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도 네임드인데 꼴랑 주호영에게 졌죠. 어려울겁니다. 이미 해봣어요. 김부겸 의원이 수성갑에서 당선될때 유시민씨가 수성을에서 떨어졌습니다. 수성 갑과 수성 을의 차이는 고령층 수가 좀 상당히 차이난다라는 것? 노친네들 부터 좀 바뀌시는게. 참고로 유시민씨는 수성구 출신입니다.
그게 과일 상품가치중에 외관상 결함(상처, 기형, 천공, 벌레자국 등)이 육안으로 보이면 가격이 떨어집니다. 물론 먹을 수도 있고 식감 등의 품질은 멀쩡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사진을 봐선 낙과와 기형때문에 상품가치가 하락한 복숭아들을 싸게 떨이한 것을 사신것 같네요. 물론 먹는덴 지장없을겁니다. 농업센터에서 저런거 많이 들어오고 자주 먹습니다
힘빠지는건 그분들 사정이고 보는입장에선 최소한의 성의가 안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최소한의 기준이 다르신가본데 제도적으로 노력하는게 최소한의 성의로 생각하신다면 국내축구 멸망은 충분히 예상되네요. 딱 잘라 말해서 노잼이에요. 스토리라도 있나 경쟁팀이라도 있나 하다못해 스타라도 있나. 경기력이야 백번 양보해서 이해를 한다쳐도 엔터테인먼트에서 재미가 없는걸 최소한의 성의라니.
본문이야 주작같아서 넘어가지만 동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잘못된 걸로 볼 수는 없다고 봐야겟죠. 왜 동거를 나쁘게 볼까요? 같이 살게되면 많은 부분에서 영향력이 미치게 되어집니다. 그런 사이에서 헤어졌다고 동거하기 전으로 리셋이 되나요? 본문의 식사 사건이 그 예겟죠 여성분들 생각은 모르겟습니다. 제가 남성이라서요. 다만 남성 입장에서 상대 여성이 동거사실을 숨기다 (비자발적으로)들켯을 경우에는 저도 본문의 남성과 크게 다른 선택을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나 이외에 다른 남자를 머리와 가슴에 담고 있는 여성을 어떻게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감내할 수 있을까요? 동거 자체가 잘못된 행동은 아닙니다. 하지만 동거를 했으면 그것에 대한 영향력이 이제 없음을 증명해야 하는건 동거를 하신 분들에게 남는책임이겟지요.
성공의 기준이 매우 무례하다 느끼는 발언이네요. 그리고 저 발언이 전혀 공감가지 않는건 고졸자와 지방대는 노력을 하지 않은 것 마냥 재단해버린 상황이니까요. 돈이 없어 국립대도 겨우 갈 수 있는 상황에서 원하는 학과를 위해 지방국립대를 선택한 사람들 혹은 대학을 포기해야 했던 사람들에겐 무례를 넘어서 차별적 발언이고요.
1. 살인방조 x 살인교사 o 2. 이중인격 x 자기암시로 인한 착각 o 3. 도덕의 개념이 없는겁니다. 손가락과 폐를 얻을려면 사람에게 위해를 가해야 하고 그 방법을 알면서도 멈추지도 제지하지도 않았죠 4. 시신처리에 협력했다면 공범 아닌가요? 5. 변호인을 줄줄이 달았다는 것에서 죄에 대한 벌을 받을 생각이 없는거죠. 부모도 살인자도
이중인격이 아니라 원래 인격일겁니다. 이중인격이면 저렇게 침착하기 힘든게 타인이 내몸으로 살인을 했다는 사실에서 저리 담담할 수 없어요. 이중인격이 한몸에 두명 이상의 사람이 있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