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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르게자란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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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자란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왜 걸으면서 담배를피니 증기기관차같은새기덜아 [새창] 2017-11-11 02:43:12 9 삭제
    길빵도 파파라찌처럼 신고해서 다 벌금물게 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번화가라도 길빵 못 하게 단속 좀 하시면 안 되나요? 본보기로요..
    진짜 너무 뻔뻔하게 길빵하는 모습보면 뇌가 있나 싶네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02:41:22 33 삭제
    댓글들 확인하시면 글은 꼭 지우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으나 이런 제목으로 기사라도 뜨면 어쩌시려구요?
    고인되신 분의 가족 분들이 보시면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고 죄책감을 느끼실까요?
    너무 경솔하십니다.
    97 뻘) 글리세린이 빗자루 머리카락에 좋긴 조쿤여 [새창] 2017-11-08 19:32:30 0 삭제
    아이허브에도 팔아요! 저는 로션에 섞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96 한국어 교사 참 쉬워 보이나봐요 [새창] 2017-10-23 22:00:56 2 삭제
    덧붙이자면, 기관에 취업하지 못해서 혹은 취업하기 위해 경력을 쌓고자 무료 봉사활동이라도 하려는 분들이 셀 수 없이 많은데 이마저도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교단에서 한국어를 "잘" 가르치기 위해 모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분의 마음을 저는 누구보다 공감할 수 있고 한국어교육을 하고 계신 선생님들 모두가 같은 마음일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라고 해도 무료 봉사활동을 너무나 당당하게 원하는 수많은 기관, 그리고 아주 낮게 책정되는 낮은 임금만 봐도 알 수 있죠. 부심이 아니라 실제로 현실이 이렇습니다. 그러니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선생님들과 한 해 한 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를 알기 위해 오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거나 그런 걸 왜 배우냐는 식의 시선이 많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95 한국어 교사 참 쉬워 보이나봐요 [새창] 2017-10-23 21:48:45 2 삭제
    인터넷에 한국어교사를 안정적인 노후 직업으로 광고하면서 쉽게 자격증 딸 수 있다고 광고하는데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1. 3급자격증으로는 국내 괜찮은 대학 어학당에서는 일할 수 없습니다. (최소 2급이상 또는 인문계열 석사학위 또는 한국어교육 관련 석사 이상)

    2. 그럼 인터넷으로! 시간이랑 돈 좀 더 들어서 2급 따봤자 마찬가지로 국내 괜찮은 대학기관에서 근무하기 힘듭니다. (대학원에서 논문쓰고 졸업한 한국어교육 석사들이 매년 수백명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굳이 학점은행제로 2급을 딴 사람을 고용할 기관은 없음)

    3. 음 그럼 대학원에서 2년 또는 2년반 공부해서 석사를 취득하자? 이것도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학교 다니는 동안 공부를 열심히 안 하고 관심분야 미리 정해놓고 선행연구 조시하지 않으면 논문 쓰면서 지옥을 맛보다가 미루고 미루고 미루게 되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해도 논문 쉽게 쓰는 사람 없습니다. 제 측근들도 대학원 돈만 주면 다 들어가는 거 아냐? 라는 식으로 생각하던 사람들, 제가 대학원 들어가서 교수님들과 논문으로 스트레스받으며 응급실까지 가는 거 보고 현실을 알게 됐죠.

    4. 어쨋든 열심히 공부하고 석사까지 땄다! 하면 일자리가 많을 것 같죠? 이미 국내는 포화상태이고 운 좋게 대학 내 어학당에서 일을 시작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어학당 학기당 (약 2달단위, 200시간정도)으로 계약하는 시간강사입니다. 명함도 없고 4대보험도 없고 한 학기 열심히 강의한다고 해도 다시 채용될 거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우스갯소리로 파리목숨이라고 하죠. 이미 석사는 아주 기본이고 경력자에 박사를 선호하는 고스펙 시장입니다.

