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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비판적 지지란 말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새창]	2017-12-31 02:50:53	3	삭제
		사랑하는 자식이 자꾸 엇나가려 합니다. 이때 따끔히 혼내서라도 정신차리게 만든다면 이건 비판적 지지 아닐까요? 너무 내 자식을 감싸고만 들면 사람 망친다는 걸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50	전병헌 수석 주중 소환..검찰 "혐의 입증할 증거·진술 확보" [새창]	2017-11-13 07:26:51	0	삭제
		이 기사엔 안나오는데 지금 동아일보 기사엔 조폭 얘기랑 후원금 세탁 얘기가 있더군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16:09:52	0	삭제
		줄 섭니다
	48	[실화]이연복 셰프가 중화요리에 생강을 넣지 않게 된 사연 [새창]	2017-09-20 22:01:20	211	삭제
		와 정말 생강하기도 싫은 일이네요...
	47	대체 박성진인지 뭔지는 누가 후보에 올려놨나요? [새창]	2017-09-12 08:49:03	1	삭제
		부화뇌동이 아니라는 건 님께서 조금만 공부하시면 알 겁니다. 그리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7조4738억원이나 지원한답니다. 이런자리가 중요하지 않아 보이시나요? 보도를 보고 나면 님과 같은 말은 줄어들어야 정상이라고 보는데...
	46	알쓸신잡 정재승 "우리학교가 창조과학의 뿌리라는 사실이 매우 부끄럽다" [새창]	2017-09-11 04:17:29	0	삭제
		청와대는 무슨 생각으로 지명철회를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0:46:50	0/7	삭제
		박성진 지명철회나 하시지...
	44	시민단체 "평화 지키는 무기 없어..文 촛불대통령 아냐" [새창]	2017-09-07 17:53:11	2	삭제
		저의 생각과 거의 비슷한데 '평화를 지키는 무기는 없다' 라든지 '전쟁으로 치닫으려 한다' 등은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저는 절차를 지키자는 입장이고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보는데, 무작정 반대를 펴면서 꺼낸 논리가 참 초라하네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09:05:40	185	삭제
		어떻게 면접보고 들어왔대요...
	42	사드포대 들어가니까 문재인 개x끼라고 외치는 아저씨 있네요.. [새창]	2017-09-07 09:00:54	1	삭제
		제 3자 입장에선 놀랄만도 하죠
	41	성주 주민들을 미워하지마세요 [새창]	2017-09-07 08:53:19	0	삭제
		자꾸 투표의 문제로 여기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달리 들으면 현정부가 투표에 대한 보복이라도 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전정부가 사드를 조입하려 했을 때 있던 반대 명분과 논리들은 어디로 다 사라졌는지 모르겠어요. 북핵 때문이라고요? 사드가 북핵 막는 무기랍니까...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05:50:52	0	삭제
		투표율은 그 지역 내에서도 사드 영향받는 주민과 그 외 주민들이 나뉜 것으로 봅니다. 소수의 영향 받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당연히 적겠죠. 전정권 사드 얘기만 나오면 실효성부터 얘기하던 모습은 없고 마냥 뽑아준 정권이라고 태도를 바꾸는 건 곤란합니다. 사드배치가 북핵 실험이후 우리나라에서 취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움직임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무슨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떤분은 중국을 압박하기위한 외교카드라고 하는데 핵실험 해도 잠그기 싫다는 애들이 사드배치한다고 잠그겠습니까. 지들 이익따라 북한에는 퍼주고 한국한테는 기업 압박하며 더 조이는 형세던데요. 사드가 딱맞는 톱니바퀴처럼 끼어만 놓으면 모든일이 잘 돌아갈 것 처럼 보이지만 보이는 현상은 국내 정치용 그 이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39	안녕하세요 레전드_마흔여섯의 반항.jpg [새창]	2017-09-06 05:39:33	13	삭제
		밥상을 엎은 자신의 심정을 잘 말하셨는데 댓글들이 너무 공격적이네요. 무시받는 기분이 들었다. 대화로 충분히 풀 수 있었을 텐데 어머니가 귀를 닫으신 것이 첫 째 원인 이라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심정이 꼬여서 어머니에게 공격적인 행동으로 의사표현 하게된 건 아들의 잘못이겠죠. 그러니까 상호 의사소통 방식이 맞지 않아서 나온 결과일 뿐이지... 사람 자체가 나빠서 그런게 아닌 거 같다는게 짤만을 보고 느낀 점입니다
	38	채칼 조심하십시오.! (부상보고서) [새창]	2017-09-05 05:24:39	0	삭제
		저희 아버지도 채칼 쓰시다 손가락 밑 살점이 떨어져서 근처 병원에서 꿰맸습니다. 저도 같은 채칼에 베었는데 다행히 손톱에 박혀서 피나는 정도로 끝났습니다. 조심하셔요. 채칼은 속도보다 안전이더라구요.
	37	북핵관련해서 아직까진 그다지 위험은 없나봅니다. [새창]	2017-09-04 08:54:43	0	삭제
		쏘지 않는다는 확신도 없고. 북한은 핵카드 자꾸 완성해 가는데 우리나라는 뾰족한 대책도 없고. 완성이라도 하면 우리나라 배제하고 북미만 협상에 나설 수 도 있고. 위험한 일만 느는 것 같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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