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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이 시점에서 집을 사야 하는가 [새창] 2018-08-13 02:14:15 0 삭제
    상대적 박탈감에 묻지마 갭투자가 성행하는거죠...

    갭투자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도 있겠지만...,
    결국 누군가는 고점에 물리게 될거고...,
    피해는 뒤늦게 따라붙은 자금력 부족한 사람들이 당하게 됩니다.
    123 아파트 거품이 꺼지는 시점 예상 - 전세담보대출금 상환 [새창] 2018-08-11 09:45:17 0 삭제
    최근에는 서울은 유입되는 가구 수보다 유출되는 가구수가 더 많습니다.
    이것이 전세가 하락하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122 아파트 거품이 꺼지는 시점 예상 - 전세담보대출금 상환 [새창] 2018-08-11 09:40:34 0 삭제
    부자들이 본인 돈으로 전세 사는걸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전세담보대출로 밀어 올린 전세금을 감당하며 살아갈 가구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지 못하는 시점이 올거라는 겁니다. 아파트 가격은 가수요만 있다면 얼마든지 매매가 가능하지만, 전세는 비싼 전세금을 감당할만큼의 가구수가 한정되어 있기에 전세금이 하락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121 이준구교수)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한 단상 [새창] 2018-08-10 21:50:34 0 삭제
    전세금 하락이 금융위기 없는 가처분소득 증가의 지름길 같아요...
    120 아파트 거품이 꺼지는 시점 예상 - 전세담보대출금 상환 [새창] 2018-08-10 20:50:57 0 삭제
    갭투자자들에겐 결단의 시기라 여겨집니다.

    레버지리 효과
    시세차익
    인플레이션 헷지
    가수요
    실수요
    매수
    전세
    월세
    임대료

    뭐..., 다 맞는 말입니다. 틀리지 않았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늘 돈을 쫓아갑니다.
    사업..., 취업..., 창업..., 근본적으로 돈을 쫓지요.

    아파트는 싼 값에 매도한 것이 이익일 수 있고요..., 비싼 값에 매도한 것이 손해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큰돈을 빨리 벌지 못하는 사람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끝없는 탐욕을 부추기는 거죠.

    부자에겐 비싼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만 비싼 시세에 맞게끔 보유세를 내면 됩니다.

    서민들에겐 전세담보대출 이자 만큼의 임대료를 아파트 임대인에게 지불하면 됩니다.

    초기 갭투자로 성공하신 분들에겐 결단의 시기입니다.

    이쯤해서 시세차익을 얻고 시장에서 빠질 것이냐..., 아니면 보유세를 부담하며 시세차익을 더 얻을것이냐...? 아니면 월세로 전환하여 주택담보대출 금리만큼 임대료를 받을 것이냐...?
    119 아파트 거품이 꺼지는 시점 예상 - 전세담보대출금 상환 [새창] 2018-08-10 18:26:52 2 삭제
    8억 주고 전세 사시는 가구가 차츰 줄어들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만일 8억 모두 본인 현금으로 전세 사시는 가구가 있다면..., 이미 잠실 집주인보다 더 부자입니다.
    이런 분들이라면 이미 다른 지역에 주택을 소유하고 계시겠지요.

    대다수 전세담보대출금을 받은 세입자들이라 예상됩니다.
    전세가 하락이 아파트 입주 물량으로 출렁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세가가 예전처럼 상승하려면...,
    그럴려면 8~10억 전세담보대출(4~5억)을 받을 수 있는 가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전세입자 가구는 가수요가 없습니다.
    118 아파트 거품이 꺼지는 시점 예상 - 전세담보대출금 상환 [새창] 2018-08-10 18:13:54 0 삭제
    전세 가구 수요의 증가와 전세담보대출을 쉽게 받을 수 있게끔 만든 정책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하락하던 아파트값으로 하우스푸어가 된 집주인의 부채를 전세입자들이 대신 감당하게 된 것이죠.
    117 아파트 거품이 꺼지는 시점 예상 - 전세담보대출금 상환 [새창] 2018-08-10 16:55:41 0 삭제
    전세입자 가구의 수요가 넘쳐나 전세금 1~2억씩 팍팍 올릴 수 있었던 시기가 과연 다시 올 수 있을까요?
    116 최민희입니다.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새창] 2018-06-27 12:26:13 5 삭제
    시민들 계몽하려다 벼랑끝에 선 최민희
    끝까지 시민과 싸워 보겠다는 심보네요.

    "뭘 잘못했는지 모르죠...?
    115 안정환이 평창 성화봉송에 참여한 이유 [새창] 2018-02-10 13:01:47 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4 삼성 취업면접 합격! [새창] 2018-02-06 11:44:47 1 삭제
    ~~~의도는 없었으나 다만 ~~~뿐이다.
    113 "대한민국 언론을 KO시킨 네티즌" [새창] 2017-12-20 10:37:56 17 삭제
    SNS, 기술이 세상으 바꾸네요.

    문꿀오소리 네티즌들 화이팅!!
    112 일마치고 사무실 들어와보니 멘붕ㅠㅠ [새창] 2017-11-15 23:15:02 5 삭제
    다치진 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
    111 MB측 “노무현 자료 꺼낼수도” [새창] 2017-11-15 10:33:06 0 삭제
    그러거나 말거나 누가 믿어...!!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10:26:22 0 삭제
    그러거나 말거나 MB측이 꺼낼 자료를 이제 누가 믿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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