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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나를몰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06
    방문 : 1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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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나를몰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얼굴에 김 묻었어요..♡ [새창] 2017-09-06 22:47:33 0 삭제
    다양한 김 댓글 환영합니다
    287 영화를 사랑하는 남자. 영화를 싫어하는 여자 [새창] 2017-09-03 16:39:12 0 삭제
    무엇이든.. "강요"는 안좋아요.
    상대방의 싫다는 의견을 무시하는거잖아요.
    보고싶지 않다는데도..
    비단, 나중에는 영화에서만 그러진 않을 것 같네요.
    286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새창] 2017-09-02 09:35:13 1 삭제
    저는 제가 아팠을 때, 제가 봐도 제 모습이 초췌했는데도 나보다 더 안쓰러워하고, 예뻐해주고, 집에서 고기 구워주고, 쌈무 먹고 싶다고 했더니 동네 슈퍼 갔다가 쌈무 다 팔려서 거리 있는 홈플**까지 가서 사오고...ㅜㅜ 추운날씨었는데 동네마트 간다고 대충입은 상태라 추웠을텐데... 하얀입김 머금으며 쌈무 들고 본인이 더 좋아하는 모습에..ㅎㅎ 이 남자구나 싶었어요. 다른 이유도 많지만, 제가 최악의 모습일 때 저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결혼 생각이 났습니다ㅎㅎ 식장예약도 다 했어요~^^
    285 아내분들 제발 바라는건 말로 해주세요 [새창] 2017-08-31 22:24:15 1 삭제
    저는 진짜 화나면 눈물부터 앞서서..ㅠㅠㅠ
    "나 지금 기분 안좋으니까, 이따 얘기해"하고, 마음 추스른 뒤에, "내가 아까 마음 아팠던 건.." 이렇게 대화를 합니다ㅠㅠ.. 그러면 남친도 이해하고, 본인이 미안하다고 사과해요.. 중요한 건, 당시에 저는 기분 나쁘다는 신호를 줬다고 생각해도.. 남친은 몰랐던거죠..ㅋ 말을 해야 조금 이해하더라구요ㅡㅡ.. 뭐든.. 말이 최고에요~!!
    284 이런 남자친구 계속 만나야할까요? [새창] 2017-08-31 22:15:44 0 삭제
    저 피씨방 주말 알바했을 때... 어떤 커플이 있었는데요, 12시간 을 기준으로 한다고 하면, 밝은 12시간 동안은 피씨방에서, 어두운 12시간 동안은 어딜(?) 갔다오고, 어제 입은 옷 그대~로 다음 날까지 또 피씨방.. 그게 몇 주 지속되니 여자도 지친 듯, 헤어진건지 안보이더라구요. 남자는 그러거나 말거나, 게임하고 라면먹고 담배피고 욕하고 길드원?끼리 헤드셋으로 말하고 웃고 떠들고... 게임에 미친 사람들.. 답 없어요.. 솔직히, 컴퓨터만 없다고 생각하면.. 좀비들이 따로 없다고 느낀적도 있었어요..ㅠ
    283 흑형의 운동능력 [새창] 2017-08-24 19:15:42 0 삭제
    아나ㅠ 끝에 미끄러지는건줄 알고 웃을 준비했었는데.. 아..
    282 주인님 덕분에 다리가 길어짐 [새창] 2017-08-24 06:36:44 1 삭제
    세상 혼자 살어ㅜㅜ..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07:33:26 4 삭제
    친한 동생이라 생각하고 좀.. 막말 할께요.

    "야이 c.. 때려 쳐!!!"

    ㅡ ㅡ.. 어떤 부부솔루션 프로그램 봤는데요..
    나이차이 두 자릿수 나는 부부가 있는데,
    남자가 쥐뿔 자기 손으로 하는것도 없으면서
    마누라한테 다 시키고, 무슨 현대판 노예마냥,,
    그리고 시키고 맘에 안들면 한숨쉬고 잔소리하고 다시 마누라한테 시키고...
