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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김동철 "증거조작 있었지만 문준용 의혹 면죄부 안돼" [새창]	2017-06-27 11:34:56	8	삭제
		이건 술쳐먹고 음주운전해서 사람 병원행 보내놓고 술을 마신건 맞지만 술을 판사람이 자기가 돈벌라고 술팔았으니 술판사람도 잘못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하는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는 개소린데
	56	이번에 백혜련 의원이 존나게 혼나야 되는 이유 [새창]	2017-06-22 19:18:43	1	삭제
		내외를 구분을 원하시니 내외는 구분해드리죠. 비판적 지지가 적폐라고 제 댓글에선 언급한적 없는데요? 다른 분의 의견까지 제 의견으로 끌어들여서 일반화 시키시는걸 보니깐 저한테 비판적 지지자라고 낙인찍지 말라고 하는걸 그대로 되돌려 드려야겠네요 . 애초에 진영논리에 갇혀있다는 말은 본인이 먼저 하신겁니다만? 그거에 대한 화답인거구요? 뭐 비판적 지지의 산물이 뭔지 정말 모르시는지 아니면 아는데 모르는척 하신지는 제 알바 아니고 물어보시니 대답은 하죠. 뭐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하면 또 노무현이냐 할꺼 뻔히 알지만, 그 노무현 대통령을 보냈다고 부채의식 가진게 비판적 지지라고 생각하는데 뭐 본인은 동의 안하시겠죠. 이유야 MB나 검찰의 상식 이하의 대처도 있겠지만 한켠으로 지지자들에게는 노무현 대통령을 끝까지 지지 못했다는 부채의식이 발현된게 비판적 지지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민주주의에서 그럼 그런말도 못하냐고 하실꺼 같은데 할 순 있죠. 님말대로. 반대로 비판적 지지에 대해서 병적인 거부감 드는 것에 대해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게 그래서요? 뭐 특정 소수의 집단이 그렇다면 광기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만 다수의 사람이 그렇게 하면 분명 사회적인 이유가 있을꺼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은근히 단어 섞어가면서 혼동 주시는데 실체없는 친문패권 주장했던 사람들은 누구였죠? 그리고 그 것에 비판하면서 민주당 지지자라고 하면서 친문패권 하면서 걸고 넘어졌었죠? 그래서 당 깨졌죠? 뭐 아시는데 모르는척 하시는지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지는 저는 미륵불이 아니라서 모르곘네요 비판적 지지자와 무비판적 지지자 군으로 나뉘던가요? 비판 or no 비판으로 보시면 양비론자의 논리와 뭐가 다른건지는 모르겠네요? 탁현민을 보호하고 비판은 적폐로 입막음 한다라. 자꾸 제 주제를 문꼴 오소리 vs 비판적 지지자의 구도로 끌고가는 인상이 강한데 제가 비판적 지지자 운운하기 시작한건 님이 "민국 적폐와 정의를 가르는 기준이 문재인대통령을 무조건 지지하고 따르면 정의고 탁현민인사에 반대하면 그냥 적폐라면 네 전 적폐가 맞네요. 적폐하고 말죠. 저도 청산대상에 넣어 주세요"라는 부분인데요? 뭐 비판 자체에 적폐라는 다른 분들에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반대로 문꼴오소리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맹목적인 지지라고 하는 것 역시도 싫은건데요? 뭐 본질 어쩌구가 왜 필요 없어요? 그 목적대로면 부대변인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공개적으로 언급할 필요가 있던가요? 다른 루트는 없었구요? 전 이런 부분에서 비판적인 사람인데 님이 말하는 문꼴 오소리의 정의에 맞나요?? 뭐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유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뭐 그리 생각하시는건 저도 그렇게 생각하니깐 별로 놀랍진 않네요. 내외 구분할 필요는 없을꺼 같네요. 서로 보고싶은 것만 보니깐 마주칠 일도 없을테니깐요
