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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1 03:33:33	1	삭제
		저는 살면서 외부적으론 굉장히 유머스럽고 어딜가나 사람들 잘만나고 그런 성향입니다 대학교는 간호학과 다니면서 지금 평생친구들 부x친구들급으로 굉장히 여자인 친구들도많고 그런데 저한텐 치명적인 단점이있어요 외부에선 굉장히 인싸지만 내부적으론 굉장한 우울증과 약없인 잠도못자요 그래서 친구들과 1년?2년만에 연락하는친구들도있고 얼굴보기도 어렵고 제가 외부 출입을 잘 안하다보니 그런데 친구들이 제가 강남에서 살고있는데 강남이야 나오셈! 하면 저는 나가서 애들이랑 매일매일 만난 친구처럼 웃고떠들고 뭐하고 지냈냐고 하면서 잘 지냅니다 물론 멀어진친구들도많지만 아직까지 20명이상 절친들이 많아요 물론 연락은 매우안해요 그런데도 제가 힘들다고 연락하면 와서 술마셔주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물론 저도 힘든친구들한테 그렇게합니다만 그리고 단톡방도 5개정도있어요 서로 모르는사람들이고 저만 아는 친한사람들이에요 근데 만나진않아도 항상 카톡 제가 읽기만하고 말은안해도 저새ㄲ는 맨날 처읽고 지혼자 웃고있을듯 ㅋㅋㅋ 이러면서 제성격을알고 친한친구들이라 저를 배려해줘요 물론 사회생활하면서 만난 친구들도있어요 제가 살아온 삶이 조금 특이하다라고 생각이 들거나 그렇진않았는데 사람마다 연락의 중요성을 느끼는사람과 아닌사람들이 있는건 알고있어요 그 연락을 자주하는사람들이랑은 갑자기 연락하면 뭔가 내가 잘못한거같고 그러거든요 근데 작성자님의경우 직장생활 + 코로나가 겹쳐서 이런일이 생겼는데 지금 글쓰신걸보면 여러번 이런이유때매 본의 아니게 회피했지만 더이상 이런이유로 계속 회피하면 내가너무 이기적인거 같다 라고 생각하신거같은데 저는 이러면 안될수도 될수도있는데 만약 내가 연락을 못하고 잘 만나지 못하는 코로나때문은아니지만 제가 우울증이나 이런것때문이라 이런 놓치기 싫은사람들한테는 내가 이런이런상황이라 연락도 잘 못하고 만나자고도 못했다 하고 기프티콘을 주거나 그래요 아 요즘 코로나때매 어디 못나가니까 미칠거같다 ㅠㅠ 직장만아니면 자주만나서 이야기도하고 술도먹고할텐데 이놈에 코로나이러면서 오늘 커피라도 한잔씩해라 이러면서 기프티콘이라도 조그만하게 주고 그래요 저는 물론 제가 그렇다는거지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9 18:06:39	1	삭제
		저 배가 산만하게 나왔었는데 한 15일만에 쏙들어갔었는데 다이어트하니까
	763	역수입 139 2018 Ver.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모음 [새창]	2020-09-23 14:05:08	0	삭제
		유용
	762	씌 익 씌 익 !!! 자미가안와요!!!! [새창]	2020-09-09 01:04:11	0	삭제
		잠좀 자게 해 주라!!!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5 23:21:24	0	삭제
		아 그리고 전적이 육상 멀리뛰기 체육 전공이 아닌데 도민체전 전국체전 고등학생때 매년마다 갔어요 100m만요!
	760	다이어트 16일차 88>>78키로 감량!.. [새창]	2020-07-27 23:29:14	0	삭제
		김럭시님이 추천해주신덕분에 힘받아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오늘은 1시간30분동안 운동했구요! 하면할수록 운동시간이 늘어나서 이제슬슬 탄단지 섞으면서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을빼야할거같아요! 오늘은 등만 1시간 30분 런닝하구 집에왔네용
	759	다이어트 16일차 88>>78키로 감량!.. [새창]	2020-07-26 12:58:03	0	삭제
		엇.. 바꿧브니다
	758	다이어트 12일차입니다! 약8키로가 빠졌는데 질문이있어요! [새창]	2020-07-23 11:34:28	0	삭제
		김럭시님 너무너무 좋은팁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 일이 정말정말 미어터져서 힘들었는데 하루종일 뜀박질하다 헬스장가서 등운동막 하구 집에와서 자고 일어나니까 지금 78.6키로 때로 떨어졌어요..! 하루아침에 1키로가 순..삭.. 지금 몸이 너무 쑤셔서 병원가서 비타민이나 이런거라도좀 사서 먹어야할거같은...헛.. 저희집이 심한 고무줄몸이라 생각하면서 살긴했는데 이게 고무줄몸이아니라 혹시 좀 집안이 살에 민감해서 독해서 잘빠지는걸까요..ㄷㄷ
	757	다이어트 12일차입니다! 약8키로가 빠졌는데 질문이있어요! [새창]	2020-07-22 15:59:54	0	삭제
		아침에 일어나서 허겁지겁 계란이랑 물 마시거 출근했는데 이제 계란을 빼놓고 물만좀 마시고 출근해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756	다이어트 12일차입니다! 약8키로가 빠졌는데 질문이있어요! [새창]	2020-07-22 15:56:53	0	삭제
		친누나가 하루 점심에 삼겹살 또는 소고기 주워먹고 4개월째 줌바댄스인가 뭔가 그거 좀하면서 애도 키우고 일도하는데 식단조절로만 지금 4개월동안 90키로에서 62키로 까지 빼서 점심때 삼겹살 200mg정돈 괜찮을줄 알았는데..헛 몸은 원래 72키로 정도 항상 유지했었구요! 아 그리구 멸치는 그냥 생멸치로 씹어먹습니다! 저는 원래 멸치 그냥 쌩으로 조지는거 원래도 좋아해서.. 그리고 다이어트하다보니 너무 뭐랄까 요즘 성취감때문에 존버가 잘되는거같아요 그래서 오늘 헬스장 가서 어깨 등 하체 복근 나눠서 하루에 못해도 30분이라도 운동 해볼까 하는데 30분도 영향이있을까 하네요!
	755	(약후방) 인스타 즐겨찾기 정리 v2.6.1 - 여자친구용 속옷 쇼핑몰 [새창]	2019-09-25 02:15:2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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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4	슈뢰딩거 동생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창]	2018-11-15 17:26:45	1	삭제
		슈뢰딩거라서 딩거면 하이머딩거 << 하딩이 라고 하면되지않나용?
	753	도로에서 절대 마주치기 싫은 사람들 [새창]	2018-08-23 21:16:21	26	삭제
		애엄마때매 와;; 진짜 미쳤다 라고생각하고있는데 거의 모두다 헬이다..
	752	혹시 누가 내물건 부시면 보상받아야하나요? [새창]	2018-08-17 02:54:44	1	삭제
		그 보상이 저는 제거 부셔먹어도 다 달라고는못하고 항상 반보다 좀적게 달라고해서 그걸로 다시 사는데 이정도가 적당한건가요?
	751	혹시 근육이 잘붙는 체형이 있나요? [새창]	2018-07-05 05:37:20	0	삭제
		하지만 저의경우 살이 매우매우 잘찝니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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