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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나를몰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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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나를몰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나를 헷갈리게 하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ㅠ [새창] 2017-10-19 23:17:46 1 삭제
    맞아요. 제 자신도 상대방을 헷갈리게 한 적 있었는데.. 그건 제가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았던거였어요. 남 주긴 싫고, 나 갖긴 귀찮지만 얽메고... 그러다 이별했어요. 저를 헷갈리게 한 남자도 있었지만, 인연은 딱 거기까지였던거죠..
    하지만, 지금 남편될 사람 만나면서, 헷갈리게 하는게 없어요ㅎ 무조건 당김당김ㅋㅋ 그러다보니 저의 낮은 자존감도 상승해서, 더 이상 내려가질 않더라구요ㅎㅎ
    암튼, 사랑하면.. 헷갈리게 하지 않아요. 설령, 일이 바빠서 연락을 못하더라도 진짜 일 때문에 바쁜거에요. 하지만 저를 헷갈리게 하는 사람은, 정말 일 때문이 바쁜건가..? 의문을 품게 하죠.
    332 오랜만에 만나면 원래 어색한가요? [새창] 2017-10-19 23:11:26 0 삭제
    연애 초반엔 조금 낯설기도 했는데, 시간지나면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본 것 같구~ 더 반갑구~ 그래요ㅎㅎ
    331 조민아베이커리 내놨다네용 [새창] 2017-10-19 18:17:37 2 삭제
    아마.. 본인 실력 때문에 폐업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주어 없음ㅡㅡ..)
    330 남자친구가 너무 드라이한분 많으신가요? [새창] 2017-10-17 02:03:29 0 삭제
    일단 지켜보시는게 좋을 듯해요.
    솔직히 직업 무시 못해요ㅎㅎ
    제 남친도 직업 특성상, 말투가 좀 딱딱ㅠ..
    애교도 없었고.. 여자 마음 아는 것도 서툴고..ㅠ
    그래서 제가 나름 노력 많이 했습니다..ㅠ
    지금은, 둘도 없는 사랑꾼이에요ㅎㅎ
    말하지 않아도 사랑표현 자주 하구요ㅎㅎ
    그런데 호칭은 바꿀 필요가 있어보여요.
    좀 더 알아가보세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1:57:55 0 삭제
    솔직히 말해봐여
    뭐 잘못한거 있으시죠(부릅!!)
    328 본인 아이 변비아닌걸 왜 저에게 자랑하는 걸까요 [새창] 2017-10-15 17:11:09 1 삭제
    직설적으로 거부감을 표하세요ㅠㅠ..
    327 남자친구랑 길가다 욕먹었다고 베오베간 여자인데요. [새창] 2017-10-15 08:33:36 0 삭제
    생각없이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던 여자에요. 진짜 살 찔 생각 없이 먹고 먹고 먹었죠. 결과는 살이 많이 쪘었고, 별 볼 일 없는 남자를 만나면서 자존감을 채우려 했지만, 결과는.. 제 낮은 자존감이 저를 무너트리더군요. 그래서, 저를 사랑하기로 했어요. I love me♡ 몇 달에 걸쳐서 살을 뺐고, 저를 사랑했죠. 저를 사랑하니, 남자들이 다가오더라구요. 그런 남자들은 제끼고, 제가 살이 찌든안찌든 한결같이 싸가지(!) 없고 개념있는 지금 예비남편을 만났습니다. 지금 솔직히 도로 살이 쪘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신을 먼저 사랑해 주세요~♡
    326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4 10:56:08 4 삭제
    친구 싸이월드에서 사진보다가 만났어요~
    당시 제가 남자 팔근육에 관심있었는데(남자 팔근육 보려고 야구동영상 본 건 안비밀~♡ 스킵스킵해서 남자 팔뚝만 봤다능!!), 친구 싸이에 있는 남친 사진이 팔뚝이 도드라져보였어요. 그래서 "얘 누구야?? 자리 만들어줘~" 하고 한 번 봤다가ㅋㅋ 몇 년 동안 아는 동생에서 이제 제 남편이 되네요ㅎㅎ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10:43:43 1 삭제
    선택 잘 하세요
    324 뜻밖의 급똥 [새창] 2017-10-10 00:05:31 0 삭제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저렇게 경기중에 끙아하면 점수에 영향 있나요??
    323 연애를 이어가는게 맞는 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10-09 20:40:36 0 삭제
    저도 한 때는.. 비슷한 말을 했었어요
    그 때에는 '너 아니어도 다른 사람 만날 수 있어. 그러니까 나한테 잘해'란 생각이 있었어요. 물론.. 이런 생각은..다른 전남친에게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았을 때였죠. 근데 결론은.. 사랑하지 않은 채로 그 사람을 만났던거였어요. 미안하지만.. 헤어지자고 말했죠.
    여자 마음이 딱 거기 까지인거에요. 더이상, 인연을 끌기에는.. 힘드실거에요.
    322 배달 동까쑤 시켰.... [새창] 2017-10-08 10:05:11 0 삭제
    소우동(배)의 배는 무슨 뜻이에여??
    321 징그럽고 무서운 생물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17-10-08 08:18:50 4 삭제
    네 번째는 무슨 창자 빠져나오는 듯한 비주얼ㅠ..
    320 남자친구랑 결혼을해도 행복할까요 [새창] 2017-10-08 08:05:27 10 삭제
    축복으로 생각하시길~!!!
    결혼전에 그러면.. 결혼 후엔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거에요.
    이미 싹이 보이네요.
    시아버지 밑으로 3억 대출받은거.. 돈 많은 며느리 얻어서 어떻게 덕 볼 요량인 것 같은데.... 별로네요.
    그리고 중요한 남친분..!!
    당연히 처음에 못하는 남자 없어요.
    님을 식모로 들일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네요.
    님께서 부모님이 안계시다고 약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님 인생의 주인공은 님이에요.
    당장 정리하시고 헤어지세요.
    319 가난해서 헤어지자는 남자 보내줘야할까요.. [새창] 2017-10-08 07:57:41 23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남친분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별에 좋은 사람은 없어요.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테고,
    힘든게 나만 힘들면 괜찮지만.. 사랑하는 사람까지 고생시키기 미안한거죠.
    남자분 놓아주세요.
    놓아주시고, 혼자 있는 시간 갖게 해주세요.

    저도 예전에.. 돈 없는 남친을 만났었어요.
    시간 지나면 나아지겠지, 내가 옆에서 도와주면 금방 일어나겠지..하는 생각에 꽃다운 청춘을 함께했죠.
    그런데.. 조금씩이라도 돈 모을 생각은 안하고.. 한 번에 많이 벌 생각에, 기존에 빚이 몇천만원 있음에도, 또 빚내서 가게 얻고 장사하다가 말아먹고ㅡㅡ..(이 때, 남친이 헤어지자하구서 장사 시작하고 저에게 연락했었어요. 정신차린 줄 알았는데, 빚으로 시작해서 빚으로 망함ㅠ..) 자존심은 있어서 제가 도와주는건 안하려고 하고..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했었어요.
    뭐.. 저도 그 땐 어렸으니까요.
    근데 나중에는 제 돈까지 말없이 쓰더라구요.
    이후에 들려온 소식은.. 알콜중독에, 더 어려워진 생활형편.. 휴..

    뭐.. 이건 제 옛날 얘기구요. 사람마다 케이스가 다르니까요.

    하지만, 남자분도 그 말을 꺼내기까지 본인 스스로가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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