	55	이번에 백혜련 의원이 존나게 혼나야 되는 이유 [새창]	2017-06-22 17:31:58	1	삭제
		내부총질은 정정해야겠네요. 애초에 다른 입장이 아니라 지난 글들을 보니깐 그냥 노무현지지자였던 사람들이나 문재인 지지자들에 대해서 반감을 표현하셨 분이셨으니 내부의 일은 아니네요. 그렇다면 비판적 지지자라고 하는 부분도 잘못말한게 되네요. 꼭 본인이 맞다는게 증명되길 진심으로 바라네요
	54	이번에 백혜련 의원이 존나게 혼나야 되는 이유 [새창]	2017-06-22 17:25:37	1	삭제
		정성스럽게 긴글 써주신건 감사합니다만, 주제 정리하면 프레임 씌우기라고 하는 부분이랑 비판적 지지에 대한 의견과 늬앙스 그리고 다른 의견에 대한 사항에 대한 문꼴 오소리의 비판 사항으로 정리하셨네요. 첫번째로 탁현민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역프레임 씌우기라고 하셨는데 정치적 노선이 같으면 별거 아니고 다르면 프레임 씌우기다라고 본인이 주장하셨는데 제 주장의 요지를 잘못 이야기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탁현민 행정관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서는 찬동한적이 없기도 하고 그 발언이 부적잘하다라는 것은 이견이 없을꺼 같네요 근데 지금 논점 잘못 지우고 계신건 분명히 탁 행정관의 과거 발언 논란의 본질이 대통령 흔들기라는 것에 반응하는 것인데요. 근데 님이 지적하는부분은 탁현민이 부적절한 발언이기 때문에 안된다라고 논리 전개하신거고 애초에 부딪치는 논점이 다른데 뭔 프레임 씌우기라는거죠? 제 마음에 안드는건 탁행정관을 비판한다가 아니라 논쟁의 논점 자체가 다르다라는건데요? 일반화 오류같은데요 님께서 말씀하시는건 뭐 님 댓글에 다신 다른분의 의견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거라면 그럴수 있겠습니다만, 그래서 님이 하신 비판을 수용함으로써 얻을 이익은 무엇이고 그걸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인지를 먼저 설명해주시죠? 이건 제가 님께한 질문인데 침묵하고 더 문제 될꺼 같다라고 하는걸 비판적 지지라고 하진 않았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탁현민을 쳐서 얻을 수 있는게 뭐냐라고 질문드리는건데요? 모든 적폐가 비판적 지지의 산물이라고 말한적은 없었는데요? 비판적지지에 대한 반감의 산물은 내부총질러들에 의한 분탕으로 당도 쪼개지고 별의 별일을 다 경험했기 때문에 나오는 산물이다라고 말하는건데 왜곡해서 들으시네요? (비교적 낮은 직급이면 아무 문제 없나요? 본질은 대통령흔들기다? 진영논리에 갇혀서 감싸기만하면 두고 두고 흔들릴거란 생각은 안들구요? 듣기싫은 소리는 무조건 귀막고 입닥치게 만든다고 해결됩니까?) 이부분인데요? 뭐 님께서도 제가 말한 부분에 프레임 씌우기라고 받아들이셨지만 저 역시 이부분에 있었을때는 비판적 지지자라고 수용하게 되네요? 논거가 탁현민 행정관 감싸면 흔들린다를 전제로 이야기하셨는데요. 뭐 탁행정관 내치면 안흔들린답니까? 진영논리에 감싼다는 말도 그런 비판이 없을순 없겠지만 사안의 본질이 탁현민 보호가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흔들기에 대한 방어심리인데요? 문꼴오소리라는 부류에 대한 답변자의 이야기를 보니깐 굉장히 단순하게 보시는거 같은데요? 저런 사람이 없진 않겠지만 저게 다수라고 확신하는건 무슨 근거입니까? 탁현민 교수의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는 저도 생각하면 저는 문꼴 오소리입니까? 비판적 지지자입니까? 내부총질이라는게 단지 탁현민 행정관의 발언에 문제있다고 바로 그 자체로 내부총질로 귀결되는군요? 제가 말하는 내부총질과는 매우 다르네요? 내부총질의 요지는 문대통령 흔들기인데요? 인사에 불만가졌다는게 아니라? 아주 대단한 정의죠? 저도 대단한 고견을 가진 시민을 뵙네요
