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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흡연자들의 배려 정도
[새창]
2019-09-27 1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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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분들 좋아요~ 제가 임신해서 뒤뚱뒤뚱 걸어가고 있으면 손에 들고있는 담배를 저~멀리하고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시거나, 주위 동료가 있으면 같이 비켜주시거나ㅠ 연기 머금고 있다가도 멀리 연기 내뿜거나ㅠ 찰나의 사소한 순간이지만 그런거보면 혼자 괜히 고맙더라구요ㅠㅋ
527
푸시업 200개를 하면 체포하지 않겠다고 한 경찰.jpg
[새창]
2019-09-27 10:55: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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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 삐-빅! 삑 삐빅! 삐빅!
526
정보석 레전드 에피소드
[새창]
2018-11-25 07:2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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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이 보이네요 ...
525
GS편의점 신제품 떡볶이 후기
[새창]
2018-10-17 15:33: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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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양이와는 어떤 사이였죠??
님이 잘못했네~
524
이게 뭔 개소리..??
[새창]
2018-09-20 07:1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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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지금같은 경우는 제가 근무할 때면 모를까,
퇴직자는 이후의 상황은 상관 없는거죠~??
523
"집에서 모시는 고양이가 짤을 생산하고 있습니...."
[새창]
2018-09-18 22:38: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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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있는 캐릭터보고, "뭐야, 작가허락도 없이 본인 맘대로 따라 그린건가??" 했는데 작가님 본인 맞으시군요~!!!ㅋㅋ 팬으로써 그만 욱!했네요ㅎㅎ 반갑습니다~!!!
522
초딩때 : 왜 선생님은 저만 때려요???
[새창]
2018-09-16 18:36:4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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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 때도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그 땐 국민학교ㅠ) 교과서 펼치지 말고 엄마 드리라고 해서 순수하게 어머니 드렸는데... 그 안에 (돌려돌려 촌지 내라는)봉투가 있었다네요. 저희 어머님도.. 우리 애 안좋게 보실까봐 드렸다고 하셨어요..ㅠ
생각해보니까... 선생님이 차별하는 애들한테는 멱살 잡고 때리고 그랬었네요.. 나중에야 알았지만..
521
편의점 알바에게 죽탱이 맞는 방법.
[새창]
2018-09-16 18:26:3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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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살 때 편의점 알바 했었어요.
당시 사장님이 담배는 꼭 신분증 확인하고 팔으라고 하셔서 기억해두고 있었죠.
단골 손님이야 한 번 확인하고 나이가 성인이니 이후로 확인 안했고, 할아버지 할머님, 아저씨 아줌마도 패스.
그런데 제가.. 안면인식을 잘 못해요..
어느 날, 남자 손님이 오셨는데, 어려보여서 신분증 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활짝 웃으시면서~ 왕복 20분 거리를 갔다오면서 신분증을 갖고 오셨더라구요. 나이 보니 30세..ㅎㅎ.. 신분증 들고 팔랑팔랑 웃으며 들어온 그 분의 환한 미소.. 잊혀지지 않네요... ..
나도 성인되서 민증 확인 할 때.. 정말 수줍은 미소로 공손하게 두 손으로 신분증 드렸었는데.. .지금은.. 그 때가 그립네요.. ..
520
밤마다 찾아오는..
[새창]
2018-09-14 15:39: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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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ㅁㅂ씨.. 그런 분인지 처음 알았네요.
뭐랄까.. 따라다단딴~ 따라라란~ 러브하우스 만든 건축가 아저씨랑,
소리공학 아저씨의 실체 이후로 처음 알았네요ㅠ..
뭔가.. 내 추억들이 놀아났단 생각에 더럽혀진 느낌이에요..ㅠ
519
연예인 실물 느낌(스압)
[새창]
2018-09-14 15:27: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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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은 어떤 발언으로 호감도가 떨어졌지만,
처음 정우성 보고 "연예인이네." 하다가, 무대인사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남자들 봤더니 "아~오유에서 오징어 닮았다고 한 이유가 있었구나.. 정우성이 잘생기긴 진짜 잘생겼네" 혼잣말했던 기억이... (아, 저는 해파리 닮았어요. 다른 분들 비하 아님.)
518
연예인 실물 느낌(스압)
[새창]
2018-09-14 15:2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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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가린다는게 무엇?
517
연예인 실물 느낌(스압)
[새창]
2018-09-14 15:1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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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티비를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ㅠ 이 분 누구세요??
516
백종원과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
[새창]
2018-09-14 12:38: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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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녹차라떼를 좋아합니다. 여러 브랜드 카페&개인 카페&편의점 녹차라떼&마트에 파는 녹차라떼 파우더, 또는 녹차빙수 녹차 아이스크림 등등.. 많이 마시고, 사고, 인터넷 주문도 하고 등등... 워낙에 좋아하다보니 마시면서 우유의 맛, 거품의 크기(?라고 해야 하나요? 스팀 낼 때 거품이 다르더라구요.), 녹차 파우더의 제조사 등등.. 그 한 잔임에도 여러가지를 파고들게 되다라구요. 온전히 공부로 아는게 아니라, 그냥 좋아서 마시고, 여러가지를 알아보게 되고, 즐기고..!! 중요한건 즐기니까 관련된 정보와 맛이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그만큼 돈과 시간을 환산하면.. 아마 어마어마 할 거에요. 학생일 때 잔고 0원이었을 때에도 집안의 잔돈 다 주워 모아서 편의점 녹차라떼만큼은 사먹었었네요..ㅎㅎ 저는 백종원 아저씨의 머리카락 한 올의 털 끝도 안되지만, 음식 맛을 구별하고 각 지역의 맛을 알려면.. 그만큼 많이 마셔보고 공부해야 한다는거죠. 솔직히 이론적으로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대충 그 까이꺼 수돗물 넣고, 사온 누룩 넣고 사온 재료 쌔려넣고 섞고~ 막걸리 끝!...ㅡㅡ 하..결론은.. 어디 백종원 대가 앞에서 본인이 뭐 대단한 줄 알고 막걸리 부심을 부림? 저거 청년구단 저것들 싹 다 물갈이 해야 함. 보는 사람도 혈압오름..
515
헬스장에서 근육 좀 붙었다고 나대지 마라
[새창]
2018-08-19 2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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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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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8-08-10 17:21:5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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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은 시댁이고, 며느리는 며느리입니다.
저도 시누와의 불화가 있었지만, 최대한 시누 앞에서는 말 아끼고, 제 감정을 드러내진 않았어요. 남편에겐 다 말을 했죠. 남편이 중간역할을 잘 한것도 있었지만, 당시에 시누도 저도 서로 감정적으로 대하진 않았어요.(시누가 살짝 감정적인 말투였어도 저는 네~ 하고 대답은 했죠.)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시누가 제게 먼저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드리고픈 말씀은, 아무리 친해도 시댁은 시댁, 며느리는 며느리라는 겁니다.
뭐.. 어차피 엎어진 물이니.. 드릴 말씀은 없으나, 위에 댓글들 잘 보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뉴스에 나올만큼 큰 일도 아니고, 오해와 감정이 쌓여서 그런건데 아직까지는 평생 안볼 사이도 아니구... 모쪼록 잘 해결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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