    5. 그럼 박사도 공부해야지! 박사한다고 다 취업되는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박사는 정말.. 석사와는 너무나 다른 차원입니다. 수료는 2년이면 할 수 있죠. 그런데 논문은? 많은 분들이 박사 논문은 빠르면 2,3년, 오래 걸리면 그 이상,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박사수료로 몇년을 보내시기도 해요.

    6.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미 한국어교육에사는 고학력자를 우대하는데 그래봤자 시간당 적으면 2만원대, 많으봤자 3만원대입니다. 운좋게 학부수업 시간강사로 나갈 수 있으면 시간당 5~8만원이지만 내가 원한다고 다 학부수업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7. 현재 한국어교육쪽으로 유명한 서울 내 대학원들에서도 석사 졸업생 중 바로 취업을 하지 못해서 백수로 지내거나 학원에서 강의하는 분들도 아주 많습니다. 참고로 사설한국어학원에서라도 일할 수 있는 건 좋은 기회지만 대학 내 어학당에 취업할 때는 괜찮은 경력으로 잘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8. 마지막으로 월급인데, 그리 많이 벌지 못 해요. 물론 수업시간도 엄청 많지 않아서 (하루 3~5시간) 직장인들이 보기에는 꿀이네~라고 할 수 있는데 1시간 수업을 위해 필요한 시간은 2배에서 그 이상입니다. (그래서 남자 한국어교사는 극히 드물고 누군가 한다고 하면 주위에서 말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니면 아예 교수까지 -이건 더 멀고 불확실한 길이죠. 실력 노력 학연 지연 거기에 운까지 동원되야 하기 때문에-생각하고 계속 공부하는 분들이 많구요.) 저는 처음 일 시작할 때 3시간 수업 준비에 거의 일주일 내내 밤을 새고 7,8시간씩 걸린 적도 있네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친다는 건 우리가 아는 국어와는 전혀 다릅니다. 쉬운 말로 모든 것을 다 설명하고 이해시킬 수 있어야 하며 생각지도 못한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어야 하는데 사실 학점은행제나 석사로 2년 공부했다고 다 알 수 없어요. 한국어교사는 일하면서도 계속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한국어교육 자체가 학문으로 인정받고 논문이 제대로 나오기 시작한 게 약 20년도 되지 않아요. 그래서 공부해도 사실 제대로 답해주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9. 여기가 가장 중요한 대목입니다. 그럼에도 한국어교사는 정말 보람있고 좋은 직업입니다. 적어도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들께는요. 한국어로 자기 생각 하나 제대로 말 하지 못하던 외국인 학생들이 문법과 단어를 배우고 말하기 연습을 하면서 발음과 억양이 좋아지면서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저희에게 감사하다고 수업이 재미있다고 한국어 재미있고 한국 좋다고 하고 한국에 남아서 더 공부할 거라고 할 때 하루의 피곤이 다 사라집니다. 물론 이 일도 선생과 학생 이상의 사람과 사람 관계라 학생에게 상처받고 힘들 때도 정말 많아요. 비싼 수업료를 내고 자발적으로 왔음에도 수업 분위기를 망치고 참여하지 않고 모국어로만 이야기하려고 하고 세상 지루하다는 표정 짓고 심지어 한국어로 말하기가 싫어서 (보통은 부끄러움+실수에 대한 수치심) 교사의 말을 무시하고 외면할 때는 정말 너무나도 힘듭니다. 그래도 저는 이 직업이 참 좋고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러니까 혹여나 한국인이어서 누구나 한국어를 쉽게 가르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교사는 쉽고 만만하고 아무나 하는 일이라거나 별 볼 일 없는 직업이라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 한국인에게 한국어를 "잘" 배울 수 있다면 학기당 200+비싼 생활비를 지불하면서 한국까지 오지 않겠죠. 학생들도 나름의 고충이 많습니다. 비싼 물가와 외로움, 그리고 아직까지 외국인을 너무나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시선이나 "차별"은 말할 것도 없구요. 한국어 교육은 단순히 "안녕하세요"를 가르치는 일이 아니라 한국어를 포함 한국과 문화를 가르치고 나아가 이런 이질적인 격차를 줄이고자 하는 모든 노력이 담겨 있는 학문입니다. (외국이 노동자나 다문화 가정, 이주 여성, 중도입국 자녀 분들도 한국어 교육에서 다루는 영역입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조금씩 발전해 나가고 있구요.

