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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0	집에서 꼼지락꼼지락 [새창]	2020-09-15 17:12:48	1	삭제
		열무 내 사랑 열무.. 장조림.. 울 어무니 손주들 주신다고 하고 저 먹을건 안 남겨놓으신다는.. 남겨봤자 술안주라나.. ㅋㅋㅋㅋㅋ 아니라고는 또 말 못함..ㅋㅋㅋ
	1379	역사상 가장 유명한 소신공양 [새창]	2020-09-13 14:18:38	1	삭제
		RATM
	1378	산케이신문 vs 추미애장관.jpg [새창]	2020-09-13 14:15:21	20	삭제
		잊을 수는 없죠 그걸 그리고 그때 무릎나가서 무릎 손수건으로 묶고 청문회한 것도 잊을 수는 없네요 내 작은 실수 인정하는 것도 쉽지 않은 사람이라 그런지... 추미애가 용서를 빌었던게 쑈같지는 않아요
	1377	기승전.. 높고 낮고 쓸쓸한 [새창]	2020-09-09 21:39:33	0	삭제
		아조씨 아닌데.. ㅋㅋ 스타일은 아조씨죠.. 순댓국에 깍둑국물풀어먹으니께.. ㅋ 술이나 먹즈아~
	1376	기승전.. 높고 낮고 쓸쓸한 [새창]	2020-09-09 21:31:21	0	삭제
		힘든 일이 한달은 유지될 예정. 그래도 출근 할 곳이 있다는 것에는 큰 위안.. 하지만.. 오늘도 술을 마셔야겠죠? 따뜻한 위로 감사..
	1375	공포주의) 혼자있는 집에서 들리는 소리 [새창]	2020-09-06 21:15:29	0	삭제
		가족들이 걱정하거나 미안해하실까봐 그 동안 말 못했는데 한번은 어딘가에 하고 싶었어요 많은걸 참고 숨죽이던 성격은 그때부터였던것같아요
	1374	공포주의) 혼자있는 집에서 들리는 소리 [새창]	2020-09-06 21:13:42	0	삭제
		어렸을 때 저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그때 난 동생이랑 부엌에 난 작은 공간으로 작은 동생을 밀어넣고 나 혼자 있는 것처럼 눈을 감고 있었어요 거실에서 부엌으로 통하는 문을 열면 바로 내가 보일텐데 동생을 두고 갈 수도 없어서 무릎 사이에 머리를 쳐박고 숟가락의 둥근 부분을 쥐고 벌벌 떨고 있는데 순간 문이 열리열리고 그 사람이 나를 보고 막 웃더니 그 자리에 앉아 고개도 못 드는 나한테 무섭지? 무섭다고 해봐~~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한참 공포에 시달리다가 그 사람 발자국소리가 멀어지고 대문 밖으로 나가는 것 같아 동생보고 가만 있으라고 하고 마룻바닥에 큰 신발자국을 소리내지도 못하고 지웠던게 생각나는군요 지금도 가끔 그 공포가 생각나요
	1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3 17:17:17	1	삭제
		전국민과 입맛이 맞으실듯요 ㅋㅋ
	1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3 12:08:16	2	삭제
		꼬다리죠 김밥은 ㅋ
	1371	피자 만들기 - 가지, 고르곤졸라, 페퍼로니 [새창]	2020-09-02 18:24:50	1	삭제
		정답 맞췄으니 한 판 맹글어주시죠
	1370	피자 만들기 - 가지, 고르곤졸라, 페퍼로니 [새창]	2020-09-01 23:27:45	1	삭제
		내 사랑 페페로니와 올리브 아주 좋네요 한 판 다 먹고싶다 쏘주랑 ㅋㅋ
	1369	피자 만들기 - 가지, 고르곤졸라, 페퍼로니 [새창]	2020-09-01 23:17:49	2	삭제
		부항 피자 보여줘용 어서
	1368	자린이 입문 [새창]	2020-09-01 00:44:55	0	삭제
		정답 ㅋㅋ 자장구 중고로 사옴 ㅋ
	1367	자린이 입문 [새창]	2020-08-31 23:58:50	1	삭제
		정답! 끄읕~ ㅋ
	1366	자린이 입문 [새창]	2020-08-31 23:53:18	1	삭제
		맞춰봅시다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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