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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4:36:41	10	삭제
		하 진짜 답이없는 사람이네요. 님 글 한두번 본 게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 제목 보면 닉이 항상 똑같음;; 남 말 듣지도 않고 어디서 이상한 논리 주워와서 짓껄일거면 그냥 물어보질 마세요. 여기다가 글 쓰는 이유가 뭐에요? 불쌍한 나를 오구오구 우쮸쮸 달래달란건가요? 그런데 '남을 부려먹고싶다, 왕대접 받고싶다. 나를 떠받들어 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면 누구도 좋게 볼 수 없네요. 여기서 이딴 글 쓸 생각에 정신병원 가서 치료를 받으세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3:09:51	22	삭제
		단호하게 말해서 님이 그런 마인드로 연애를 하려고 한다면, 아예 하지 마세요..... 혼자 사세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2:47:18	1	삭제
		네 아무런 매력 없는사람은 아무도 안 만나줄거에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5:02:24	0	삭제
		그런데요.. 이런말이 있어요. 사람은 끼리끼리 논다구요. 이 말을 백퍼센트 신뢰하거나 믿는건 아닙니다. 글쓴님이 과거에 쓴 글도 봤습니다. 이정도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어요. 좋은 분들이 다가올 만 한 '이유' 가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하세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4:54:51	1	삭제
		응 못만나요 외모는 그렇다 쳐도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데 어느 누가 그런사람이랑 연애를 해요? 차피 행복하지도 않을텐데?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4:15:10	0	삭제
		남자친구분이 훨씬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요. 그냥 님이 연애감정이 없는게 아닐까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02:20:46	2	삭제
		잠수를 타는것과 혼자 있을 시간을 갖는건 분명히 달랐어요. 아무 말 없이 스윽 사라지면 그 시간동안 상대방은 새카맣게 타서 죽어버리는 것 같아요. 다음에 만날 어떤 사람이던지 간에, 한마디도 없이 자주 사라지면 저는 영원히 사라져 주려고 결심했습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02:08:36	1	삭제
		감사합니다 꼭 행복할게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23:00:20	0	삭제
		그런데 그거랑 상관없이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진짜 휴지 몇개를 썼는지 모르겠네요.. 이별이 처음이라서 그런걸까 모르겠는데 밤만되면 머릿속에서 그냥 좋았던 장면이 재생돼요. 이제 돌아갈수도 없는데 왜 이러는지 ...
	2	너의 힘든 감정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 [새창]	2017-06-28 17:15:56	0	삭제
		저는 몇시간은 바라지도 않았어요. 길어야 10분? 그리고 서로 여유도 충분히 많았구요. 미대라 과제가 너무 많을때는 저도 조심했습니다. 이제 종강이고 쌓이고 넘치는게 시간이라 이해가 안 가는겁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16:55:56	6	삭제
		피임약을 몰랐는게 더 놀랍고 그걸 먹는다고 남자랑 잤다고 하는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윗분 말대로 그정도는 상식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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