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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자유한국당 “신촌 나가 장외투쟁할 수도 있다” [새창]	2017-06-14 13:40:40	8	삭제
		제발 해라~ 꼭해라~ 지지율 4% 찍어보자~
	95	자유당 소속 평택시장 강경화 지지 [새창]	2017-06-14 01:32:27	102	삭제
		제대로 된 정치인이라면 한나라당에서 정치를 하겠습니까. 탈당을 할것도 아니면서 선거다가오니까 뜬금없이 태세전환하는 부류들 그냥 걸러도 됩니다~
	94	민주정부 3기 할때마다 [새창]	2017-06-12 03:42:20	1	삭제
		초산테러로 죽을뻔하고, 가택연금 당해가면서 독재에 맞서고... 하나회 날리고, 금융실명제를 했지만 민자당 3당 합당으로 날라가버린 민주진영 PK 지지율 회복하는데 자그마치 30년 가까이 걸렸네요... 참 애증의 인물입니다...
	93	[기사] “YTN 사장에 입후보 합니다”, 노종면 올림 [새창]	2017-06-12 01:00:03	19	삭제
		짝짝짝~ 응원합니다~ 이명박그네 9년동안 언론자유 수호를 위해서 고생 많았습니다 노종면기자 화이팅~
	92	김상곤 교육부장관 되면 수능비중이낮아지나요?? [새창]	2017-06-11 18:41:53	0	삭제
		그 실력차라는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수시 입학자들과 정시 입학자들의 학점을 비교해보면 수시 입학자들의 학점이 정시 입학자들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1	김상곤 교육부장관 되면 수능비중이낮아지나요?? [새창]	2017-06-11 18:17:31	0	삭제
		그렇다면 거꾸로 수능비중을 늘린다고 해서 사교육이 줄어들까요? 사교육은 정시냐 수시냐의 이야기를 넘어서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모든 영역에 걸쳐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다만 이런 이야기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비교과를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너무나도 많아서 사교육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이야기는 일견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그것은 학생부종합전형을 뜯어고쳐야 할 문제이지 국가적으로 경쟁력 없는 정시를 떠안고가야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90	김상곤 교육부장관 되면 수능비중이낮아지나요?? [새창]	2017-06-11 18:05:14	1	삭제
		1. 공교육의 존재 이유는 단순히 대학을 가기 위함이 아닙니다. 기초 교양을 가르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수급하기 위한 기초 단계이기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현재의 정시 줄 세우기 시스템은 경쟁력이 0에 가깝습니다. 이것이 교육계에서 끊임없이 수능 자격고사화나 절대평가화를 이야기하는 근본 이유입니다. 2. 수능 절대평가화는 갑자기 추진되는 정책이 아닙니다. 한국사 과목이 이미 절대평가로 전환되었고, 수능 영어영역이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됩니다. 갑자기 추진된 것이 아니라 꽤나 오랫동안 추진된 정책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이과 통합으로 입시를 치르게 될 2021년 이후에도 지금까지의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이야기에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하여 기타 대선후보들이 함께했습니다. 3. 2021년 이후 입시를 치르는 학생들은 2000년 이후 태생들입니다. 즉, 입시를 치르는 학생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시점입니다. 1992년생이 70만명이었다면, 2002년생은 49만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현행 공교육 및 입시체제 자체를 재점검해야할 시기임은 당연합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시 경쟁을 어떻게 치르느냐는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은 최상위권의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겠지요? 최상위권의 경우에는 다소 혼란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충분히 그에 대비하여 어떻게 학생들을 선발할 지 방안을 마련할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교육에는 최상위권 학생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입시에 대한 혼란으로 수능 절대평가화를 비판한다면 90%가 넘는 대다수의 학생들의 문제는 등한시한다는 비판에 직면할 것입니다.
	89	진보교육감 문정권 폭탄될거 같아요 [새창]	2017-06-09 20:33:37	1	삭제
		2021년 수능 치를 친구들은 아직 고등학교 입학도 안했습니다. 당장 내년에 입시를 치를 고2정도의 친구들에게 당장 내년에 적용하겠다고 하면 이제껏 세워온 계획에 큰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고등학교 입학도 안한 친구들이 '나는 정시준비 하는데 이건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다!!!!' 라고 하는 건 어불성설이지 않나요?
	88	진보교육감 문정권 폭탄될거 같아요 [새창]	2017-06-09 20:19:24	0	삭제
		교육감이 무슨 수능 자격고사화를 추진합니까?... 교육감의 권한 밖의 일입니다. 그리고 수능 절대평가화는 이전 정부부터 추진되던 일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작년에 한국사를 절대평가화하고, 올해 치러질 수능 영어영역이 그 다음 차례로 절대평가화 되었습니다. 나머지 과목은 어떻게 할 것인가와 관련하여, 문이과 통폐합으로 입시를 치르게 될 2021년 이후에도 지금까지 추진되던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것이 지금의 교육 정책의 흐름입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대부분의 대선 후보들이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수능 자격고사화는 지금도 적용되고 있는 건 잘 아실 테고 (수능최저등급제), 그 정책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 수능 절대평가입니다. 그리고 위에 글쓴이께서 쓰신 과학경시대회 같은 이야기들은 전형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의 문제일 뿐, 수능 절대평가화에서 다룰 이야기가 아닙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문제를 가지고 수능 이야기를 하시면 논점 이탈입니다.
	87	바른정당의 행동이 정말 아쉬움. [새창]	2017-06-04 13:27:28	2	삭제
		한나라당 DNA 어디 안갑니다. 바당도 적폐청산의 대상입니다. 새로운 정당이 나와야 할 문제라고 봅나다.
	83	문재인 당대표 1년- 클리앙 링크입니다 [새창]	2017-05-28 11:44:27	12	삭제
		어우 시붕 저때 기억 다시 떠올리니까 속이 메스껍네... 온갖 별별 그지같은 잡것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하루의 시작을 친노패권주의로 열던 시절 생각하니 짜증이 밀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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