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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한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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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한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조국 딸 대학 입시 분석 [새창] 2019-09-06 00:18:42 0 삭제
    입시 제도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최근 10년 간 조국 딸 같은 경우가 적어도 수만 건은 있습니다. 조국 딸은 정말로 성실하게 했고요. 조국 딸처럼 한 학생들은 100명 정도도 안 될 것입니다. 입시를 담당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대학교수들도 다 압니다. 그리고 학생들 대부분은 1저자 2저자 이런 것 관심없습니다. 그게 뭘 의미하는지도 모릅니다. 논란이 된 서울대 총학생회장 같은 경우는 정말 문제가 되겠죠. 2010년 때는 1저자 이런 것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으나 최근 수시생들은 신경을 쓰나 봅니다. 똑 같은 내용을 친구끼리 서로 1저자 나눠 가지는 것은 진짜 왜 그런 것인지 저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21 조국과 윤석열 [새창] 2019-09-06 00:10:27 0 삭제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원래 우리는 넷은 좋아하지 않고 셋을 좋아합니다. 어쩌면 지금 제 역할을 못하는 입법부 대신에 검찰이 한 축을 담당하다 입법부가 제 역할을 하게 되면 검찰이 물러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 조국 딸 대학 입시 분석 [새창] 2019-09-06 00:01:04 0 삭제
    그동안 우리는 너무 힘들게 살아 와서 대학 졸업 이후에도 계속 배움이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틀이 전부 고등학교 또는 대학 차원에 머물고 있지요. 50대는 30년 전 눈으로 40대는 20년 전 눈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데 우리나라 언론은 태생부터 잘못 태어난 데다 너무 과도한 자유도로 인하여 자본에 의해서 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다음을 탈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TBS와 서울의 소리 등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대로 된 언론의 역할을 해도 돈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면 많은 언론이 방향을 틀 수 있을 것입니다.
    19 지금 가장 억울한 사람들은...논문인턴십하는 고등학생 등 [새창] 2019-09-05 22:07:35 0 삭제
    아이들과 함께하는 사람으로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분노합니다.
    18 고3 이젠 별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2017-11-25 15:47:06 0 삭제
    여기에 글을 쓰고 국어교사가 꿈이시니 저도 한마디 덧붙일게요. 이 정도에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본인의 그릇이 그정도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릇을 더 키우세요.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면 그동안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은 다 쓸데없는 일이었고 이번 실패로 인해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그 이전의 수많은 시간들보다 더 많은 배움이 있었네요. 물론 그 이전의 어려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배움도 있는 것이니 그 이전의 노력들이 완전히 헛되지는 않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작성자님은 지금 자신의 이전 조그마한 그릇을 깨고 수십배 수백배 더 큰 그릇을 가질 정말 소중한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만약 그냥저냥 대학에 들어갔다면 평생을 간장종지만한 그릇을 가지고 여기에 어떻게 하면 빨리 채울까 더많이 채울까 꽉채우면 넘치지 않을까 이런 쓸데없는 고민을 하면서 평생을 보냈을 것입니다. 주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요. 깨진 그릇 어떻게든 이어붙이려하지 마시고 지금까지의 경험을 참고하셔서 천천히 더 큰 그릇을 만드세요. 중학교 때 잘하고 자사고 선택하고 좋은 대학 가고 하는 것은 사실 중학교 때 잘한 학생 기준으로 5% 이내의 확률입니다. 즉 100명 중 5명만 가능하지요. 