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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과연 오유가 할 수 있을까요? 300은 무리겠죠? [새창]	2018-09-26 17:38:28	16	삭제
		동참~~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2 15:08:33	1	삭제
		인실ㅈ이 필요하다고 하신 댓글 자삭하신거보니 걱정은 되시나봐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23:42:46	5	삭제
		근데 작성자분이 쓰신 글.. 아무리 봐도.. “내말이 맞아! 근데 나더러 틀렸대! 내 편 들어줘!” 이렇게 보이는데... 왜 사인간의 의견차를 궂이 이렇게 저격까지 해가며, (심지어 저격당한 분은 오유러도 아니고 루리웹이시네요?) 오유는 저격해도 정지 안당하는게 좋다는둥 하시면서, 여기서 둥가둥가 바라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 글에 댓글쓰신거 쭉 보니까.. 좀 유아틱한 부분이 있으신듯;; (하긴, 그러니까 개인일기장에 안쓰시고 여기서 이러고 계신거겠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01:22:25	5	삭제
		어휴... 절레절레.... (ㅋㅋㅋㅋㅋㅋ)
	36	악취와 충치를 막는 구강관리를 해볼까. 2편. (아이허브 시리즈 5-1) [새창]	2017-08-27 08:07:34	0	삭제
		영양제 고민하던중에 아이허브 시리즈 글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당 ㅎㅎ 덕분에 잘 구매해서 성실히 먹고있어요!!! 특히 부모님 영양제(콜레스테롤 관련) 고민이 많았는데 진짜진짜 너무너무 도움이 됐어요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좋은거 많이 추천해주세요^^
	35	동대문우체국 [새창]	2017-08-17 08:35:54	0	삭제
		엌ㅋㅋㅋㅋㅋ 전 14번 후후 :)
	34	동대문우체국 [새창]	2017-08-17 07:47:5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흫 넹 꼭 구입하겠습니다^^
	33	만성피로에 관한 영양제 (아이허브 시리즈4) [새창]	2017-08-16 21:04:04	0	삭제
		영양제 추천 감사합니다^^
	32	내가 짐꾼도 아닌데 ㅋㅋ [새창]	2017-07-23 03:21:16	0	삭제
		작성자님 안지나갔으면 어떻게 들고 올라갔을라고?? 진짜 웃기는 아줌마네요 ㅋㅋ 부탁하는 입장에서 억지쓰고 떼쓰는것도 우습고 -_- 작성자님 잘하셨어요, 담에 또 만나면 똑같이 쌩까세오 ㅋㅋ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1:20:36	0	삭제
		본문 쓰시분처럼 천천히 직작 해보자고 시공트리 탔다가 댓글님처럼 고통받은 1인입니다... 무기 하나 산다고 게임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아요 ㅠㅠ 촉마 타세요 ㅠㅠ 저는 지금 시공 5단계에서 막혀서 촉마로도 상위로도 아무것도 못하고 막혀있는 중입니다 ㅠㅠ 그와중에 확률성장이라 재료 날려먹은건 손가락꼽기로는 지났음 ㅠㅠ (아, 그리고 5단에서 6단 갈때 필요한 융철무기... 융철잡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파티도 잘 안짜져요.. 던전 자체도 짜증나고 ㅠ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09:49:04	0	삭제
		용허(영원) 용목(맹세)은 마천루 가려면 착용하셔야 하는템이라서, 상위템 나왔다고는 해도;; 사장님으로 버스타는거 아니면 키우시는게 좋을겁니다, 용목은 10단, 용허는 5단까지 키우시면 될듯 ㅎㅎ
	29	부모님한테 재산 절반 받지않으면 같이 못살겠다는 아내 [새창]	2017-07-02 11:38:42	16	삭제