	53	탁현민은 사퇴했으면 하네요 [새창]	2017-06-22 15:52:07	1	삭제
		글쓴이 의견은 동의하기 힘들어서 비공감을 눌렀습니다만, 탁현민 사퇴하든 안하든 대통령에게 가해지는 부담은 같아요. 안경환후보때도 부담 덜자고 했었는데 덜긴 커녕 야당의 기세만 살아서 으쓱되고 있는데 그런거 한번 더 보고 싶지 않습니다
	52	이번에 백혜련 의원이 존나게 혼나야 되는 이유 [새창]	2017-06-22 15:44:52	3	삭제
		비판적 지지라고 하셨으니깐 한번 물어보죠. 비판적 지지에 따르는 결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비판적 지지로 상황이 좋아졌다면 네 님 의견 백번이고 만번이고 공감해드리죠.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보호하는건 정의가 아니고 비판적 지지하는 사람들은 정의라는 말로도 해석될 여지가 있는데 그렇게 해석해도 좋을까요? 비판적 지지가 되면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 비판적 지지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할수 있는것도 민주주의 사회 아닌가요? 님의견이 맞다고 하신다면 반대 의견에 대해서 왜 이렇게 생각할까를 한번 고민해보는 것 역시도 비판적 지지의 단면 아닌가요?
	51	이번에 백혜련 의원이 존나게 혼나야 되는 이유 [새창]	2017-06-22 15:38:46	2	삭제
		비판적 지지 네 이론상으로는 민주공화국 사회에서 매우 좋습니다. 민주공화국 사회에서 비판적 지지라는건 매우 훌륭하죠. 지금 지지자들이 그 비판적 지지마저도 적대하고 나서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한국 현대사에서 그 비판적 지지가 낳은 산물들을 경험했던 것들의 산물들에 대해서 성찰하고 나온 사람들인데 반대로 무조건 따르라고 하나요? 지금 대다수 의견이 나온지 한달이고 시작도 안했다고 피아식별하게 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결집하려는 이유에 대해서는요? 사람들이 어떤 심리가 따를때 그 심리가 따르는 이유가 있는데 그 심리에 대해서는 생각하려 하지 않으시는데 비판적 지지라는 잣대가 꼭 다른 사람에게만 적용되야 하나요?
	50	이번에 백혜련 의원이 존나게 혼나야 되는 이유 [새창]	2017-06-22 15:33:39	3	삭제
		감싼다라 그래서 감싸기 안해서 3철 나가리에 안경환후보 사퇴에 뭐 남았죠? 강도가 칼을 들고 내 가족을 위협하고 있는데 사람을 때리면 안되니깐 아 나는 사람을 때릴수 없어 이러고 있어야 하나요? 비판적 지지자분들 하나만 묻죠 본질이 말단 행정관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지금 탁행정관 사퇴논란은 대통령 흔들기인데 이걸 말단 공무원이라도 무시해도 되냐 프레임구축 시도하는건가요? 별거 아닌일로 호들갑 떤건 우리가 아니라 지금 내부총질러들이라구요. 탁 행정관에 지금 사람들이 분개하는 이유가 단지 우군이라서 보호하는건가요? 국면 전환을 한두번 당했어야지 그런가보다하고 믿지 한두번도 아니고 지금 문재인 대통령 되는 기간 내내 흔들기가 멈춘적이 없기도 할 뿐더러 안경환 후보도 털고가야 여지 안준다고 했는데 결과를 눈앞에 보고도 그냥 목적 이루어지면 피드백도 안하나봐요? 비판적 지지는 그냥 던지면 끝이고 이후에 벌어진 상황에 대한 피드백은 전혀 없는가봐요?