    언어를 전공한다고 하면 가볍게 보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한국인이 한국어를 공부한다고 하면 이런 게 더 심하더군요. 작성자 분의 논점에서 조금 벗어간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기회가 되어 이렇게 장문으로 적어봅니다.
    94 남자친구랑 길가다 욕먹었다고 베오베간 여자인데요. [새창] 2017-10-15 00:18:48 12/9 삭제
    글쓴님보다 훨씬 작은 150초반에 쭉 60키로 초반~후반 왔다갔다했어요. 근데 몸무게랑 상관없이 내 매력 알아보는 남자들에게 꾸준히 대쉬받고 연애 잘만 했어요. 지금은 글쓴님이랑 비슷한 몸무게인데 결혼해서 최고로 예쁨받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뚱뚱한 거 싫어요. 스스로의 행복과 만족, 그리고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하고 있어요. 하지만 남에게 사랑받기 위해 해야 하는 건 아니예요. 헤어지자고 한 남자는 세상 최고의 똥차입니다. 먼저 간다고 했다니 잘 됐네요. 살 빼는 것만큼 중요한 건 자존감 높이고 당당해지고 내 몸, 내 이미지에 맞게 잘 꾸미는 거예요. 뚱뚱한 나를 좋아하지 않고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남자들도 있겠죠. 그런데 세상에 남자는 너무나 많고 날 사랑해줄 남자도 널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한테 대놓고 뚱뚱한 년이니 뭐니 외모평가하는 것들은 겉으로는 예뻐보일지 몰라도 누군가와 오래 사귀면 들통나요. 천박하고 무식하고 교양없는 건 숨기지 못하거든요. 지나가던 개가 짖었다고 생각하고, 재수없게 똥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지금도 충분히 예쁘고 사랑받고 사랑할 자격 있어요.
    93 중랑구 폭행치사 사건 도주용의자 2명 검거! [새창] 2017-10-14 22:55:27 0 삭제
    근데 저 인스타그램 계정분이 댓글로 친오빠는 아니라고 하셨어요.
    92 다한증 수술 리얼 후기. 상당히 길어요. [새창] 2017-09-17 02:43:46 0 삭제
    저도 다한증인데 손발 땀 많은 건 당연하고ㅜㅜ 심지어 손에 땀이 많이 날 때는 땡땡 붓고 아파요. 손이 조금이라도 지저분해지면 따금따끔한 기분이 들고.. 그래서 손을 자주 닦게 되네요. 긴장하면 땀이 많이 나서 시험볼 때 시험지 위로 종이 한 장 덧대지 않으면 나중에 축축해지기 때문에 늘 감독관에게 양해를 구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발은 늘 습해서 발냄새랑 무좀 달고 살고.. 근데 다른 분들 보상성으로 무릎이나 뒤에서 땀 난다고 하셨는데 저는 평생 허벅지 뒤랑 무릎 뒤에 땀이 많아서 원피스 입고 있으면 진짜 땀이 주루룩 몇 줄기씩 종아리까지 흘러요. 패브릭 소재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나면 자국남고.. 오해살까봐 늘 조심 조심ㅠㅠ 사실 손발 다한증은 30년 넘게 이러고 살고 가까운 사람들은 이해해주니 그런데로 살겠는데 허벅지 뒷부분에서 땀 나는 건 진짜 고치고 싶네요. 이것도 하반신이라 척추마취 해야 하는 걸까요? ㅠㅠ
    91 말 안하면 모른다는거요 [새창] 2017-09-02 18:21:22 3 삭제
