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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나를몰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06
    방문 : 1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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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나를몰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이런 뒷유리 차 글은 첨보는군요 [새창] 2017-10-27 19:38:47 8 삭제
    개인적으로,, "초보운전" 아니면, 그냥 다 비슷비슷한 스티커들로만 보여요. 운전하는 상황에서 (특히 밤이나, 안개, 비/눈이 많이 올 경우 등등) 문구를 읽을 여유가..ㅠㅠ...(쬐꼬만한 글씨체는 더욱 더 읽기 힘들엉) 게다가 베이비 스티커 붙인 차가 칼치기하고 막 그러면..ㅠ 베이비고 뭐고 울컥ㅠㅠ..
    저도 초보일 땐, 간단하게 초보운전 붙이고 다녔었어요.(진짜 쌩초보였을 때라, 초보운전 스티커도 뒷유리 정 가운데에 붙였던..ㅋㅋ) 진짜 초보분들.. 가시성 좋은 스티커/종이로 붙이고 다니세요.. 그게 좋아요..
    347 메모지가 없어 범퍼에 남깁니다 [새창] 2017-10-27 19:24:36 0 삭제
    애걔~~~
    346 (사진많) 일본 망한 고양이 사진 대횤ㅋㅋㅋㅋ [새창] 2017-10-25 21:10:06 0 삭제
    히오스!!!
    345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키스마크 분장받는 정우성.. [새창] 2017-10-25 21:07:10 1 삭제
    내가 저 여성 스테프라면...
    일을 명분삼아, 나도 모르게 입술이 파르르 떨리면서 먼저 마중 나갈 듯ㅠ..
    344 나 술사줄 남자 [새창] 2017-10-24 19:54:51 1 삭제
    나 술사줄 오징어~
    343 홈런볼의 찌그러짐 [새창] 2017-10-24 01:16:31 0 삭제
    양꼬치엔 칭따오!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00:22:28 29 삭제
    간단히 말해서, 사귀지도 않는데 사귀는것처럼 행동하시면 엄~청 부담스럽습니다ㅎ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00:21:02 6 삭제
    신경쓰이지만 신경 안쓰는 척 하지만 신경 쓰입니다ㅠ..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00:19:32 9 삭제
    사람이 살면서 대화할꺼리(?)가 많은데,
    사소한걸로 싸우시고.. 특히나 욕은 좀..
    얼마 못갈 것 같은 느낌이에요..ㅠ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00:51:31 1 삭제
    저는 중고차 마티즈에서 시작했어요.
    썬팅 하나도 안되서 속이 훤~히 다 보이는 쌩유리에,
    뒤에는 초보운전 딱지!!
    그리고 20대 딱 봐도 어린 여자 운전자!
    처음, 진짜 초보일 때 양보해주시는 운전자들만 봬서 그런지 다 그러신 줄 알았어요.
    근데 왠걸ㅜㅜ..
    그 분들이 극 소수였어요..
    자기들이 잘못하고도 크락션에 욕에... 아주그냥 아주아주!!!!ㅜㅜ..
    이후로 승용차로 바꿨는데 덜하더라구요.(썬텐, 블랙박스 등등 할꺼 다 했어요ㅠ..)
    그리고 이번엔 새 차로 바꿨어요ㅎ

    경차탈 때의 설움을 느껴봐서 그런가ㅠ..
    솔직히, 경차 운전자분들께는 양보해드려요.
    개인적으로 외제차(or국산 비싼차)라고 창문 띡!열고, 건방져 보이게 깜빡이도 안키구 무조건 들이미는 사람들에겐 제가 그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지언정, 양보 절대 안해줘요.(중간에 깜빡이 킨 경차 타신분께는 칼양보!ㅎㅎ)

    차로 차별아닌 차별하시는 분들은..
    차 가지구 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338 왜 상항등을 키고다니는지 이해가됩니다 [새창] 2017-10-22 00:38:30 11 삭제
    정말 순수하게 차알못입니다;ㅅ;
    저 차종이 머에요??
    그리구 어떤 부분이 문제인거에요?
    썬팅 찐한거 외에 또 다른 부분이 어떤거에요??
    337 여성분들 군인이 [새창] 2017-10-21 22:58:32 0 삭제
    어디에서 번호를 물어보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군인이든 누구든 떠나서, 생면부지의 사람이 번호 물어보면 경계하게돼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02:26:26 0 삭제
    1. 사귄지 얼마 안된 시점에.. 저는 교통사고가 났고..ㅠ 제가봐도 상태 메롱이고ㅜㅜ.. 쌩얼에.. 머리도 며칠 못감아서 떡지고 병원복도 며칠 입어서 냄새나고 그랬었어요ㅠㅠㅠㅠ 그 때 아무렇지 않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던 남편...ㅋㅋ

    2. 시어머님 첨 봰 날이었어요. 한참 조신하고 참한 이미지로 관리해야 할 시점이잖아요? 그 때, 하필이면 .. 몹쓸 기침몸살감기 걸려가지고 계~~속 기침하고 막ㅜㅜ 콧물 흘리고ㅠ 저도 모르게 예민해지고 막ㅠㅠ.. 그랬는데도 어머님께서는 딸이 아픈것처럼 저를 더 살뜰히 챙겨주셨어요.

    3. 제가.. 평생 가져갈 병이 있어요. 생명에 지장되는 제 병을 알고도.. 대수롭지 않게 긍정에너지를 전해주는 남편.

    ..ㅎㅎ
    사람이 살다보면.. 좋은 모습, 안좋은 모습 다 보잖아요.. 남편은.. 한결같았어요. 좋거나 안좋거나 꾸준하게ㅎㅎ 제가 가장 나약할 때.. 힘이 되어준 고마운 사람이에요.. 그래서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하고 결혼 생각이 났어요ㅎㅎ
    334 오늘자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10-19 23:25:09 2 삭제
    저도 애 낳고 남편 수술예약한다구 농담 반 진담 백퍼로 말해요ㅎ
    근데 진짜 진지하게 몰라서 여쭙는데요,
    수술하시고서 언제쯤 관계가 가능한거에요??
    그리고 댓글 중에서 20~30회 빼주셔야 천하무적 된다는 말은 무슨 의미에요?? 진짜 수술 후에 자주 관계를 해야하는거에요~??
    아잉~ 몰라몰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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