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출신인데 하나는 장점이 있어요 유치장 같은데서 여자 유치인들 몸수색을 해야 하잖아요 상습범으로 들어오는 여자 유치인들은 잡혀 들어오면서 여성의 중요한곳에 담배같은거를 숨겨올수가 있어요 그래서 몸수색을 남자 순경이나 의경이 못하니까 그런 여성 유치인 수색할때나 여경으로서 일을 할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유치장같은 힘든 환경에서 근무하는 여경은 보지도 못했고 오려고도 안했습니다. 실제 수경 달고서는 그사람들 하는일이 뭔지 알고서는 아 계륵이구나 하는 느낌 뿐이었어요 여자 유치인 몸수색은 해야하는데 없으니 내가 직접 할수도 없고 근데 같이 근무하면 골치아프고 그런거죠..
제가 제대로 못본게 맞네요 사진 찍기와 먹거리면 광안리와 서면을 포기하시고 감천 문화마을 갔다오시면 한시간이나 한시간 반 보내시면 남포동 막 열 시간이니 점심을 그기 근처에서 드시고 미포 철길가시려면 해운대를 오셔야 하는데 철길 입구가 해운대 역에서도 멀고요 차라리 지하철 중동역에서 내리셔서 해운대 끝자락으로 가시거나 아님 해운대에서 걸어서 끝에서 끝까지 걸으시면서 사진찍으시고 가시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그기서는 먹을만한게 없으니 사진찍기에 유의 하심이 그리고 철길은 걷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 자갈밭이라서요 신발 주의 하시고요 갔다오시면 거의 한 세시나 네시쯤 될건데 다시 남포동 가셔도 한 시간 이상 걸릴겁니다. 감안하시고 남포동 야시장으로 이동하셔야 할겁니다. 차라리 그기 근처라면 다대포 쪽으로 지하철로 이동하시는것도 괜찮을 겁니다. 해질때가 상당히 멋진 곳이니까요
이코스면 부산 남 동쪽에서 시작해서 중앙(서면) 으로 갔다가 동북으로 (미포철길) 갔다가 다시 남구쪽의 남동과 북동 사이 (광안리) 에서 다시 남동쪽(부산역에서 다 가는곳으로 가는것입니다. 부산역에서 감천문화 마을 가셨다가 남포동이 정답이긴 한데 야시장이라 애매한테요 굳이 광안리를 보셔야 한다면 미포 철길을 빼시던지 하셔야 할거 같은데요 이 시기에 부산역 쪽에서 해운대 쪽으로 오는데 버스는 좀 막히고 지하철로 가려면 시간이 좀 걸려서 한코스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우선 순위가 액티비티 인지 풍경인지에 따라서 한 코스를 포기하셔야 합니다. 보아하니 사진 찍는것과 먹거리 여행이신듯 한데 광안리를 포기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우선 부산 터미널이 사상 터미널인지 부산 종합 버스터미널인지에 따라서 코스는 달라질건디요 뭐 저기 적힌 코스가 거의 괜찮은 코스이긴 한데요 부산 타워는 남포동 즉 biff거리 바로 옆에 있으니 참조하시고 부산에는 뭐하러 가시는지 모르겠는데 갈일이 있으시면 가시고 깡통시장과 biff거리 부산타워는 남포동 역에서 지하철을 내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태종대는 biff 에서 영도쪽으로 가셔야 하니까 택시타셔야 편하실거고요 태종대는 걸으시거나 안에 순환열차인가 있을건데 걸으시면 들어가는데 좀 시간이 걸리닌 참조하시고요 이기대는 남구입니다. 여기는 지하철로 가기도 좀 힘들고요 태종대에서 지하철로 가시면 경성대역에서 다시 마을 버스 타셔야 합니다. 이기대는 걸어서 다니기에는 좀 힘들거나 입구쪽만 보시면 됩니다. 입구쪽에서 보는 광안대교 야경도 멋집니다. 근데 코스보니 힘들어 보이지 싶고요 이기대에서 동백섬은 다시 마을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가서 동백섬 에서 내리셔서 동백섬을 보시고 나면 바로 그기가 해운대 한쪽 끝이자 조선비치호텔 입니다 해운대를 걸어서 보시고 반대쪽 해운대로 가시면 그기에 미포철길 입구가 있는데 초행자는 찾기가 쉬울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표지판이 잘되어 있지 않아서 물어서 찾으시면 쉬울겁니다. 미포철길을 따라서 걸어서 가신다면 아마 송정까지 가는데 두시간? 아님 한시간 반 정도 걸릴겁니다. 송정에서 나오는데는 버스 뿐입니다. 영화와 노래방은 가까운데는 장산역 이라는 곳에도 있습니다만 광안대교 야경을 보시려면 다시 해운대로 나오셔야 할거입니다. 아님 더 한참 가셔서 광안리로 가시거나요 그리고 밤샘하시려면 되도록 장산역 근처나 역근처 그리고 대학가 근처가 싸고 깨끗할겁니다.
