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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23:17:34	50	삭제
		김민석의 원외민주당 당대표하던 사쿠라를 왜 저자리에 앉혀.... 재수없게.... 너무하네 ㅡㅡ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01:49:19	6	삭제
		여자만 군대를 가지 않는다는 것을 합리적으로 해결할 방도는 여자도 군대를 가라! 가 아닌 모병제로의 전환입니다. 프레임에 넘어가지 맙시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01:46:44	21	삭제
		지금 급하게 답변하는순간 성대결 프레임으로 넘어가버려 결국 정부의 손발이 묶이게 됩니다. 지금은 저거 아니더라도 해야될 게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138	회사에서 자유한국당입당하라는데.. [새창]	2017-09-21 00:08:38	0	삭제
		바른정당 창당일이 1월 24일이네요. 창당되자마자 설 명절(1월 27일~29일)에 큰아버지 때문에 억지로 입당원서를 제출했고, 그걸 거부한 사촌형이 거의 족보에서 지워지다시피하며 명절에 고향 내려오지도 못했다 라고 하는게 조금 더 정교하겠네요.
	137	회사에서 자유한국당입당하라는데.. [새창]	2017-09-21 00:05:59	0	삭제
		아 그리고 대한애국당은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창당되지 않았던 정당이니 바른정당으로 하는게 나아보이기도 하네요 ㅎㅎㅎ
	136	회사에서 자유한국당입당하라는데.. [새창]	2017-09-20 20:04:18	1	삭제
		비슷한 계열인 대한애국당이나 바른정당 당원이라고 해보세요. 큰아버지께서 그쪽 정당 대의원이라서 어쩔수없이 가입했고, 사촌형이 올해 초에 탈당했다가 족보에서 제적되다시피하며 결국 설 명절날 고향에 내려오지도 못했다. 그래서 정말 탈당하고 싶은데 가족과 연을 끊지 않는 이상 탈당을 할수가 없다. 죄송하다~! 어떻습니까
	135	공기업 지역인재 30% 할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9-20 02:04:04	0	삭제
		그리고 블라인드 채용과 지역인재 채용이 양립할 수 없는 정책인 것은 아닙니다. 공기업의 인재 채용 방향이 굳이 한 가지일 필요는 없습니다. 능력 위주의 선발이라는 목표와 지방분권이라는 목표가 동시에 담길 수 있지요. 그것이 지역인재 채용으로 일반전형보다 점수 0.x 점 모자라는 사람이 붙었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능력 위주의 채용이라는 방향에 반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면 곤란한 이유이지요.
	134	공기업 지역인재 30% 할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9-20 01:58:03	1	삭제
		무슨 실력이 어디서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지금은 과도기라서 다소간 혼란이 있을 순 있어도, 결국은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겁니다. 저 정책이 추구하는 바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최대한 서울로 대학을 가고자 하는' 풍토를 없애는 것이니까요.
	133	진지하게 조선족에 대해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7-09-11 00:31:33	0	삭제
		조선사람들이 만주로 넘어간 역사는 꽤 깊습니다. 조선 말 세도정치 때문에 나날이 궁핍해져가는 민초들이 만주로 많이 넘어갔고, 일제의 착취를 피해 만주로 많이 넘어갔고, 독립운동 혹은 무장투쟁을 위해서도 만주로 많이 넘어갔습니다. 당시 청은 만주 지역을 지킬 힘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일종의 무주공산과 같은 지역에 조선사람들이 하나 둘씩 건너가 정착해서 살게 되었고, 거기에 눌러 앉은 사람들의 후손들이 지금의 조선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32	진지하게 조선족에 대해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7-09-11 00:26:17	0	삭제
		김일성도 만주에서 무장투쟁 하던 사람 중 하나고, 무장투쟁으로 독립운동 하던 사람들의 주 무대가 만주였습니다. 아버님 말씀이 옳다고 보여지고, 김일성이 정권을 잡고 나서 정권 유지를 위해 독립운동 하던 사람들 중 일부를 숙청한 것은 사실입니다. 6.25 때 중공군과 인민군이 섞여서 조선족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소설에 가깝습니다. 중국 정부와 북한 정부가 긴밀한 관계인 것은 맞으나 우호적인 관계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중국의 입장에서 북한이 존재하는 게 본인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인 것 뿐입니다.
	131	진지하게 조선족에 대해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7-09-11 00:19:45	1	삭제
		조선사람들이 먹고 살기 힘들어 만주로 넘어가서 정착합니다. 독립운동가들도 국내에서는 독립운동을 하기 힘들어 만주로 넘어갑니다. 섞여서 살아갑니다. 그러다 해방이 됩니다. 독립운동 하던 분들 그리고 일반 조선인들 중 일부는 조선으로 넘어옵니다. 그런데 해방이 되고 나서도 넘어오지 않고 만주에 그대로 눌러 앉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과 이 분들의 자식들이 지금의 조선족입니다.
	130	동대문 우체국이나 성북 우체국으로 원정가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7-08-17 03:34:44	0	삭제
		다른 글을 보니 지금 갔는데 5명이 줄서있더랍니다 ㅠㅠㅜ
	129	우표사러 왔어욬ㅋㅋ [새창]	2017-08-17 03:31:03	22	삭제
		와 줄을 벌써 서야된다니...
	128	선동을 쉽게 당하니까 너무 속상함 ㅠㅠ [새창]	2017-08-16 00:23:08	1	삭제
		글쓴분의 아버님은 홍준표를 찍은 평범한 25% 일 뿐입니다. 25%.. 넷 중 하나.. 주변에 널렸어요 ㅠㅠㅠ ㅎ..
	127	외교왕 이명박(역사적인 기록) [새창]	2017-08-10 18:30:44	2	삭제
		빌어쳐먹을 그놈의 양해각서... 저 사기꾼새끼 양해각서로 사기친 사기꾼 쥐새끼 잡아 족쳐야될 쥐새끼... 그걸 또 몇십조짜리 계약을 체결 어쩌구 떠들었던 뉴스며 신문이며... 쓰레기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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