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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남자는 가입못하는 육아카페 [새창]	2018-10-11 13:34:58	16	삭제
		초록창에 가장큰 카페 말씀 하시는듯한데.. 옛날에는 가능했는데 변태들이 들어오는일들이 있어서 남자들은 막혔을거에요.. 정말 벼래별 얘기들 그리고 사진도 많거든요.. 엄마들 걱정되는 맘에 이사진 저사진 많이 올라오는데 그걸 또 나쁘게 쓰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너무 서운해 마세요~!!^^
	31	아내에게 휴가를 줬어요 [새창]	2018-09-01 23:10:27	1	삭제
		님은 정말 최고의 남편이세요.. 아내분 부럽네요
	30	와잎 출산하러 왓어요. [새창]	2018-08-25 17:22:40	0	삭제
		순산하실거에요~!!! 이쁜아가 만나세요~~
	29	육아 다들 힘든거죠..? [새창]	2018-08-13 15:22:30	0	삭제
		저도 배위에 올려놓고 재웠는데.. 아 수면교육 해야하는건가요? 하아 ㅠㅠ 진짜 자신없는데 매일매일 아기도 아기지만 신랑이랑 안싸우고 지나갔으면 하는게 더 큰 바램같애요 ㅠㅠ
	28	육아 다들 힘든거죠..? [새창]	2018-08-13 15:20:50	0	삭제
		마자요 ㅠㅠ 요즘 관절이 다 아파서 심적 육체적 아주 난리인것 같아요 진짜 애기엄마들 보면 아... 저분도 힘들겠구나 싶은게 동지애가 생기던데용! 밤에 감정도 격하다보니.. 마구 싸우긴하다만.. 또 출근하고 하루종일 기분나쁘느니 빨랑화해해야지하고 종결 시켰어요 ㅠㅠ
	27	육아 다들 힘든거죠..? [새창]	2018-08-13 15:19:01	0	삭제
		맞아요 ㅠㅠ 신랑도 저보고 아는와이프나오는 한지민처럼-_ 애나오더니 점점 돌변햇다 하긴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허허허 하던 전 없더라구요~ 둘다 여유가 없으니 계속 싸우는데 싸우는 만큼 푸는방법이 중요한데 그게 정말 어렵네요 ㅠㅠ 누구나 다 어려운거겠죠~!? 결국 화해했어요~ 해뜨니까 화해하네요~
	26	육아 다들 힘든거죠..? [새창]	2018-08-13 15:16:43	0	삭제
		신랑도 애기깬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아라 지나갈거다 힘든거 안다 미안하다 하구 가긴했어요~ 사실 새벽에 잠못자고 해떨어져있고 하다보니 저도 신랑도 더 욱 하게되나봐요~
	25	육아 다들 힘든거죠..? [새창]	2018-08-13 15:15:56	0	삭제
		밤수 안하겠다 하는게 사실 제욕심이기도 하죠~ 담부턴 걍 먹여서 오냐 배부르냐 자라 ㅠㅠ 해야겠어요~!!
	24	육아 다들 힘든거죠..? [새창]	2018-08-13 15:15:20	0	삭제
		수면이~ 안아재우기+쪽쪽이가 셋트여서 잠자다가 살짝깨면 얼른 공갈 물려주거든요 근데 배밀이 하니까 얼굴을 바닥에 쳐박아서 공갈이 자꾸 빠져나오네요 ㅠㅠ 막판에 이래도 안됨 먹여야겠다 했더니 짐들었어요.. 하루하루가 고비네요 ㅠㅠ
	23	육아 다들 힘든거죠..? [새창]	2018-08-13 15:13:58	0	삭제
		어제 마지막으로 안달래짐 먹여야지 했더니 자더라구요.. 이녀석 저랑 밀당하는지 ㅠㅠ
	22	육아 다들 힘든거죠..? [새창]	2018-08-13 15:13:31	0	삭제
		평일엔 안깨웠더니 너무 안깨웟나봐요-_ㅠ 이도한 지나가겠죠 ㅠㅠ
	21	신랑이 술먹고 토했어요 [새창]	2018-07-08 10:52:19	2	삭제
		맞아요 술 좋아하지 않아서 술자리도 거의없고 항상 집밖에 모르긴하는데.. 하필 같은테이블에 술을 먹이는 상사가 있었나봐요 아예 술끊기로 했어요.. 어제 정신차리고난 뒤에.. 술을 먹는것 까진 좋다.. 취하더라도 집엔 걸어 들어올수있어야하진 않냐.. 택시에토하고 내가 어제얼마나 죄송하다고 한줄아냐.. 그랬더니 끊을게 미안해 하더라구요 어흐 저 불쌍한 인간 ㅠㅠ 그 상사 누군지 저주하겠어요.. 나쁜인간 남의집 가장을 저지경으로 만들다니...이씨
	20	신생아 잠투정인지 해결책은 없을까요? [새창]	2018-07-08 10:37:22	1	삭제
		아진짜.. 완전 글 짱이네요 오징어굽던시절.. 모로반사땜에 잠 못들던 아가 ㅠㅠ 밤에 왜안자고 우냐고 엉댕이 팍팍 때렸는데 지금 111일 되니 오징어도 덜굽고 팔 휘적휘적 탈춤도 덜추고 놀래는것도 덜하구요 좋아졌네요 근데 통잠은 왜안자는거뇨... ㅠㅠ
	19	신랑이 술먹고 토했어요 [새창]	2018-07-07 15:11:02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아 진짜 열받아요.. 술 끊으아 해야겠어요
	18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는데..그냥 넋두리에요 [새창]	2018-07-03 18:07:03	5	삭제
		다들 감사해요 안그래도 육아게시판 뒤로가면서 산후우울증 땜에 힘들다고 쓴글 보면서 새벽내내 폭풍오열했네요.. 해떠있을땐 좀 나았다가 아가도 신랑도 다 자는 시간이 제일 감정이 크게 올라오네요 애기도 힘들지만 스트레스를 신랑한테 풀면서 싸우는게 더 힘들기도한것 같아요 신혼때 거의 안싸웠는데 아가 나오지마자 매일매일싸워대니... 신랑도 지치고 저도 지치고.. 그래서 더 외로운가봐요 친구도 울부모님께도 얘기할수가 없어서 더 그런가봐요 원래 성격이 나의 고민이나 어려운점을 주변사람에게 얘기를 잘 못해서... 그나마 이렇게 글쓰고 위로해주시니 한결 나아졌네요~^^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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