당신이 안되니까 나 혼자라도 다녀오겠다... 머, 경제적인 여건이 되시고, 작성자님이 시간될때 혼자 다녀오시기로 한다면 제가 뭐라 하기 힘들겠지만, 함께 갈 계획을 세워보고 안되면 보통 다른때 시간을 맞춰보자 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되지 꼭 니가 안되니까 나 혼자서라도 갈께 하는 케이스는 저로서는 처음 듣는 경우네요. 좀 정나미 없어 보인달까요? 그리고 해외여행을 1년에 한번씩 가야된다고 정한건 작성자님도 동의하신건가요? 저는 그런 조건자체도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정 두분이서 시간이 안 맞으시고, 예비부인께서 혼자 가신다고 하면, 기분 좋게 보내드리고, 님도 꼭 다녀오세요. 와 근데 1년에 한번 해외여행가는게 과하지 않다고들 생각하시는 분이 많군요. 저는 좀 과한거 같아요. 휴가 한해는 외국, 이년은 국내 이 정도로 생각하는 저는 못난 남편인가요 ㅠㅠㅠ, 괜히 아내랑 아기한테 미안해지네요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15:48:57	0	삭제
		부산 국민학교 아재인데, 첨보는 거에요~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13:05:54	0	삭제
		아 차라리 자기 남편한테 하는 말이면 좋겠네요. 저도 신고를 하는게 어떨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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