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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더민주 권리당원인데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8-04-08 15:51:54	0	삭제
		감사합니다 ..!
	65	더민주 권리당원인데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8-04-08 15:38:44	0	삭제
		있어서민이죠 ☞ 있어서 말이죠. 오타 정정합니다..!
	64	더민주 권리당원인데 질문이있어요... [새창]	2018-04-08 15:31:22	0	삭제
		앗 감사합니다
	61	연애하고싶어요... [새창]	2017-11-24 21:56:06	0	삭제
		눈이와서그런지 저도요 핳 추천드립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01:44:58	0	삭제
		네. 결과가 좋으면 좋은것이고, 결과가 안좋더라도 빨리 포기하게되니 좋은것아닌지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0:13:44	0	삭제
		그사람에게 '쿨한'사람으로 남고 괴롭히지 않는것과 '내 감정을 지키는 행위' 사이의 선택이라 보심될것같은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0:12:38	1	삭제
		반대의견입니다. 감정이란건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연락처 사진 이런것 다 지우면 뭐 좀 낫기야 하겠지만, 근본적으로 그사람을 향한 마음까지 지울수 있는건 아니지않나싶어요. 가장 빨리 포기할 수 있는 방법은, 다시 도전해보고, 그사람이 진짜 내게 마음이 없다는걸 직접 확인해보는것일겁니다. 스토킹같이 느껴져서는 안되겠지만 모든것을 걸고 마지막 시도를 해보는게 어떨지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00:26:32	2	삭제
		우선 응원합니다. 불안한것이 당연하죠. 저도 여자친구 있을때 혼자 유럽여행해본 남자인데요, 새로운 사람 만날 기회가 무궁무진한것은 사실이죠. 아무리 사귀기 전에 결정된 남친분의 일이었다해도, 지금은 애인이 있는 상황이잖아요? 글쓴이님 불안감 느끼는것 당연하고, 그거 어느정도 감당할 생각 하고 다녀야 좋은 남자친구인 것이라 생각해요. 다만 도가 지나치는건 안좋은듯 해요. 불안감에 사로잡혀서 자꾸 감시하려들면 서로 지칩니다. 저는 자랑은 아니지만, 여행 당시 불장난 해볼기회 꽤 있었구요, 여자친구 생각나서 어떤 탈선은 저지르지 않았어요. 당시 제 여친은 구속이나 집착 전혀 없었구요. 무슨말이냐면, 아무리 감시하려한들 그럴사람은 그러고, 안그럴사람은 안그럽니다. 쉽지 않겠지만, 평소 남자분 인간성이 괜찮은 편이었다면 지금보다 믿음을주시는편이 좋을것 같아요!
	56	독신론자와 연애한다는 것 [새창]	2017-10-06 00:16:12	63	삭제
		꼭 결혼하고 가정을 이뤄야만 완전히 하나인것은 아니잖아요? 물론 머리로는 그리 생각해도 맘으론 쉽지않은 일이죠.. 저라면 마음다할때까지 현재의 감정에 충실해 사랑하다가 때가되면 받아드리려 할듯합니다.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
	55	오빠 몰래 다른 사람도 좀 만나봐 [새창]	2017-09-03 03:03:56	1	삭제
		'그래도 만나볼 만큼 만나본 사람이 나중에 시간지나고 바람 안핀다' -> 그래도 "이 전에" 만나볼 만큼 만나본 사람이 "이 연애에서" 나중에 시간 지나도 바람 안 핀다. 로 정정합니다.
	53	나는 연애를 왜 하고 있는걸까? [새창]	2017-09-03 02:44:52	1	삭제
		마음은 이해하나 실현하긴 힘들거에요. 사실상 선택을 하셔야될겁니다. 이별, 혹은 나도 상대가 원하는 선을 어느정도 맞춰주며 관계유지. 또 한가지, 모든 사랑은 아픔을 수반합니다. 모든 만남은 언젠가 찾아올지 모를 이별을 전제하고 있잖아요. 아무리 좋은 관계이고 평생갈지라도 사별이라는 것이있기도 하죠. 결국은 이별합니다. 다른말로하면 삶 자체가 아픔을 전제로하고 상처를 전제로 하잖아요. 그런 것들이 싫어서 연애에 회의감이 든다는것은, 마치 사는게 어차피 고통이라 삶 자체에 회의가 든다, 라는 말과 비슷합니다. 그런생각은 안좋은것 같아요. 작성자분 본인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52	똥차가고 벤츠 온다더니....언제쯤.. [새창]	2017-09-03 02:35:56	3	삭제
		마냥 밀당만 하는분들도 문제지만 마냥 잘해주기만 하는것도 문제긴 할거에요. 그 나이즈음 여자분들은 재미있는 연애를 원하시는분들이 많잖아요? 하지만 근본은 그런부분은 아닌듯 해요. 똥차가면 벤츠가 오겠지만 전제는 나자신도 똥차를 겪으며 벤츠같은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노력이겠지요. 글에서 느껴지는건, 상대방의 좋은 호감에 기대를 품고 연애하다가, 그사람이 밑바닥을 드러내면 급격히 실망하는게 있지않나 싶어요. 뭐 안맞는걸 계속 잡고있을 필요는 없는거지만, 기간이 다들 너무 짧길래 하는 말입니다. 추측성이 강한 발언인것은 감안하고 들어주세요 ㅎ. 다음번에는 본인이 먼저 다가가서 성사되는 만남을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는 경험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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