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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요즘 남편의만행... [새창]	2017-08-06 05:35:09	1	삭제
		이 글은 곧 삭제될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5:26:10	0	삭제
		저 어릴 때, 동네 슈퍼에서 카운터 옆에 컴퓨터 놓고 매일매일 리니지하던 슈퍼아저씨 있었는데, 몇 달 안가서 슈퍼 망함ㅠ 가게에 신경을 안씀ㅠ 손님이 와도 손님 온 줄도 모름ㅠ..아내분이 뭐라뭐라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듣더니...(물론 가게 접은건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ㅠ)
	206	아내가 애들과 여행가서 외롭습니다. [새창]	2017-08-06 05:17:53	14	삭제
		작성자님, 광대승천하신거 다 보여요!!!
	205	다들 어디서 어떻게 만나셨어요? [새창]	2017-08-06 04:30:08	4	삭제
		결혼 전 : 오빠만큼 마시는 사람 있어요? 대단하다~♡ 결혼 후 : ... 하아..또 술마셨어?? 대~단하다- _"-..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4:26:50	0	삭제
		연애하는 지금도 제가 좀 적극적이에요..(부끄) 둘이 있을 때 혼자 남친한테 막 앵기고 추근덕대고 찰싹 붙어있고ㅎㅎ(공공장소에선 차도녀 됨ㅋ) 이젠 뭐 남친은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ㅎㅎ 솔직히 한 사람에게만 적극적인건데 뭐 어때요~!! 아! 이건 사귀고 나서구나. 사귀기 전인 알고지낸 사이일 때도, 제가 먼저 프리허그하고 그랬었어요ㅎㅎ 근데, 저를 쉽게 생각할 남자였으면 애초에 뭔가 저도 낌새를 느꼈었겠죠. 적극적인 여자가 다 쉬운여자는 아니니까요ㅎㅎ 뭔가 물건(or 커피잔 등등)을 주고 받을 때, 은근슬쩍 손 닿고 그렇게 해보세요~!!
	203	'결혼드립을 치는 여자친구'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8-06 04:16:05	1	삭제
		연애, 삶, 사랑의 가치관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꼭 결혼해야만 "옳다" 이런게 아니니까요. 제3자로써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힘내세요!!!
	202	친구 연애상담 해주고 연 끊겨본분 저말고 또 있나요 [새창]	2017-08-06 04:05:36	2	삭제
		저는 제일 친한친구니까.. 그리고 정말 객관적으로, 누가봐도 아닌 남자를 사귀니까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1. (가명) 갈매기살 친구 (고기부위로 가명 대체함ㅋ) 솔직히 이 친구는.. 가정형편도 그렇고.. 항상 기분이 우울해있던 친구였어요. 걔가 사귄 남친은.. 나이먹고 능력도 없으면서 허세, 허언, 친구 후려치기(자기네 집 돈 많다. 그러니까 넌 나 아니면 안돼), 뒷구녕에선 나이트가기(이건 친구 남친의 절친이 말해줌) 등등.. 뭐.. 연애고민으로 울고불고 할 때마다 위로해주고 힘내라고 하고.. 그 남친에 대한 사실들을 말해주었죠.. 너 나중에 현실적으로 힘들어진다고.. 결론? 저만 쓰레기 됨ㅡㅡ.. 뒤에서 제 친구가 내 뒷담화 하고 그런거 다 알게 되었음.. 정작 제 앞에선 착한 척, 안그랬다 등등.. 그래서, 그래.. 교복친구도 연애 앞에선 필요없구나..해서 연 끊어버림. (사실 쉽게 끊지는 않았음. 나 혼자 하루에 잠 30분 자고 밤마다 울었으니까..) 2. 꽃등심 친구 직업만 좋으면 뭐해. 전남친이 직업은 좋았음. 사회적 이미지도 좋음. 그런데, 정작 지 여친에게는 개차반임. 내 친구 무시하고, 연락두절은 기본이요, 년 단위로 사귀면서도 한 번도 다른 사람에게 내 친구 소개시켜준 적 없고, 데이트할 때마다 철저하게 더치페이(이건 뭐 지들 소비성향이니까 내가 할 말은 없다만, 선물에 있어서도 철저히 계산함. 이것도 뭐 내가 왈가왈부 할 건 없지만, 모르는 남도 이렇게까지 안할 듯한 느낌은 있었음), 매사 내 친구를 귀찮아하며 무시함. 그럼에도 여친 친구들에게는 매너 좋음(왜, 그런사람 있잖음? 다른 사람들에겐 좋은 사람.) 등등.. 나중엔 내가 내 친구에게 욕까지 함.. (새벽이건뭐건 맨날 울면서 힘들어했음) 너 걔 만나고서 자존감 낮아진건 아냐고, ㅁㅊㄴ아, 제발 좀 그만 힘들어하고 헤어지라고. 결론? 지 좋을 땐 연락 안하고, 남친이 잘해준다 싶으면 자랑하고(x 100번) 결론은 안좋게 헤어졌음. 그리고 지금 다른 남친 사귀는데.. 솔직히 폭력성향 보임. 하아.. 지금은 잘 사귀라고 잘 어울린다고 영혼없는 칭찬을 해주고 있음. 지금 좋아쥬금ㅋ 여튼 결론은, 남 연애에는 왈가왈부 하면 안됨. 이건 친한친구라도 소용없어요. 나중엔 진심어린 조언 한 사람만 바보되는거에요. 그리고 된통 당하고나서 지 남친보고 나쁜ㅅㄲ라고, 그럴지 몰랐다고 말해도, 그냥 들어주기만 하는 경지까지 이르렀네요ㅋㅋ 나중엔 나만 피곤해지고, 욕먹는건 나에요. 그래서, 내 연애만 잘 하면 돼요!!ㅋ 화이팅!!
	201	종업원 : 팁 주세요 [새창]	2017-08-03 21:28:02	1	삭제
		니가 내 손ㅠㅡㅠ..
	200	종업원 : 팁 주세요 [새창]	2017-08-03 21:27:20	9	삭제
		개들은 손의 방향을 보고 손을 주는데, 고양이는 손 방향 안보고 손만 척! 올림ㅋㅋ 고로, '손은 내어준다만 니가 니 손을 잡아라' 같은 느낌ㅋㅋ
	199	페르시아의 왕자 근황.gif [새창]	2017-08-03 21:24:52	0	삭제
		손바닥에 빨판 달렸나... 하고 영상 5번 본 1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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