중학교 때 잘 한 학생이 일반고를 가면 좋은 대학에 갈 확률이 50%는 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일반고보다 자사고를 가려고 합니다. 무엇이 사람들의 귀를 막고 눈을 막고 쓸데없는 피와 땀을 요구하는지 다시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실패의 원인까지도 냉정하게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다시 실수할 확률이 줄어드니까요. 연예기획사에 들어갈만큼 빠지지 않은 외모를 가졌다는 것은 자부심을 느낄 정도이지 자신의 존재를 전부 걸 정도는 아닙니다. 예체능을 전공하겠다면 최소한 중학교 때 정도면 아 내가 여기서 성고하겠구나 정도는 가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노력이 중요하지만 재능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취미로 할 것인지 직업으로 할 것인지 판단을 할 수 없다면 그 분야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원하는데 다 줄 수가 없을 경우 누군가는 얻고 누군가는 얻지 못하게 됩니다. 내가 얻지 못한 것 때문에 세상을 욕하고 자신을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렸기에 쉴 줄도 모르고 늘 힘들게 사는 것입니다. 진짜 힘들면 쉬어야지요. 그게 사람이고 육체를 잘 사용하는 것입니다. 금수저나 늘 성공하는 사람들 부러워하지 마세요. 크게 올라간만큼 크게 떨어집니다. 그러면 어딘가 부러지기 쉽고 다시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사람이라면 당연하게 해야 하는 숟가락질과 두 발로 걷는 것도 수천 번의 실패를 통해 완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수하고 때로는 실수 때문에 실패로 이어지는 것이 반복되는 것이 삶입니다. 인간은 항상 지금의 처지에 만족하며 살 수 없습니다. 인간이 아니거나 인간을 초월해야만 그런 업보에서 벗어나지요. 국어교사가 꿈이라면 아직도 가야할 길이 한참 남았습니다. 국어 교사가 꿈인데도 아무리 공부를 하지 않았다고 해도 국어 1등급을 맞지 못하면 부끄럽잖아요. 국어 1등급 맞을 정도면 웬만한 사탐 두 과목은 3개월만 공부하셔도 1등급 또는 2등급 가능합니다. 중학교 때까지 어느 정도 공부하셨다니 영어 3등급은 쉽게 맞추어야 하고 2등급도 가능할 것입니다. 남자라면 수학을 선택하셔도 3등급까지는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공부하려는 의지가 있고 공부로 성공하겠다는 절실한 마음을 갖고 있는 대부분 학생들을 지켜 본 결과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의 꿈, 또는 내적 욕망보다 당장 주변의 시선이나 평가에 신경을 쓰고 그것에 따라 살아오지 않은 지 다시 돌아보세요. 내 그릇을 키우고 천천히 여유있게 그릇을 채우다 보면 나머지는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했듯이 살아 남는 것보다 더 큰 과제는 없습니다. 그것만 포기하지 않으면 나머지는 자신의 뜻대로 다 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위로의 말이 많고 제 나름 이런 이야기가 필요할 때라 생각해서 좀 냉정하게 썼습니다. 쓴 약을 먹을 수 있다면 이전보다 더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17 제 아들의 사연입니다. 제 아들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7-11-25 01:40:43 15 삭제
    얼마나 더 반복해야 이 아픔이 치유될 수 있을까요? 드릴 말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잘 살아야 한다는 말 뿐이네요. 절망밖에 남은 것이 없다고 생각할 때 같이 있는 것이 희망이더군요.
    16 방탄소년단 MIC DROP (Steve Aoki Remix) MV [새창] 2017-11-25 01:34:08 0 삭제
    방탄 소식은 유튜브보고 기사 찾아보고 해서 어느 정도는 알아요. 다만 노래 가사가 대체로 좋은데 그냥 귀로 들어도 그게 들렸으면 좋겠다는 것이죠.
    15 방탄소년단 MIC DROP (Steve Aoki Remix) MV [새창] 2017-11-25 01:16:00 11 삭제
    전 아무래도 요즘 아이돌에게 빠지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아서 좋아하지만 빠지는 것은 쉽지 않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사 중에 영어 들어가는 것인데요. 그것 때문에 영어권 사람들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가사도 곡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마이너스입니다. 방탄이 다 좋은데 아직 그 의식 못 벗어난 것은 아쉽네요. 전 노래에서 비트만큼이나 가사를 중시하는데 한국사람에게도 가사 전달이 제대로 안됩니다. 물론 다른 외국 사람들도 그렇겠죠. 그 부분만 보완한다면 저도 노래 몇 개는 좋아하고 따라 부르고 열심히 배워볼 것 같아요. 혹 전달될 수 있다면 이 이야기 전달해 주세요. 우리말이 가진 음악성만 잘 살려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해요.
