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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가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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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남의 말을 잘 씹어요 [새창]	2018-02-18 09:41:26	0	삭제
		카페같은 단 둘이 대화하는 상황에선 잘 대화하고 집중을 잃지 않아요. 오히려 더 많이 몰입하죵.. 그래서 친구들이 잘 듣는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행갔을 때 그런 불만이 많은걸 보면 변명이겠지만 모든 시간을 경청하기 힘들기 때문에 종종 정신줄 놓고 있을 때 상대가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피로도가 금방 금방 오니까 같이 있어도 무의식중에 모든 자극을 차단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ㅋ혼자 살아야 되나봐요 ㅋㅋㄱㅋㅋㅋㄱㅋ
	15	왼쪽으로 절하면 뭔지아세요? [새창]	2017-04-20 23:57:54	4	삭제
		단 0.0001초의 입술의 씰룩거림이나 입꼬리 이동 없이 다 보았습니다 힌번은 참아요 두번은 안돼요
	14	이거 답좀 내주세영 [새창]	2017-04-20 22:46:37	0	삭제
		님 땡큐!!
	13	안모 개드립 [새창]	2017-04-20 22:43:52	1	삭제
		상상만 해도 졸라 쪽팔리네요.. 휴 근데 그럴일은 없을거라고 확신
	12	안모 개드립 [새창]	2017-04-20 22:21:37	4	삭제
		반에 저런 애들 한명씩 꼭 있다!!
	11	주변에서 보이는 인간관계 단절 패턴 [새창]	2017-04-18 18:33:54	1	삭제
		그런사람은 또 다른 만만한 사람을 금방 찾더라구요..그 사람들이 그걸 깨닫고 떠나기 전엔 그 사람들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이미지에요..제 지나친 생각일수도 있지만 그런 받아주는 사람한테 쏟아내니 나머지 사람한테 멀쩡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만 보일수 있는 거같아요.. 하튼 그 말 듣고 내가 호구였구나 그리고 내가 왤케 바보같을까라는 수치감도 들어서 괴로웠어요..그 친구는 또 아무렇지않게 잘 살아걉니다..으휴
	10	주변에서 보이는 인간관계 단절 패턴 [새창]	2017-04-18 18:28:32	5	삭제
		저도 똑같은 일 겪어서 진짜 다시 그때 감정이 다시 생각나네요 제가 잘 들어주는 타입이다보니 그 친구가 자기말만 하기 시작하구 거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더라고요. 첨엔 그래도 친하니까 들어줘야지 싶다가 저도 점점 쌓이고 싫어하는 티를 내도 계속 자기말만 끝없이 하다가..그래요 그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결정적으로 다른 사람이라면 하면 안되는 행동인걸 알면서도 저한테 그러더군요. 너한텐 그래도 되니까.라고...지금까지 그냥 눈치가 없는 애일거야 라고 생각하며 만남을 이어갔는데 자기 입으로 너는 만만하다는 말을 들었으니..뒤통수 맞은거 같았어요.. 그 사람은 누울자리를 봐가며 그러더군요. 자기가 그래도 될 사람을 골라서 이기적으로 굴더라구요. 저는 2년만에 빠져나왔지만 그런 ㅅ라
	9	스압)물가에 발견된 절단된 손가락.jpg [새창]	2017-04-15 13:28:39	1	삭제
		이불:킥
	8	여자친구 앞에서 거의 강아지네요.. [새창]	2017-04-13 23:00:19	0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7:52:28	1	삭제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대요 처음 만나도 오래 만났던 사람같대요 볼매래요 그리고 어디서든 적응을 잘한대요 빈말은 못하지만 진심으로 그렇게 느낄 때 칭찬해주니까 칭찬받으면 더 기분이 좋아진대요 귀여우려고 한건 아닌데 그냥 귀여운 매력이 있대요... 라고 쓰면 되나요... :)
	6	역시 한국에서 선심은 안좋은거 같습니다 [새창]	2017-04-13 17:33:21	2	삭제
		미쳤네요. ㅡㅡ 선심이고 뭐고 주는 사람 정성 생각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김밥 가져오신다고 싸서 손에 들고 오신 시간이 아까우시겠네요..
	5	아 거 조용히 좀 합시다!! [새창]	2017-04-13 17:28:05	1	삭제
		이거 비슷한 건 아닌데 택시기사가 말걸어서 친절하게 대답했는데 택시기사 전화즁이면.. 진짜 혼자 쪽팔려서 내리고싶어짐
	4	지금까지 연애중에 처음으로 받아보네여 [새창]	2017-04-13 07:28:02	0	삭제
		님두 많이 사랑해주세요~~ 예쁜 사랑 하실듯. 부럽네여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20:23:24	37	삭제
		말 쉽게 쉽게 뇌 안 거치고 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조금 재미 없더라도 진지하고 배려있는 성격 좋아요. 어떤 친구들은 노잼이랑 못 만난다 그러는데 재미있는 분인데 가끔 말 툭툭 기분나쁘게 하면 좀 정 떨어지고 거리두게 돼요.
	2	강원도 여행 전문가분들 도와주세여 [새창]	2017-04-11 16:44:02	0	삭제
		진심... 감동적인 색깔이네요ㅜㅜ 사진 진짜 잘 건지셨네요.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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