	49	수원을 국회의원 백혜련 후원정보. [새창]	2017-06-22 15:24:43	6	삭제
		장난하십니까? donttry 님 논리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 문제 제기되었을때 소위 비판적 지지라는 사람들이 했던 똑같은 소리 하시네요? 내부단속? 말은 좋은 말 쓰시네요. 야당이 안경환 후부 자진사퇴한다음에 어이쿠 여당님들 잘하셨어요 뿌우 이러고 있나요? 오히려 계속해서 공격할 꺼리들 찾고 공격하고 있을뿐더러 지금 판결문 유출 문제로 지금 국면이 가고 있는데 이걸 되돌린게 야당도 아니고 지금 내부총질러들이란 말입니다? 내부단속이라는 말 좀 쓰지 마시죠. 지금 이거 반발하고 있는게 남성 지지자들만 있나요? 그리고 지금 지지하시는 분들이 탁현민 교수가 잘했다고 말하나요? 잘했다고 안했어요 착각하지 마세요. 도덕적 결벽증 님만 있는거 아니예요 다들 자신만의 도덕관 있고 그 도덕관과 현실 균형감각 다 있어요. 그래서 비판적 지지자들 논리로 가서 지금 된게 뭔가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하신거? 생활고 겪어가며 문재인 대통령 만든사람들 현실 등지게 한거? 도대체 그 논리로 뭐가 남았죠? 차라리 문재인 대통령 싫다 하세요. 난 정치적 스탠스가 달라서 명왕의 일부분은 동의하지만 그냥 싫다고 차라리 이러는게 솔직하겠네요 그리고 탁현민 교수 보호하는 여성 지지자들이 단지 대통령만 보고 지지하는거 아닌데 자꾸 논점 흐리기도 짜증나고 여성지지자들이 무슨 전근대 여성관 가지신 분들로 보시나봐요? 대통령이니깐 모든 걸 할 수 있으니 그정도 희생은 감수해야된다고 주장하신다면 솔직히 더이상 이야기할 생각 없네요. 비판적 지지하실꺼면 경중 따져가세요. 이게 다 대통령 잘되자고 하자고 이야기하셔봤자 그냥 남들과 달라보이고 싶어하는 흔한 사람으로밖에 안비춰져요
	48	광신은 안됩니다 [새창]	2017-06-18 06:07:15	0	삭제
		애초에 지지는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고 사안 별로 난 이건 아닌거 같다 저건 아닌거 같다 의견 표명하는 것을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냥 다른 사람들과 의견 갈려서 비공감 먹거나 이것은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감받고 싶으시면 그냥 사람들의 의견과 같은 의견을 내면 되고 비공 받더라도 개인의 의견을 말하고 싶다하면 그냥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근데 왜 내가 말하는게 비공감이야? 너희들은 잘못됬어라고 말하는 부분에 있으면 지지가 아니라 그냥 내의견 맞으니깐 너흰 동의해 답정너 자세랑 뭐가 다른거죠? 합리적이라는 것이 본인에게는 합리적일수 있으나 다른 사람에게 합리성이라고 이야기하면서는 그에 따른 근거를 이야기해야되는데 글쓴이나 댓글쓰신 분이나 말씀하신 분의 이야기는 그냥 무조건 믿기만 해서는 라는 근거인데 무조건 믿는다는 근거는 어디에서 찾을수 있는건가요? 안경화 교수의 옹호론자는 무조건 비합리적이고 비판하는 사람은 무조건 합리적이라는 것이 그 근거인가요? 아 오해할까봐 이야기하는데 저는 안경화 교수의 옹호/비판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내진 않습니다. 다만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서 광신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데 그 광신이라는 비교 대상이 박사모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의견 내는 것이구요. 뭐 제 댓글 반응도 너도 광신도네 생각하시면 광신도라고 생각하시는건 자유고 이런 유형들을 박사모랑 같은 부류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자윤데요. 저는 적어도 박사모랑 스스로를 다르게 생각하거든요. 왜냐면 저는 방망이들고 쫒아갈 생각은 없거든요
	47	광신은 안됩니다 [새창]	2017-06-18 05:56:54	0	삭제