    14 방탄은 뭔 일이 있음? 방송국에 찍힌 이유가 뭐죠? [새창] 2017-11-25 00:56:04 0 삭제
    얼마전까지 한국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세력이 셋 있는데 조선일보(언론), 삼성(재벌), mb(정치) 이렇게 되고 셋의 공통점은 이기주의자=친일파입니다. 언론이 얼마나 한국보다 일본을 사랑하는지 처음으로 알게 되고 사실로 인정할 수밖에 없을 때 정말 무섭고 부끄럽고 수치스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새로운 강력한 세력이 등장했죠. 2002년 노사모와 월드컵 응원으로 생겨났는데 작년과 올해를 지나면 이제 구 세력을 밀어내고 새로운 주도 세력이 될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것은 생로병사의 파동을 가지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국운이 쌍바닥을 찍고 힘차게 올라오는 것을 저는 여러 일들에서 보고 있습니다. 혹 이글 보시는 분들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마시고 새로운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시대에 올라타지 못하면 지금 태극기 들고 다니시는 분들과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세상은 바뀌었는데 적응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것만 보려하고 부정적인 것으로 만들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 다른 사람들의 바짓가랑이 붙잡고 방해만 하게 되는 것이죠. 세상이 변하는 것은 항상 너무 느린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세상의 변화를 못 쫓아가고 세상을 욕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13 방탄은 뭔 일이 있음? 방송국에 찍힌 이유가 뭐죠? [새창] 2017-11-25 00:38:11 18 삭제
    한국 언론에 홍보하는 것 일찍 포기하고 개개인의 재능을 키우고 팀웍을 다졌기에 지금의 방탄이 있는 것입니다. 반면 대형 기획사에 소속된 다른 아이돌들은 쉬운 길을 걷다가 재능이 한계에 다다랐죠. 실력을 키우기보다 다른 편법을 찾는 것이 일상이 되다보니 윗사람들 눈치보고 아부하고 그런 더러운 꼴이 몸이 배니 생각지도 못한 장소 시간에서 이상한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그걸 덮으려면 또 비굴해져야하고 그런 상황이죠. 방탄은 정도를 걸었고 때가 맞았기에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방탄 덕에 다른 재능있는 젊은이들은 좀더 쉽게 꿈을 이룰 수 있겠지요. 전 연예기획사 대부분 좋지 않게 보는데 방탄보면서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도 좋았습니다. 방시혁이 누군지 잘 모르지만 나중에 인터뷰나 다큐 나오면 주의깊게 볼 생각합니다.
    12 방탄은 뭔 일이 있음? 방송국에 찍힌 이유가 뭐죠? [새창] 2017-11-25 00:18:06 14 삭제
    제가 이와 관련하여 글을 한 번 써 보려고 했는데 그냥 댓글로 잠시 달게요. 한국에서 개념있는 사람을 좋아하다 보면 한국 언론과 주류들이 얼마나 어이없는지 알게됩니다. 한국언론을 불신하고 외국 언론을 찾게되고 스스로 공부해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예전 다음 아고라의 미네르바 관련해서 처음 접하게 되고, 김연아 응원하다가 실체를 확실히 알게되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쫓아다니다 그들의 속성을 샅샅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방탄 관련 글들 올라아오는 것보고 유튜브에서 몇 번 찾아 봤는데 진짜 대단한 재능이더군요. 그런데 아마 대형 기획사에 소속되었다면 지금만큼 성장하지 못했을 거예요. 필요는 공급을 만들고 궁핍이 성장을 가져오는 것이죠. 아미라고 하나요? 팬들은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김연아의 연기를 보고 외국의 한 해설가가 '눈이 있는 존재라면 찬양할 수밖에 없다.' 뭐 이런 멘트를 했는데요. 한국 언론과 지배계층(?) 대부분 이기주의자=친일주의자입니다. 이 사살을 알고 뉴스나 현상을 보시면 한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너무나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차범근, 손흥민, 박찬호, 박태환, 추신수, 김연경, 장나라, 문근영, 송강호 등등 개념있는 천재들이 바보들에 의해서 터무니없는 대접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선동열, 이승엽, 박지성, 대부분의 연예인 들은 적절한 또는 터무니없이 대접 받고 있죠. 기자들에게 얼마나 돈을 쓰고 적당히 잘 주고 받았느냐의 차이입니다.
