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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뚜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1
    방문 : 2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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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뚜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극한직업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새창] 2019-04-07 18:54:34 0 삭제
    1~6학년 다 별롭니다ㅠㅠ 어느것도 고르고싶지 않지만 그나마 살만한거 찾는거죠
    5 친정엄마가 아가를봐주고 계시는데 그냥 좀 울적해서요.. [새창] 2017-11-28 14:48:46 5 삭제
    저는 이제 애가 4살되고 깨달았는데요. 저는 절대 슈퍼엄마가 아니더라고요. 티비나 블로그에 나오는 그엄마들처럼 집안일 육아 직장생활을 다 잘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잘하는 직장생활만 잘 붙잡고 살고있어요 ㅎㅎ 집안일은 저희 친정엄마가 애보러와주셔서 쪼금 도와주시면 그것만으로도 황송하고요. 어린이집 보내면 친정엄마도움이 필요없을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ㅠ 애가 아플때도 친정엄마, 늦은 하원이 싫다고 징징대면 또 친정엄마. 나중에 다시태어나면 꼭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싶네요. 다 갚을수나 있을지....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2:55:35 4 삭제
    제가 아이를 사랑하는 것 보다 어쩌면 아이들이 부모를 사랑하는게 저 큰 것 같아요.
    아주 어릴때부터 엄마를 보면 눈맞추고 방긋방긋 웃어주는데 뱃속에 있을때보다는 낳고나서 더 예쁘고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제가 아이에게 더 많이 사랑받는 느낌이예요.
    물론 키울때 힘들고 애가 말안들으면 지치지만 애교 한 방에 스르륵 풀리고 뽀뽀 한 번에 다 잊는거죠.
    플러스마이너스 따질수가 없어요.ㅎㅎ
    3 부모님들 꼭 답해주세요!! [새창] 2017-07-07 00:11:42 4 삭제
    내자식이라 너무 예쁜것도 있지만
    아기가 엄마에게 좋아한다는 표현을
    정말 많이 해요.
    내가 이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느낌.
    누워서 꼬물거리는 아기때부터 엄마와 눈 마주치고
    씽긋 웃어주거든요.
    좀 더 크면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엄마에 대한 무한애정을 표현합니다.
    침 잔뜩 바르고 뽀뽀도 해주고 하루종일 안아주고
    그런게 모성애를 더 강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2 부모님께 결혼비용을 지원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7-07-06 23:56:22 1 삭제
    부부교사입니다.
    저희도 양가부모님께 도움 받지 않고
    남편과 제가 같은 금액의 돈을 모아
    결혼준비 시작했습니다.
    저나 남편이나 사치스럽게 살지 않고 알뜰하게
    지방에서 살고있는데 아직 집은 없지만..
    만족스럽게 살고있어요.
    아이도 하나 키우며 1년 휴직하고
    중고지만 차도 한 대 사고
    방학이면 여행도 가야하고
    이래저래 쓸 일이 많지만
    쪼들리지 않게 잘 살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같이 사는 선생님들 잘 없더라고요.
    제 동학년이었던 친구 딱 한 명 봤는데
    예시가 두 명 밖에 안되지만..먹고 살 만 합니다.
    그런데 주변에 너무 풍족하게 지내시는 선생님들 많으시니까 부인되실 분이 남과 비교하거나 호화로운 삶을 원하신다면 좀 어려울 수 있겠죠.
    1 인공수정에 대해 질문입니다. [새창] 2017-06-01 18:21:47 0 삭제
    생리 시작하고 2~3일쯤에 난임전문병원으로 가시면 돼요. 윗분들 설명처럼 간단히 상담하고 시작되는데요. 저의 경우는 처음엔 배란되는 난자 수를 늘이는 약을 먹으며 자연임신을 시도했어요. 그러면서 나팔관검사나 뭐 이런저런 검사들을 하게되고요. 별문제 없는데 계속 성공을 못해서 인공수정으로 넘어갑니다. 인공수정은 약먹고 배주사 직접하기가 조금 까다롭지만 아프지않고 할만해요 ㅎㅎ 시술날 정해지면 남편과 병원가서 남편 정자채취 후 선별 및 약간의 약품처리가 있다고 알고있는데요. 그 과정이 끝나면 침대에 누워있으면 긴 관같은걸로 정자를 넣어줍니다. 저는 인공수정으로 둘째아이 시도중인데요. 굴욕의자에 앉아 질초음파하기, 산부인과에서 진료볼때 가끔 사용하는 질을 고정(?)시키는 차갑고 불편한 그 기구(이름을 몰라요) 사용하기 정도에 예민함이 사라지면서 그다지 힘든건 모르겠어요. 배주사는 저는 어렵지 않은것같아요 ㅎㅎㅎ 시험관 하는분 보니 정말 인공수정은 별거아니더라고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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