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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us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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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us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지나가야되는데 개시키가 가로막고 안보내준다 [새창] 2021-03-21 12:39:43 2 삭제
    이거 합성임. 유튜브에서 셀프 혼자산책하는 동네 아는개(자주길막)로 봤던 기억이 남
    23 빛나는 시민의식 [새창] 2020-06-24 05:22:35 3 삭제
    10년 정도 전이였나..? 그때 저런 뉴스 다 거짓말이라고, 피를 외국에 팔아먹는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진실을 알구싶네요. 그당시 뉴스까지 났던거로 알고있는데.. 암튼 전 그 이후로 헌혈 안하거든요.
    22 병진이형은 나가있어 (해바라기) [새창] 2020-06-21 01:39:07 0 삭제
    해바라기 회장님은 안산에서 편의점 하셨었는데 ㅎㅎ 10년 정도 전이긴 하지만.. 맨날 카운터에서 해바라기 연기해주셨음!
    21 5월 섹시 AV 여배우 인기 랭킹.JPG [새창] 2020-05-28 21:58:07 0 삭제
    .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6 11:54:17 0 삭제
    키즈캐슬이라는 놀이방이 15년 전에 존재하였는가?
    킹리적 갓심이 듭니다. 굳이 언급한 것도 그렇고 ㅋㅋ
    19 작명 부탁좀.. [새창] 2019-04-17 13:01:45 2 삭제
    류랴랼
    류류률
    류리릴
    18 친목회 작명 어렵다 [새창] 2018-07-26 14:35:34 0 삭제
    (주)섹스
    17 게시판을 못지켜 죄송합니다 회사이름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07-24 17:09:38 0 삭제
    (주)차 오라이
    (주)빠킹
    16 침착맨의 대머리 극딜.utube [새창] 2018-03-13 14:03:01 0 삭제
    https://youtu.be/eEq3g-Ge_i0

    ㅋㅋㅋ
    14 실력 높이기에 좋은 유튜브 강의 채널 추천 부탁드랴요 ㅠㅠ [새창] 2018-01-17 14:26:28 0 삭제
    추가적으로 여성분이시라면 송화양 <- 보시면서 의지를 불태우세요. 레이디스리그 최고원딜러입니다 잘해요
    13 실력 높이기에 좋은 유튜브 강의 채널 추천 부탁드랴요 ㅠㅠ [새창] 2018-01-17 14:22:09 0 삭제
    1.자신과 맞는(편하고 메타에 맞는) 챔프 1~2개 정하고 롤 인벤에 가셔서 챔피언 공락을 읽습니다.

    2. 선택한 챔피언 장인의 공략영상을 봅니다

    3. 선택한 챔피언의 장인들의 풀경기를 보면서 끊임없이 생각합니다(왜 미니언을 앞에꺼부터 먹을까? 미니언을 왜 안때리고 싸움을 할까? 이겼는데 왜 라인을 그대로 냅두고 갈까? 등)

    4.적용해봅니다


    기본적인 지식

    2-1.유동적인 템트리?

    2-2.카이팅?

    두 가지 추천은 가까운 지인(골드 이상)에게 물어보세요 이론적으론 가르쳐 줄 수 있으니까요

    유동적인 템트의 아래엔 항상 베이스 템트리가 있습니다.

    베이스 템트리는 롤인벤 공략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더불어 원딜러라면 cs를 잘 먹어야겠죠?

    봇전에서 20분에 160개만 드시는 연습을 하세요

    템 사와서 연습해도 됩니다~

    또한 라인관리법을 알아야하는데 라인관리법은

    신짱tv 라인관리법 이라고 유튜브에 치시면 생기초부분 나오네요 (홍보 아닙니다)
    12 수술기록지 Heart is not enlarged. 뜻이 뭔가요? [새창] 2018-01-11 10:39:39 0 삭제
    의게가 안보여요...
    11 수술기록지 Heart is not enlarged. 뜻이 뭔가요? [새창] 2018-01-11 10:34:02 0 삭제


    10 2009년 최우수 사진(시체 사진 주의) [새창] 2017-12-05 16:12:55 157 삭제
    우리나라도 중국 욕할 처지가 안됩니다

    7년 전인 2010년 6월에 기흉(폐에 문제가 생겨 숨못쉬는 병)이 재발했었습니다. 이전에 두 번 수술했었거든요... 친구들이 119 신고해줘서 구급차 타고 근처 병원으로 갔습니다. 119의 역할은 딱 거기까지구요. 이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튼, 기흉은 흉부외과 수술인데 이게 대학병원 정도의 크기가 되어야 수술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근처 대학병원으로 이송을 해야 하는데, 차타고 30분 거리였습니다. 숨못쉬어서 산소호흡기를 끼어야 했던 저는 구급차를 이용해야했고, 병원 측에서 사설구급차를 불러주더군요.

    근데 이 사설구급차가 저를 바로 이송할 것처럼 싣더니, 산소호흡기만 대놓고 흥정들어갑니다.ㅋㅋㅋ

    10만원 당장 안주면 이송 안한다고ㅋㅋㅋ

    무슨 제가 경매 부쳐진줄; 좌판의 생선과 같다는 동질감이 느껴졌습니다.

    이 당시에 20살이고 갑자기 발병한 기흉때문에 가지고 나온 것도 없고 돈 빌릴 곳도 없었습니다. 타지였기에 가족도 못오는 상태였구요.

    친구들 또한 마찬가지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ㅋㅋㅋ

    생각해보세요 20살짜리 애들 데리고서 숨 넘어가려 하는 애 산소호흡기만 대놓고 흥정하고있음ㅋㅋㅋㅋㅋ 한국에서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온갖 쌍욕을 하려 했지만 말이 나오지 않는 상태였고, 친구들은 일단 보내달라고 바로 돈 주겠다고 빌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30분간 실랑이만 계속되다가 친구 한 명이 학회장 형에게 연락해서 오게됐습니다

    연락을 받고 온 학회장 형은 술자리에 있다가 급하게 온 것이 뚜렷해보였습니다. 그 형도 일단 바로 보내라고 실랑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사설구급차 대원과 눈이 마주쳤는데, 알고 보니 고등학교 동창이더랍니다

    걔한테 온갖 쌍욕을 하면서 '아픈 사람 묶어놓고 흥정 하는게 씨발 니가 배운 일이냐' 하면서 서로 토박이고 아는 사이니까 일단 보내라고 해서 약 한 시간만에 드디어 출발....

    결론은 중국 욕할 것이 못된다는 제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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