		저는 안경화 교수에 대해서 가타부타 어떤 의견을 내고 싶진 않은데요. 지지하는 행동이 광신처럼 지지하는 것인지 합리적으로 지지하는 것인지 고민해달라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지지의 유형이 어떤 기준에서 합리적이고 어떤 기준에서 합리적인지 않은건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박사모 지지와 다를게 없다고 하셨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박사모 지지층의 존재에 대해서는 저는 있을 순 있는 일이긴 하다고 생각하는데 박사모가 비판받은 이유의 본질을 잘못 짚으시는 것 같은데요. 박사모가 비난 받은 사항에 대해서는 단순히 의견을 내면서 눈쌀찌푸리는 일들을 했던게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하던 행위 즉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 분노하던게 아닌가요? 만약 아니라고 본다면 더 이상 의견 나눈껀 없는거 같은데요. 지금 대통령 지지자들이라 스스로 말하시는 분들중에 방망이들고 나가신 분들 있나요? 아니면 화난다고 버스가서 안경화 교수 반대했다고 반대했던 사람들한테 위해를 가한 사람들이 있나요? 지지에 무조건 지지와 합리적 지지 말은 좋은데요. 지지하면 지지하는거고 지지하지 않으면 지지하지 않는거지 자신 나름대로의 합리의 결과가 지지 아닌가요?
	46	광신은 안됩니다 [새창]	2017-06-18 05:37:08	0	삭제
		무슨 생각을 가지시든지 자유시긴 한데 다른 사람들에게 광신 운운하는 분을 보면 쓸데 없이 훈장질하시는거 같네요. 뭐 근묵자흑 써가면서 드립치지 마시고 그냥 원래 하시던데로 게임 게시판가서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시는 곳으로 가세요. 옳고 그름 어쩌구 운운하시기 전에 사회 현상을 논하고 싶으시면 역사를 제대로 알고 오심을 권장드리고 본인의 잘남을 뽐내시려면 적어도 이런 반응의 이유나 제대로 보고 이야기 하셨길 진심으로 이야기합니다. 아 그리고 소크라테스 운운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받아치시는데 철학 공부하셨으니 실재론과 인식론에 대한 이야기도 잘 아시겠네요. 사람들이 반발하는 것을 보고 박사모같다라고 하셨으니 이것의 본질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겠죠?? 그렇죠? 적어도 여기서 분개하시는 분들중에는 상당수 사회 경험이나 인생 경험이 많은 분들인데 님은 이런 분들을 판단할 수 있는 굉장히 높은 수준의 도덕적 품격과 사람이라는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가지신 분이겠죠? 오버워치에서 겐트위한이 튀어나와도 욕설한번 안쓰시고 게임에 최선을 다하시는 멘탈을 소유하신 분이겠죠? 다른 사람의 인격들을 판단할 능력이 있으시니깐 사람 뿐만 아니라 게임하시면서도 우리 겐지가 아무리 게임 즐겨도 우리겐지 뭐함한마디 안하고 분노안하고 산은 산으리렸다 하실수 있는 분이겠죠??
	45	오늘부터 전향하기러 했습니다. [새창]	2017-06-16 17:22:52	0	삭제
		어 저는 국민의당 지지자인데유. 협치해서 자리 달라는 거 까지는 이해하겠는데요.. 호남 대통령 지지율 99%면 국민의당이 잘못하는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궁금한게... 누진적 임대소득세 는 우리나라에 없나요? [새창]	2017-06-16 01:26:06	0	삭제
		애초에 소득세 자체가 누진세제입니다. 부동산 임대 소득은 사업소득으로 분류되구요. 따라서 부동산 임대소득도 누진세제 적용됩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1:41:59	0	삭제
		유시민 작가는 엄연히 사인인데요 공인도 아니고 의원들한테 보내는 문자식의 대응 생각하시면 의원들이랑 다르게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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