    11 탁현민 고발당한 이유가 세건이네요 [새창] 2017-11-08 22:56:26 2 삭제
    적폐 검찰, 이명박과 절대 절명의 목숨을 건 싸움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쪽은 사람 두명을 죽여서면서까지 이 판을 뒤집을려고 별 지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탁현민 기소는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든지 아니면 윤석렬의 서울지검은 진짜 권력에 구애받지 않고 정의를 실현 중이라는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10 탁현민 고발당한 이유가 세건이네요 [새창] 2017-11-08 22:53:37 17 삭제
    그냥 검찰이 아니고 서울지검입니다. 윤석렬에게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탁현민 기소를 긍정적으로 봐도 됩니다. 탁현민 기소한 검찰을 응원해 주세요.
    문재인 혼자만 놔두면 안됩니다. 윤석렬, 조국, 김상조, 추미애 등이 조금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소신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탁현민의 행위가 가볍지만 위법한 것은 맞고 살아있는 권력의 실세의 잘못도 지적할 수 있어야 전 정권의 적폐를 확실히 도려낼 수 있습니다. 윤석렬을 문재인만큼 믿어야 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3:27:04 0 삭제
    평소에 말을 잘 하지 못했다고 하니 몇 가지 팁을 드릴게요. 학생들 특히 여학생들의 경우 모범답안이 될 문장을 적고 그것을 외우는 헛된 노력을 많이 합니다. 면접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것이 가장 나은 정답인지 고민하고 문장으로 쓰고 외워서 실수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도움은 될 수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전혀 쓸모없는 것입니다. 일단 책을 많이 읽어서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예상 질문을 보자마자 혹은 듣자마자 머릿속에 떠오르는 몇 가지 단어만을 이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혼자서도 연습하고 친구에게도 도움을 구하고 가족들에게도 도움을 구하고 학교 선생님에게 개인적으로 도움을 구하세요. 학생 주변에서 제일 전문가는 학교 선생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선생님들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조언해 주시는 것은 알아서 선택하세요. 면접 때 당황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연습하는 것입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3:13:17 0 삭제
    대댓글을 어떻게 달아야 하는지 몰라서 다시 씁니다.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고 학교에서는 배우는 공부는 극히 작습니다. 게시판에 글 올리고 조언을 받은 것은 어쩌면 최고의 경험이 될지도 모릅니다. 면접에서 꼭 이 경험을 사용하세요. 내가 선한 의지를 가지고 진심으로 도움을 구하면 주변에 도와 줄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힘으로 무엇을 해 내었다고 착각하지만 주변의 도움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저도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면 누구에게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할 수 있지만 저는 아직 부족합니다. 도와주세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어려운 선택의 순간에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 의식대로 없다면 우리 옛 전통을 따라서 물 한그릇 떠 놓고 정성스럽게 비세요. 단 합격하게 해 주세요.라고 빌지 마시고 열심히 준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준비한 것 나올 수 있게 해 주세요. 준비한 대로 잘 표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제가 올바르게 이야기 하게 해 주세요. 이런 식으로 기도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합격, 불합격에 상관없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전에 여기에서 추천한 다음 웹툰 '나빌레라' 한 번 보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로 그만한 교재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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