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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결혼 7년만에 임신! 자랑하고 싶어요!! [새창]	2015-10-30 17:31:37	7	삭제
		완전 축하드립니다.. 자랑좀 하셔도 되겠네요 열달동안 태교 잘 하시고 좋은 부모님되세요.
	57	어린이집 선생님 때문에 맘이 안좋네요ㅜ [새창]	2015-04-08 22:47:38	3/6	삭제
		선생님이 나쁜의도로 그렇게 이야기한것도 아니고 다른어머니들앞에서 이야기한거도 님 망신주려고하신게 아닙니다. 물론 실수지요.. 오히려 아이한테 관심많고 좋으신분같은데 어머님이 그렇게 화내시면 선생님들 기운 빠져요.. 서캐가 그당시에는 있었을수도 있고, 미용실에 가면서 다 떨어졌을 수도 있는데 선생님들한테 그렇게 화내지 마세요..선생님은 아이에게 관심이 있어서 이야기해드리는거에요. 그거 있다고 선생님이 애를 어떻게 보고 그런거 없어요
	53	12년동안 코마였던 청년이 기억했던 말.jpg [새창]	2015-04-05 10:36:19	6	삭제
		"The rest of the world felt so far away when she said those words," he recalled, but then realized that "as time passed, I gradually learned to understand my mother's desperation. Every time she looked at me, she could see only a cruel parody of the once-healthy child she had loved so much. 마지막에 엄마를 이해했다고 하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01:22:13	0	삭제
		자러 간거에욥?! 안타깝게도 저희 신랑은 ㅈㅂㅅㄹㅂ 에요 ㅎ 그래도 반가워요! 저는 교직에 있으나 안타깝게도 임용전이라 기간제(!)로 학교에서 일 할 수 있어요. 간호사라니 부럽네요-!! 언제든 안정적인 직장 구하는게 가능하구^^ 전 기간제로 전국을 돌아야 할 처지에요. 임용시험은 준비중이지만 워낙 힘든 시험이라 삐질삐질 ㅎㅎㅋㅋㅋㅋ 해피 바이러스 고마워요 좋은꿈 꾸어요~ 내일봐요 ㅋㅋ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01:06:47	0	삭제
		어라 남편들이 같은곳에 있는거 같은데요?! ㅎㅎ 저도 어딜가나 쉽게 자리구하는 직업이라 멀리와도 안심되더라구요. 우리신랑은 10 시되면 자구 저는요즘 올빼미가 되어 가요 ㅋㅋ근데 서초 살아도 밖에 잘 안나가게ㅜ되서 무용지물 ㅠ.ㅠ 전 차라리 전에 살던 화성이 더 좋아요 차 끌고 나가기도 편하고~^^ 온라인이지만 이렇게 만나서 반갑네요~ 진심으로~ ㅎ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00:45:35	0	삭제
		대구 부산이 워낙 따뜻 하기도 하고. 관사가 워낙 추우니 저는 2 년 연속 독감에 걸려 작년엔 일주일정도 목소리가 안나오고;;ㄷ ㄷ 올해는 응급실에 실려가 링거를 맞았네요;;ㄷㄷ 대구살땐 전혀 없던 일인데 !!그래서 우리도 문풍지 비닐문 잔뜩 설치 해써요 ㅋ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00:43:19	0	삭제
		제가사는 관사는 30 년 넘었대여 으앙 쥬금 ㅋㅋ저도 대구 살다 멀리 와서 외롭기도 하고 사투리가 그립기도 하고 ㅎ 주말부부 해야하년 어쩌나 고민도 해요~ 반갑네요 울 신랑도 대위 저는 우리집 대장 ㅋㅋㅋ 냉장고가 양문형인데 부엌에 놓을데가 없어서 뒷배란다에ㅜ겨우 넣었어요 ㅋㅋㅋ장도 두통샀는데 이사하면서 아저씨들한테ㅜ욕 아닌욕 많이 들었어요 ㅠ.ㅠ 첫 집에 살때 이사 생각 안하고 좋을 대로 물건을 샀더니 너무 힘들더라능..큭 ㅋ 광명쪽이면 이케아 가기도 좋고(!)집도 저희집보다 새거새거 할거 갗아욥! 저는 서초라서 그거 하나로 위안받고 삽니닷 ㅎ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00:17:52	3	삭제
		저도 서울관사에 있는 결혼 1 년 반 된 새댁(!)이에요. 서울 중심가랑 가까운걸 위로삼아 살고 있답니다 ㅎ 침대랑 냉장고 이사하실때 많이힘드실거에요(ㅠㅠ) 군관사가 작아서 들어가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휴..지금도 냉장고는 뒷배란다에 있어요. ㅎㅎ 집 예쁘네요 저도 거실페인트칠 하고 바닥 하고 선반 두어개 설치해서 나름 작은 집 아기자기 하게 살고 있어요 군인가족들 화이팅입니다 ㅎ
	47	"애국심만으론 못 살겠다" 젊은 장교들 軍 떠난다 [새창]	2015-02-23 23:53:13	8	삭제
		청렴하려면 엄격한 처벌 + 높은 급여가 필요합니다.
	46	"애국심만으론 못 살겠다" 젊은 장교들 軍 떠난다 [새창]	2015-02-23 23:47:14	38	삭제
		일전에 저도 글 쓴 적 있는데 많은 반대로 그냥 글 내렸었어요.. 군인 좋다 하시지만..아침7시- 저녁10시 퇴근 기본입니다..군인 10년차..통장에 200초반 가까스로 들어오고 이번 설상여금 50 받았어요(직장인분들 아실꺼에요 얼마나 적은건지..) 연금 받으면 좋지 않냐 하시지만..연금으로 한달에 40만원 이상 가져갑니다.(국가지원없구요..) 즉 낸 돈 받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요.. 부대기준 30분 이상 벗어날 수 없고, 해외여행은 신혼여행이 처음이었다 하더라고요..거기다 2년마다 이사, 오지근무.. 지금도 30년 이상 된 관사에서 외풍이 너무 심해 뾱뾱이 문풍지를 붙이고 생활합니다.ㅜ.ㅜ 군인들 하는일에 비해 연금많이받는다.. 하시지만..일부 부패한 군인들을 빼고는 대부분 적은 급여로 정말 열심히 일한다 생각합니다.
	45	"애국심만으론 못 살겠다" 젊은 장교들 軍 떠난다 [새창]	2015-02-23 23:42:40	10	삭제
		출근 6시30분. 퇴근 보통 10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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