    아직 신혼이긴 하지만 남편이랑 집안일로 다툰 적 없어요. 남편은 결혼 전부터 집에서 꾸준히 설거지랑 빨래 청소 쓰레기버리기(음식물, 재활용 포함)를 해 왔고 돕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사람이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저도 분배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없이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건 스스로 하구요. 저희는 누군가 한 명이 청소를 하고 있으면 저든 남편이든 서로 같이 하겠다고 나서요. 제가 지금 구직 중이긴 하지만 낮밤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고 남편이 한 번 출근하면 2,3일씩 집을 비우기 때문에 게으름 피우다 타이밍을 놓쳐서 남편이 집에 왔을 때 설거지가 조금 쌓여있는 경우도 있는데 잔소리 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의 경우 육아와 살림 플러스 직장생활까지 겹쳐 지금은 생각하지 못한 다툼이나 아쉬움이 생긴다고는 하지만요. 기본적으로 집안일을 아내의 일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남편의 역할이 단순히 집안일을 돕는 것, 아내의 일을 돕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누군가 하길 기다리지 말고 먼저 나서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남편이 먼저 청소기 돌리겠다, 빨래 돌리겠다, 쓰레기 버릴 거 있으면 나가는 길에 버릴테니 달라고 하기 때문에 관련해서 아쉬운 이야기 할 일이 전혀 없어요. 남편도 집안일로 저에게 불만 없이 서로 이야기하는 게 우리는 누구 한명에게 미루지 않고 나서서 하기 때문에 다툴 일이 없어서 좋다고 합니다.
    90 아스파탐이란 합성 감미료에 대해 [새창] 2017-08-29 06:05:47 4 삭제
    신랑이 탄산음료를 정말 좋아해요. 말리지만 않는다면 매일 매일 콜라 1.5리터씩 마실 사람인데 제가 너무 싫어하니까 이번에는 나랑드 사이다를 인터넷에서 싸게 대량구입해서 마시겠다고 해요. 올려주신 정보에 따르면 나랑드사이드랑 제로코크는 살이 찌거나 몸에 해롭지 않다는 건가요? 살이 많이 쪄서 식단조절도 필요한데.. 나랑드사이다나 제로코크만큼은 원하는만큼 마시게 내버려둬도 될까요?
    89 35번째 라면리뷰 : 오뚜기 와사비마요볶이 [새창] 2017-08-29 05:49:42 0 삭제
    맛없어요
    88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2017-08-28 01:19:48 36 삭제
    저 이 글 네이버 맘까페에서 봤어요. 지속적으로 올리고 계신 분이구요. 저는 공론화시켜야 힘을 얻을 수 있는 사건들에 대한 호소 또는 고발글이 올라오면 오유같은 큰 곳에 올리시라고 말씀드려요. 대부분 잘 모르셔서 카페에만 글을 올리시는데 사실 많이 알려지지 않거든요. 근데 바로 보이는 댓글이 방문수1이라니. 오유에 글 올려서 도움받으실거라고 말씀드리고 다닌 행동이 부끄럽네요..
    87 생활의달인 국물떡볶이 [새창] 2017-08-10 07:07:50 1 삭제
    망원동 임대료 비싸져서 얼마 전에 이쪽으로 이전하신거래요
    86 30살 새댁이 만든 신혼부부 밥상 [새창] 2017-07-19 03:55:20 24 삭제
    아무도 봐주지 않아도 자랑했으니까 됐어요... (울먹울먹)
    85 30살 새댁이 만든 신혼부부 밥상 [새창] 2017-07-19 03:54:46 4 삭제
    왜 때문에 돌아가죠?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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