		우리 외할머니는.. 딸셋(다섯이었는데 울 엄마 위로 언니 두분이 어릴때 돌아가심 ㅠㅠ)에 아들하나 키우셔서 어차피 물려받을 아들도 하나밖에 없어서 재산싸움 없겠거니 하셨는데.. 외숙모가 사람들 안볼때 할머니를 때리면서 땅 빨리 팔아서 내놓으라고.. 쌍욕을 하면서 닥달을 했지요.. 저걸 어떻게 봤냐면, 이모들 읍내에 장보러 차끌고 나가고 애들은 낮잠자고 있었는데, 외숙모가 애들 깨워서 나가서 눈싸움하고 놀라고 내보냈는데 장갑을 챙기러 다시 왔다가 목격-_-... 외숙모가 할머니 머리때리면서 쌍욕하고 땅 팔라고 왜 안팔고 버티냐고..ㅠㅠ;; 돌아온 이모들에게 몰래 말했지만 외숙모를 공개적으로 혼내지는 않고, 그뒤로 외할머니랑 외숙모 단둘만 두는 일이 없어졌죠;;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스펙타클함;;;; ㄷㄷㄷ;;;; 현실은
	28	여자가 64.6kg이면..... [새창]	2017-06-28 07:58:09	0	삭제
		이뻐이뻐~ 이뻐요 ㅎㅎ 단톡방에서 하는 말 귓등으로 튕겨서 날려버리시라고 강력하게 주장할만큼 이뻐요^^
	27	술먹어서 써보는 자폐증? 정신지체? 썰 [새창]	2017-06-28 07:03:52	13	삭제
		집에서 지하철역으로 갈때 마을버스를 타야하는데, 마을버스 정류장이 장애인복지관 앞에 있어요. 버스 타는 시간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 퇴소(?)하는 시간이랑 맞물리는 경우가 가끔 생기는데.. 그때는 몸 엄청 사리고 갑니다-_-;; 버스 기다리다가 팔이나 등 이유없이 맞아본적도 많구요, 버스정류장 가는 길에 추행아닌 추행(그냥 지나가다가 아무데나 덥썩 만져요;;) 당한 적도 있어요. 보호자가 옆에서 손잡고 있는데도 제지가 잘 안되서 그런 경우가 왕왕 발생합니다;; 더 황당한건, 보호자가 보호중인 장애인에게 맞았는데 보호자는 "하지마!" 이러기만 하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안하고 심지어 맞은 저랑은 눈도 안마주치더라구요;; 아주 적은 빈도로 가끔 생기는 일이면 그냥 그날 운이 없구나 할텐데.. 너무 자주 그러다보니까(맞는 것도 심지어 사과받는것 조차도;;) 이제는 제가 먼저 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가까이 오면 혐오나 이런 느낌때문이 아니라, 맞을까봐 피해요;; 물론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중에 나는 그렇지 않다고 하실만큼 관리 철저하신 분들도 있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이 약자라고 해서 반드시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나, 피해를 줘봤자 얼마나 주겠냐는 생각이나, 장애인한테 좀 맞아주면 어떠냐는 생각..같은건 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식으로든 대화가 안통하는 상대를 만나면 그 상대가 장애인이던 비장애인이던 무섭기는 마찬가지잖아요 ㅠㅠ
	26	며칠 전 자궁축농증으로 고비여서 기도 부탁드렸던 저희 강아지 [새창]	2017-06-28 06:16:12	1	삭제
		잘 회복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ㅠㅠ 저희 강아지도 얼마전에 중성화 수술을 해서 한참 캔만 먹었어요 ㅋㅋㅋ 삼일정도 아무것도 안먹고 굶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ㅠㅠ(캔도 거부함 ㅠㅠ) 삼일 지나고 캔 먹기 시작하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ㅠ 아무것도 안먹는거 보다는 무조건 뭐든 먹는게 최고 ㅋㅋㅋ 사진은 수술후 회복중인 저희 7살 코코님 주무시는 사진입니다 ㅋㅋ 하아.. 애들 아프면 진짜 너무 괴로워요 ㅠㅠ 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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