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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지금 민주당이 한방에 고민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 [새창]	2024-11-21 10:56:54	0	삭제
		금손 계시면 귀순독려 삐라나 포스트로 만들어주시면 재미있을것 같은데..
	31	지금 민주당이 한방에 고민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 [새창]	2024-11-21 10:49:54	0	삭제
		혜택을 하나 더 추가하죠. 혜택 3 : 차기 정부 8.15특사에 묻지마 포함.. 깜방걱정은 이번 기회에 시원하게 털어버리세요. 마지막 기회!!
	30	판사와 검사, 절대 카르텔! [새창]	2024-11-21 10:30:14	0	삭제
		어쩔수 없죠. 무조건 못하게 할 명분도, 방법도 없습니다. 변호사가 본인 능력으로 젊은 날 다시 시간을 투입해서 판사시험을 보겠다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런데 젊은 날 몇년은 참 긴 시간입디다. 로스쿨나와 변호사 시험 보는 시간이 3~5년입니다. 그 사이 비변호사가 바로 판사, 검사 시험도전할수 있고.. 로스쿨 오탈자도 있고.. 그리고 변호사란 경제적 이익과 판검사란 공무원 사이에 선택이 그리 쉬운것도 아닙니다. 변호사증을 따고 다시 판검사하는 비율이 그리 높지만은 않을 것고요. 중고등학교시절부터 본인의 장래희망, 꿈을 따라 누구는 로스쿨로, 누구는 판사, 검사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겠죠. 진문자격증을 하나 취득하고 나서 다시 다른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공부능력이 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스캐줄을 조절하는 굉장한 결단이 있어야 되는것이라서..
	29	검찰이 칼춤 추면 한사람 망치는거 일도 아니네 [새창]	2024-11-20 19:42:42	14	삭제
		판사/검사 법조카르텔을 깰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들을 출발부터 분리시켜야 합니다. 판사, 검사, 변호사 연결고리를 단절시켜야만 사법정의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판사, 검사를 변호사 자격있는 자 중에서 중에서 뽑지 말고, 별도 임용고시로 선발해야 합니다. 판사, 검사 모두 공무원이니 "변호사자격과 무관하게" 각각 별도로 공무원 시험으로 뽑아야죠. 그리고 공무원시험이니 로스쿨을 나오지 않아도, 누구나 판사/검사 시험을 볼수 있도록 해야하고요. '법원 판사직렬 3급', '검찰 검사직렬 3급' 임용시험을 만들면 됩니다. 판사고시는 법원행정처에서, 검사고시는 법무부에서 주관해서 선발하도록 분리시키는 거죠. 예전 사법시험을 판사/검사로 2원화 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법원 일반직이나, 검찰 일반직도 능력되면 승진시험봐서 판사/검사로 진급 할수 있는 길도 엘어놔야 합니다. 그리고 변호사는 지금처럼 (로스쿨에서) 변호사시험으로 뽑아서 판사/검사와 출발부터 분리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법조카르텔을 깰수 있습니다. 이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지금은 판사/검사가 다 같은 놈들이고, 애초 출발부터 변호사자격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특권층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카르텔이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판사/검사는 공무원으로 퇴직하면 그것으로 끝이지 뭘 또 변호사로 전관대접 받습니까? 판사/검사도 변호사 하고 싶으면 민간 자격증인 변호사자격을 별도로 취득하도록 하고요. 변호사도 판사/검사 하려면 공무원임용시험을 따로 봐야지.. 다른 공무원은 모두 이렇게 선발하는데 법조카르텔만 회전문 돌려막기 입니다.
	28	자녀가 있으신분들 윤석열 놔두실건가요? [새창]	2024-10-26 08:04:11	5	삭제
		이번에 러시아가 군인 사망자가 5만~50만명 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전쟁나면 핵도 각오해야 하고.. 근데 이 놈의 정부는 전쟁을 너무 쉽게 말한다. 꼴랑 전기차 하나 불난 것도 감당못해 난리면서.. 사방이 막혀 교통지옥이 될 것이고, 인구 50%가 몰려있는 수도권은 아파트 무덤이 될 것인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차원이 다름.. 반세기를 전면전을 준비해 온 두 집단이 전쟁을 하는 것이고, 밥을 못 먹어도 핵을 만드는 집단과 싸워야 함. 전국이 한 집건너 초상집이 될것이고, 친구들 중 반은 목발과 휠체어, 병상에 누워 있을지 몰라.. 물론 글 쓰는 나도 아파트 잔해에 묻혀 있을지 모르고..
	27	여론조사보면 제일 이해 안되는 계층 [새창]	2024-09-01 09:19:38	4	삭제
		그래서 이들에게는 이익이 되지않는 사회적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가장 용납할수 없는 일이 됩니다. 공적을 가치로 내거나 실은 손해보지 않겠다는 것이죠. 국방의무, 세금납부의 의무, 무엇보다 나를 타인에게 희생하라는 사회약자 보호와 배려.. 용납할수 없죠. 여가부도 그 자체로 문제점도 있으나 이들은 본인(남자)이 여자에게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고 화가 나고 분노가 일어나는 거죠. 공정이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은 그냥 공동체를 위해 본인이 손해보고 희생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못할 불공정이고, 이것이 종북이며, 반국가세력이고, 척결해야 할 더러운 카르텔이라는 것입니다. 굥 정부가 비로 본인들을 대변해주고 있고요.