    나이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가장 중요한건데..
    "너 때문에" 라는 둥.. 하아..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진짜.. 때려 쳐ㅠ..
    280 [혐주의] 비오는 밤에 아이를 안고 무단횡단 [새창] 2017-08-21 18:48:42 5 삭제
    하... 진짜.. 저도 며칠 전에..
    4차선 도로에 양 쪽 가차선에는 주차된 차들이 즐비한 곳이었어요. 당시 밤 8시 전후로 저녁무렵이었고, 해가 짧아져서 어둑어둑하고, 비까지 왔었어요.
    그런데.. 중앙선 기준으로, 그나마 제 차와 맞은 편으로 오는 차가 거리가 좀 있었지만, 맞은 편 차가 좀 빨리 속도내고 있을 시점에...
    웬.. 가족(아빠, 엄마, 할머니, 6~7살 자식1, 포대기로 업은 아이1)이.. 그 중에 아빠와 6~7살 되는 자식을..
    한 팔과 한 쪽 다리 사이에 대각선으로 위태위태하게 안고서 무단횡단을 하는거에요. 그리고 뒤이어서 포대기에 애 업은 애엄마랑 할머니가 멈칫멈칫 하는데 와나 진짜!!! 제가 웬만해선 클락션 안울리거든요?? 근데 그 때는 털렁털렁거리면서 위태롭게 안겨있는 아이, 포대기에 업힌 아기를 보면서 클락션을 빠아아아아앙~~~~!!!!! 한 3초 쎄게 눌렀나봐요 아 나.. 진짜 욕나오게ㅡㅡ... 분명히 쫌만 가면 횡단보도 신호등 있는 곳인데 와나 딥빡 진짜ㅡㅡ!!!! 아 진짜.. 무단횡단 하지마요 애 데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14:29:49 0 삭제
    님이 쓰지않은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요.
    분명 뭔가 있고, 그게 전남친 이야기나 관계적인 부분이나 등등.. 가평에서 두 분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생각해보시구요. 그리고 그렇다고 한들, 저런식으로 사람 헷갈리게 하는 사람.. 별로 좋진 않습니다. 만남에 있어서 잘 생각해보시길..
    278 흔한 드라마 촬영중 NG장면 [새창] 2017-08-20 10:36:28 0 삭제
    설탕소품은 깨질 때, 파스스~하게 깨지더라구요.
    277 사업 완젼 말아먹었어요.. 한강 가야되나요...제정신이 아니에요ㅠㅠ [새창] 2017-08-19 11:52:14 0 삭제
    차단은 어떻게 차단되는거에요?? 궁금궁금!!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11:42:29 11 삭제
    정우성씨가 영화 홍보차 오셨었어요.
    근데 옷이 조금 아저씨같은 패션이었달까?
    그래서 '아, 그냥 아저씨구나' 생각하고, 연예인들 무대에 내려가고서 "언니, 정우성 아저씨같.."이라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말하는 순간!!!
    진짜, 거짓말 1그램도 안치고, 모든 남자들이 다 오징어로 보였었어요. 와.. 진짜, 정우성씨는 인간이 아님. 신께서 진짜 정성스럽게 빚어놓은 작품임.
    하아.. 불공평한 신 할배..
    275 내가 인연을 믿는 이유 [새창] 2017-08-19 11:14:58 1 삭제
    저는 치킨먹고 본격적으로 사귀었는데..
    가끔은 치킨이 밉기도 하지만..
    치킨은 맛있쪙~♡
    아마 불국사나 미국처럼 싫어하진 못할 것 같아요ㅠ
    치킨은 맛있으니까요~♡♡
    274 ...ㅜㅜ나도 싸울 때 다다다 하고 싶다... [새창] 2017-08-19 11:11:47 0 삭제
    부럽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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