저기를 일본을 맘속 깊은 곳에서는 진짜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반민족 주의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면 안됨? 아님 503추종자 혹은 다카기마사오 추종자 및 일본 군국 주의 추종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서 자치구역을 만들어 줍시다. 그기서 평생 자기들끼리 살게 펜스치고 자기들끼리 숭상하고 이승만 부터 다카키 마사오 503 까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일본이라는 사실만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있을거임 그기서 자치구 만들어 준다고 하면 엄청 좋아할지도 모르니 그길 자기들의 천국으로 만들어서 다시는 우리나라 못오게 하면 안됨?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다가 찍은거라 이런거 밖에 없네요 이 파인애플 꼭드세요 오키나와에서만 파는 건데 진짜 맛있습니다. 국제거리 시장가시면 많이 팔고 관광지에서도 많이 팝니다. 사진은 좀 프리미엄 붙은 건데 비싸요 많이 일반적으로 파는거 한 두배 이상 가격인데 맛이 진짜 좋습니다. 비싸지만 한번 먹어보시고 그다음에 싼서 사드세요 사진 처럼 뜯어서 먹는 파인애플인데 걸어다니면서 먹을수 있어요 손은 좀 더러워 지지만
우선 오키나와 숙소 정하실때 아이들이 큰애들인지 어린애들인지 따라 방 종류를 고르실때 다다미 방과 트윈베드가 한방에 있는 방 종류가 있는 숙소가 ㅣ있을겁니다. 그런 다다미 방에 하시면 어린애들 같은 경우애는 재우기 편하실테니 고려해보시구요 전 오키나와 나하 쪽 숙소에서 지내서 다른 관광지로 가는데 좀 힘들긴 햇습니다. 공항에서는 가깝긴 하고 쇼핑하기 좋은 국제거리가 가까와서 좋긴 한데 만약에 숙소를 잡으시는데 만좌모 쪽이나 츄라우미 수족관을 가시려면 일정중에 하루나 이틀을 오키나와 중간쯤에 있는 숙소가 많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아이들 데리고 렌트 하시면 뭐 크게 문제 없으실거니 렌트는 나하쪽에서 하시고 숙소를 중간 지역에 잡으시면 아마 편하실겁니다.
일본어 듣고 읽을수 있으면 문제는 없어 보이구요 개인으로 가시려면 추석연휴에 가시려면 비행기 값이 장난 아닐건디요 아마 미리 미리 두달이나 한달전에 예약 필수이구요 비행기는 6월 초 값으로 볼때 제가 다녀왔을때는 부산에서 가는건 직항으로 가는거보다 도쿄갔다가 그기서 하네다에서 일본 국내선으로 가는게 더 싸게 갔었습니다. JAL 같은 경우는 연계하는 숙소를 같이 묶어서 비행기 값을 내어 놓는 경우가 있나봐요 그걸로 갔다왔는데 그게 더 싸긴 합니다. 시간여유가 된다면 그 코스보시고 아니면 직항 보시는데 혹시라도 좀더 저렴하게 가시려면 그쪽도 알아보세요 해외 여행처음이 일본이라면 우선 돼지코 챙기셔요 비싼거 필요없어요 제일 싼거 파는거 사가시면 되요 그리고 와이파이 기계 - 보통 도시락 이라는 이름 브랜드 많이 빌려가시는데 여행사 사이트 잘 찾아보면 50%할인권 이나 세일로 빌려주는데 있으니 알아보시고 가면 좀 싸게 가실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전 부산살아서 김해공항 기준으로 이야기 드리자면 와이파이 기계가 좀 오래 되고 해서 보조배터리는 필수입니다. 물론 서울쪽은 어떤지 잘 모르겟습니다만 전에 만난 서울분도 그런이야기 하신분 있으신건 봐선 그럴 경우도 있으니 와이파이 기계빌리실거면 보조배터리 필수 입니다. 그리고 길 찾기는 네비 필요없이 구글맵 이용하세요 나쁘진 않습니다. 오히려 대중교통 정보 특히 지하철이용하는데는 좋습니다. 오키나와는 뭐..렌트하시면 되니까...
렌트카 빌리실거면 그냥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받으시면 되고요 근처 운전면허시험장 가시면 발급해줍니다. 아마 팔천원 정도일거고요 아 사진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하...전 첫 일본 운전 경험이 토에이 고속도로를 타서 나름 빨리 적응했는데요 운전경험 많으시면 빌려서 천천히 적응하시면 한 30분이면 될건데 문제는 그기 렌트가 네비게이션이 우리나네비랑 틀려서 알아보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4차선에서 몇차선을 가는게 좋은건지 미리 알려주고 이런거 없으니 그런부분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차선 문제가 매우 자주 헷갈리실겁니다. 그건 조심해서 다니시면 괜찮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