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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재업-코로나는 호주발이며 영국인들의 작품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새창]	2020-09-20 02:16:04	0	삭제
		현 시점에서 믿을 수는 없지만,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제처 두고라도, 저도 시골에 그 많던 산토끼가 갑자기 사라진 점은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발자국 보고 올무만 설치해도 잡히던 흔한 짐승인데....
	282	공공의대, 문제의 본질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20-08-29 09:38:57	0	삭제
		간단하게 비유하자면. 최대집이 회장이 되었을 때만 해도, ‘그래도 다른 의사들은 저러지 않겠지’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다른 의사들도 최대집과 똑같네.’라고 생각합니다.
	281	공공의대, 문제의 본질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20-08-29 09:34:11	1	삭제
		특정 이슈를 해결하거나 도움을 얻으려고 할 땐, 상대의 인성과 신뢰도도 중요합니다. 그것도 능력이고 협상 카드입니다. 의사들은 그 두 가지 패를 스스로 날려버렸어요. 그걸 스스로 이해를 못 하고 날려버리다 못해 태워서 재사용 불능으로 만들고 있어요. 어리석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어죠.
	280	하지 말아야 될 말을 뱉어버린 어느 대학병원 교수 [새창]	2020-08-29 09:27:09	7	삭제
		뒷골목에서 총 맞은 마피아들이라도 치료했습니까? 아니 왜 치료를 몰래 하지???
	279	음 서로 한발짝 좀 물러났으면 좋겠는데 [새창]	2020-08-29 09:24:04	2	삭제
		의사들이 한 발 물러선 것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 사태가 되었습니다. 의사에 대한 존경은 아예 사라져버렸고 앞으로 의사가 뭘 하든 국민들은 고깝게 볼겁니다. 그게 치명적입니다.
	278	운전중에 멘붕오는 순간 [새창]	2020-08-27 21:04:08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설상가상으로 와이퍼까지 동작을 멈처버려서 측면창문 열고 전방 확인하면서 겨우겨우 갓길로 붙어서 서행해서 고속도로를 겨우 빠져나갔습니다. 당연히 빗물로 세수 제대로했죠. 나중에 와이퍼가 멈춘 원인을 알았는데. 의외로 배터리 문제였습니다. 배터리에 빗물이나 습기라도 스며든 건지 접촉부분이 살짝 녹아있었습니다.
	277	문대통령 덕에 드러난 사회의 발암덩이들 [새창]	2020-08-27 20:53:28	1	삭제
		기렉 읠베 떡검 판새
	276	야 대졸나와서 관리직 되면 뭐할껀데 [새창]	2020-08-24 11:20:34	0	삭제
		저는 이 분의 글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했거나, 접하지 못할 지식들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적어 두셨거든요. 그래서 막 동의하거나 그렇구나라고 납득할 수는 없어도 이런 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 물론 개독이나 극우의 개소리와는 다릅니다. 근데… 가끔은 보면 볼수록 답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번 글과 같은 경우죠. 뭔가 많은 문제, 많은 이슈가 있는데 아까 말했듯이 경험하지도 못하고 접하지도 못할 지식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기도 힘들고 동의하기도 힘들어요. 이게 심화되면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버립니다. 어쨌든 글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푸념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냥 감상 정도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또 볼겁니다. ㅎㅎ
	275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공무원들 feat 월급 20% 삭감 이슈 [새창]	2020-08-23 13:36:45	3	삭제
		시야가 좁은 의견 같습니다. 자꾸 공무원 삭감을 들먹이는데. 그건 만만한 사람에게 삥뜯는 거랑 다를 바 없습니다. 진짜 돈이 많고 고통을 분담해야 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여력도 충분합니다. 삭감이 아니라 그들에게 과세를 하면 됩니다. 아니... 있는 그대로 징수만 해도 됩니다. 끝까지 그들이 누군지 모른다고 한다면 저는 글쓴이 분의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야가 좁은 것이 아니라 타게팅했다는 의심을 가질 거 같습니다.
	274	김어준의 <엄마> (김어준 공장장 모친 이복임 여사 영면) [새창]	2020-07-09 19:13:24	2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3	제발 조국 쉴드치지마세요... [새창]	2020-04-22 16:57:07	10	삭제
		와 글 보고 토 나올뻔했네. 맨 정신으로 이런 글 못 쓸 거 같은데.
	272	전우용 역사학자 - 정(正), 오(誤), 그러나 사(邪) [새창]	2020-04-20 16:25:10	0	삭제
		지금 두근두근하며 기다리는 중.
	271	지금의 정의당에 대한 적확한 댓글 2개.... [새창]	2020-03-26 13:33:15	0	삭제
		민주 쪽에 몰표를 만들려는 정의당의 큰 그림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정의당에 투표 할까 봐 조국 장관 이야기도 해주네요. ㅎㅎ
	270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투표 [새창]	2020-03-10 12:11:27	0	삭제
		이런 사람 왜 넣냐 마냐 논란이 있는데. 그런 사람 거를 수 있는 게 경선이죠. 다행히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 거 같네요.
	269	선거철만 되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이상한 글 매일매일대량으로 올리시는 분들 [새창]	2020-02-17 13:05:35	1	삭제
		여기서는 알바다 똥파리다라고 불릴지 몰라도. 집에나 주변인들에게는 인터넷 회사 광고 직원일 수도 있죠. 제대로된 정부에서 좋은 기회를 줘야한데 이명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어쩔 수 없이 썩아빠진 동아줄이라도 잡은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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