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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참 이해할 수 없는 자동차 튜닝 [새창]	2017-08-13 23:30:57	1	삭제
		뭣모르고 중고차가 싸게 나왔고, 전 주인이 차를 제법 깨끗하게 사용해서 구매했어요.. 차알못이었던 저는 이 전주인이 튜닝했단걸 운전해서야 알았네요..ㅋㅋ 시동을 켜니 웬 차 안에 불빛이 반짝이고, 살짝 엑셀 밟으면 부아아앙~ 소리나서 깜놀;; 결국, 카센터를 밥 먹듯이 들락날락하고, 차값에 비해 차 수리비만 해도 2배 이상은 되었으며..(연비도 욕나올 정도로 줄줄 샘ㅜㅜ) 뭔놈의 차가 모냥에 비해 부실해ㅜㅜ.. 결국 폐차 하고 새차 샀어용ㅎㅎ .. 차 샀을 때.. 아는 사람의 아는사람 통해서 산건데.. 힝..ㅠ
	242	외적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형사업을 지원해도 괜찮겠다싶어요 [새창]	2017-08-13 09:38:46	0	삭제
		외모가 인생에 전부는 아니에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죠 만약, 성형해서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이 생긴다면..?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09:36:40	1	삭제
		다른 썸녀가 있었나봐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09:31:51	1	삭제
		연애를 떠나서 인간관계라는게 그런 것 같아요. 가끔은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기도 하고, 또 여유가 되면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갚아가면서 사는게 인생 아닐까요ㅎㅎ 남친분이 편하게 오라고 하셨으니, 편하게 가세요 그리고 다음에 여유있을 때 남친분에게 현금이나 선물이나 음식값으로 갚으면 되죠ㅎ
	239	혐) 황당한 교통사고.gif [새창]	2017-08-13 05:48:29	0	삭제
		으앙ㅠ..
	238	남극에서 발견된 100년 된 멀쩡한 케이크 [새창]	2017-08-13 05:43:53	3	삭제
		아, 난 또, 남극에서 발견된 100년 된 멀쩡한 케이크인 줄 알았네-., -)
	237	남자친구의 별것도 아닌말에 우울해요.. [새창]	2017-08-13 05:40:24	1	삭제
		어쩜 이렇게 말씀을 예쁘게 하시는지~♡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05:35:19	0	삭제
		호칭을 바꿔보세요. 여보,자기 등등 연인사이에 쓸 호칭을 주로 쓰시고, 이제 작성자님도 과거의 아는 여동생이 아닌 여자로써 스스로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감정은 주관적이고 개인적인거라 정답은 없지만, 노력해보시는 것에 추천드려요~ 저 또한 7~8년 알고지냈다가 사귄경우라, 님 글에 공감가기도 해요. 하지만, 남친이 한결같아서 가끔은 '나는 화나는데, 넌 화 안나?'이렇게 생각도 해보다가, '그래, 이럼에도 날 사랑해주는 남친한테 잘해야지' 생각을 한답니다ㅋ 연애 초반에는 저도 긴가민가해서,(얘가 정말 내 남자친구인지, 알던 동생이었는지(1살 연하)) 어색하지만 호칭부터 바꾸고, 더 여성스럽게 꾸미고 그랬었어요.(지금은 남친이 화장하지 말라. 치마입지 말라 등등 농담/진심 반이어서 기본으로만 다녀요ㅋ) 쨌든, 이래도 저래도 사랑해 줄 남자라면, 이래도 저래도 한결같더라구요ㅎㅎ 예쁜 사랑하세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05:24:30	11	삭제
		남자분 행실을 잘 보세요. 본인이 뭔가 켕기면 상대방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05:22:31	0	삭제
		내가 하면 로맨스인거임. 즉, 사실적으로 너와는 연애도 결혼도 No. No. 말이좋아 오빠동생 하자죠. (=파트너 될 가능성도 조금은 있어보일 듯..) 직장도 그 쪽으로 옮기고, 마주칠 수도 있을것 같으니 "이별 앞에 착한사람" 할려고 포장한것 같아요.
	232	여자분들 평상시에 편한 남자가 정말 남자로 보일 때가 언젠가요 [새창]	2017-08-11 02:52:19	0	삭제
		남자로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인가.. 치킨을 먹고... 연인이 되고.. 식장을 잡았답니다.. 허허..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2:50:33	3	삭제
		만난지 1주일도 안됐는데..란 말이 조금 신중해야 할 부분이네요. 그 사람이 자기의 가정사를 운운하면서 잠자리를 유도하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그 사람의 말에 혹하지는 마세요. 조금 더 만나보시기를..
	230	달리는 버스에 여성 밀치고 간 조깅남 - 영국 [새창]	2017-08-10 01:32:54	1	삭제
		와.. 몇몇분 댓글은 공게 갈 상황이네요.. 섬뜩!!
	229	음 이런 적은 처음인데 =_= 이건 뭘까요 [새창]	2017-08-10 01:29:49	1	삭제
		외국어 배우시려거든, 원어민 있는 학원에서 배우시고요~ 님은 그저 인터뷰한 수많은 여자 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구요, 그 사람이 나쁘단건 아니지만,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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