	26	여론조사보면 제일 이해 안되는 계층 [새창]	2024-09-01 09:01:24	16	삭제
		가혹하고 미안하지만, 있는 그대로 해석해야 되는것 아닐까요? 20대 남성이 기회주의, 성공만능주의에 가정 쩔어 있다고 해석됩니다. 굥이나 국짐당을 지지하는 이유가 굥이나 국짐이여서가 아닙니다. 신친일파들이 친일을 숭상하는 이유도 일본이 좋아서가 아니고요. 그냥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나의 이익, 나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을 하던 정당하다"는 사례의 표본이기 때문에 좋아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친미도, 친중도, 종북도 할 세력입니다. 그냥 그들은 이런 세상, 이런 가치관이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눈치빠르게, 발빠르게 시대흐름을 타고 한탕하는 것이 바로 능력이다. 20대 남성은 가장 눈높이가 높은 세대입니다. 눈에 들어오는 차는 슈퍼카이고, 여배우 같은 여친이며, 드라마 주인공 같은 삶입니다. 원래 20대는 그렇습니다. 저도, 이 글을 읽는 대부분도. 이를 "꿈을 꾸는" 청춘이라고 하고 이 시대를 모두 지나왔죠. 근데 시대와 나라꼴이 SNS를 통해 화려하게 과장되고 포장된 타인의 삶을 매일 매일 접하고, 운좋게 코인으로 수십억, 수백억을 번 것이 능력이고 실력이고, 타고나니 금수저인 것이 능력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20대부터 또르끼리 사회적 지위가 완전히 나뉘어 취급받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적어도 예전에는 사회가 이러한 것을 숨기고 체면을 차리던 시대도 있었으나, 어느날 등장한 "부자되세요"가 충격으로 다가오던 시대도 있었으나, 이제는 어떤가요? 가장 기회주의로 찌들게 한 것은 아마도 전국민이 모이기만 하면 부동산, 아파트를 이야기하게 하는 부동산 공화국! 노동이 아닌 부동산으로 이룬 수익이 많을 수록 능력이고, 상승할 지역을 골라내고, 세금을 탈세하고, 부동산 규제를 피하는 것을 열심히 공부한 능력으로 인정받는 시대를 20대가 보내고 있으니 20대 젊은(특히 머스마들)의 좌절과 비뚤어진 가치관, 기회주의를 열망하는 이유를 이해는 갑니다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그래서 그들은 철저한 기회주의자고, 야비한 이기주의자이기 때문에 지지를 철회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라가 망한다고 지지를 바꿀 세력이 아닙니다. 오히려 친일과 같은 세력이 인정받을, 나라를 팔아서라도 이익을 남기면 떳떳하게 살수 있는, 불로소득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공정한 나라(?)를 꿈꾸는거죠. 명품백도 지위가 있으면 당당히 받을수 있고, 내가 성공하려면 명품백을 선물하면 빠르고 편하게 기회가 열리는 상식(?)이 통하는 시대를 원하는 것이죠.
	25	판사는 변호사 개업 못하게 막아야 함... [새창]	2024-08-18 14:06:43	0	삭제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5463886&page=1
	24	판사는 변호사 개업 못하게 막아야 함... [새창]	2024-08-18 14:03:17	0	삭제
		판사, 검사, 변호사를 분리해서 뽑아야 합니다. 판사는 사법부 공무원 시험으로, 검사는 법무부 공무원시험으로변호사는 로스쿨졸업후 자격증 시험으로 뽑으면 됩니다.
	23	뉴라이트가 아니라 네오친일파라 부릅시다. [새창]	2024-08-16 13:05:32	1	삭제
		민족반역자 매국잔당세력 이 놈들은 극우가 아님, 지들에게 도움되면 극우든 극좌든, 친일인든, 종북이든 뭐든 할 놈들임.. 나라팔아 먹는 놈들..
	22	보수본류 민주당으로 부를수 있는 날이 올까? [새창]	2024-04-14 08:01:30	0	삭제
		예, 지금처럼 선거를 통해 봐꿔가면 그정도 걸릴것 같고. 만약 조국혁신당의 "개헌"이나, 문재인정부에서 될뻔했던 "종전"이 성공한다면, 굉장히 빨르 올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1	보수본류 민주당으로 부를수 있는 날이 올까? [새창]	2024-04-14 07:58:09	2	삭제
		그런날이 오면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정책을 보고 지지하면 되죠. 이 때는 각 정당 정책을 두고 100토론하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토론회 자체가 내용이 있고, 국민들도 고민하며 듣고 각자 가치관에 따라 지지하면 되죠. 토론보면서 암걸릴 것 같은 장면은 없을 것 같아요.
	20	민주당이 이제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4-04-11 18:34:56	4	삭제
		민주당이 할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입법기관입니다. 행정부가 아닙니다. 이런 경우 정부를 견제함으로써 정부와 협의를 이끌어내고 정치적으로 풀어가야 하는데, 정부가 뭔가 할 마음이 있다면 야당의 딴지에 발못이잡혀 협의가 됩니다. 그런데 정부가 나라가 망하든 말든 아쉬움이 없는 정부라면, 입법기관에 불과한 민주당은 상황이 최악으로 바뀌는 것만 막아낼수 있습니다. 아쉬움이없는 대통령이랑 뭘 하겠습니까?
	19	아니 학습효과가 없는건가요 [새창]	2024-04-11 18:07:29	0	삭제
		ㅠㅠ, 이미 역사가 된 것, 바꿀수 없고 대신 안철수의원님에게 희망을 살포시 걸어봅니다. 국힘도 안철수 맛 한번 봐야지. 힘내서 분당해라~ 새정치 함 해야지...
	18	자~ 이제 7공화국 드가자~ [새창]	2024-04-10 10:13:12	4	삭제
		근데 7공화국 전에 IMF 시즌2가 먼저 개봉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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