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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털무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25
    방문 : 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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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무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명백한 백색테러, 소수자인권운동단체의 인식은 이제 어버이연합 이하로 추락 [새창] 2017-04-26 17:38:22 2 삭제
    헐.......... 그렇네요.

    분탕이 시작되었군요 에휴..... 사리가 쌓인다 ㅠㅠ
    382 명백한 백색테러, 소수자인권운동단체의 인식은 이제 어버이연합 이하로 추락 [새창] 2017-04-26 17:10:59 4/21 삭제
    소수자와의 문제를 대결구도로 선동하지 마세요.
    381 어이가 없습니다 [새창] 2017-04-26 14:32:12 1 삭제
    맘대로 하게 냅두고 신경 끕시다.

    그래봐야 명분없이 뜻이 모일수가 없음.
    380 김해 여성 601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새창] 2017-04-26 14:12:52 9 삭제
    ADHD가 정신병의 줄임말인가요?
    379 예비신랑의 전여친과 시누이..... [새창] 2017-04-24 12:02:27 15 삭제
    시누랑 전여친이 친하게 지낸다까지 읽고 전 그럴수 있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결혼식가서 부케? 받을수 있죠.

    그런데 집까지 찾아와서 인사하고 남편될분까지 그 관계를 아름다운 추억인양 말하며 배우자분에게 이해를 강요하는건.....

    이 상황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물론 문제지만..... 시누보다 당사자인 남편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이정도면 결혼까지 다시생각해보셔야할 문제같습니다.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0:38:59 27 삭제
    호남에서 시작된 민주의식이 부울경을 발판삼아 TK에서 완성되는날 반드시 오겠죠...?

    부울경 TK 다들 힘내주십쇼~!!!!!!
    377 밤중에 잠이 안 와서 만든 민주당 대선 포스터 [새창] 2017-04-24 09:55:34 0 삭제
    이거 우리 입장에선 분명 기발하고 좋은 아이디어긴한데........

    좌파는 빨갛다 이미지를 덮으려는 아주 약간의 부정적인 의미도 내포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조심스럽네요.
    376 할당제 때문에 열받아서 좀 찾아보다 충격먹고 글씁니다. [새창] 2017-04-23 09:47:04 2 삭제
    랜덤닉넴#37// ...... 궤변 좀 그만 하시죠.... 이쯤되면 분탕치는 느낌이네요.

    [그때의 자료가 있고 그것을 근거로 삼아야 되지 않을까요?]
    인사에 대한 이런 인식 자체가 웃긴겁니다. 자료보로 고위직 뽑는다고 생각하세요?
    선출직이란걸 몰랐으면 임명직 인사 과정도 어떻게 이뤄지는지부터 좀 배우던지 알아보고 오세요.

    남자 여자 모두 같은 인간입니다. 그렇죠?
    그럼 신체능력을 이용하는 직업이 아니라면 서로의 능력에 큰 차이가 없다고 보는것도 합리적이겠죠?

    이런 전제속에서 다양한 직업군을 살펴볼때 고위층의 성비가 대부분 14대1 에 육박한다는건 뭐가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추측이라고 나불만 대지말고 논리적으로 반박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분탕종자도 아니고 뭐하는짓입니까....
    375 할당제 때문에 열받아서 좀 찾아보다 충격먹고 글씁니다. [새창] 2017-04-22 10:44:32 5 삭제
    랜덤닉넴#37// 국회는 임명직이 아니라 선출직입니다.....
    위험한 추론 운운하시기전에 팩트부터 확인하세요.

    성차별이라는 논리로밖에 설명될수 없는게 14 대1 이란 비율입니다.
    문화적으로도 충분히 이해되는 문제인데 체감이 안되신다면 통계적으로 접근해봅시다.

    더플랜의 핵심 키워드 k=1.5 를 생각해보세요.
    표본이 쌓이게되면 필연적으로 1에 수렴해야하는게 k값인것처럼
    성평등이 잘 이뤄지는 집단의 고위직의 성비는 당연히 1대1에 근접하겠죠.

    하지만 현실은? 83 대 6 ............ 비율이 무려 14:1 입니다.
    이 수치를 부정하는건 k=1.5가 개표부정이 아니다라는걸 주장하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374 할당제 때문에 열받아서 좀 찾아보다 충격먹고 글씁니다. [새창] 2017-04-22 10:24:02 10 삭제
    gdfeau// 현재 그 누구도 메갈이 외치는 소리를 언급한적 없습니다.
    일베처럼 극단적으로 생각말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이러면 좋겠습니까?
    서로 자극하지 맙시다.

    유리천정 때문이라는 근거요....?
    문화적으로 너무 당연한걸 체감 못하시니 통계적으로 접근해보죠.

    더플랜의 핵심 키워드 k=1.5 를 생각해보세요.
    표본이 쌓이게되면 필연적으로 1에 수렴해야하는게 k값인것처럼
    성평등이 잘 이뤄지는 집단의 고위직의 성비는 당연히 1대1에 근접하겠죠.

    하지만 현실은? 83 대 6 ............ 비율이 무려 14:1 입니다.
    이 수치를 부정하는건 k=1.5가 개표부정이 아니다라는걸 주장하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373 할당제 때문에 열받아서 좀 찾아보다 충격먹고 글씁니다. [새창] 2017-04-22 10:14:56 5 삭제
    민주정부 10년 고위직을 호남에 몰아준 호남우대가 지역감정을 부추겼나요?

    너무나도 비슷한 예가 영호남의 차별이고 민주정부를 거치며 해소되어왔는데 역차별 운운하시네요.....

    고위직 남여 비율 14대1은 더 플랜의 핵심 키워드 k=1.5 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과거 영남사람들이 김대중 노무현 빨갱이 운운하며 반대했던 그 심리의 바탕이 영남에 대한 역차별이었단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72 할당제 때문에 열받아서 좀 찾아보다 충격먹고 글씁니다. [새창] 2017-04-22 10:06:27 17 삭제
    페일00// 박근혜가 능력으로 당대표도 대통령도 했다고 생각하시나 보군요.........

    평범한 예로 해당 부서에 대한 아무런 경험도 능력도 없이 단지 남성이란 이유로 장관이 되었던 수많은 남성들은?

    대표적인 예시하나로 모든 불평등을 묵살시키는건 폭력입니다.
    371 할당제 때문에 열받아서 좀 찾아보다 충격먹고 글씁니다. [새창] 2017-04-22 09:50:07 16 삭제
    달밤댄싱// 꼴에 논리적인척 하시는데 직위선정과정에서 어떻게 평등성을 강화할겁니까?
    민주정부 10년을 거치며 평등성을 강화한다고 나온 결과물이 현재 고위직 남여 성비 14:1 입니다.

    수십년간 특혜를 입어온 집단이 평등성 운운하며 할당제를 부당하다 우기는건
    사회적 불균형을 초래하는겁니다.

    갑자기 내각 구성에서 유치원 간호사 교사를 따지시는데 남성을 선호하는 직종 역시 수두룩 뻑적합니다. 오히려 더 많죠.
    더군다나 간호사와 유치원쪽은 남성들의 선호 직종이 아닐뿐더러 간호사계는 힘잘쓰는 남자 간호사 굉장히 귀하고 승진 1순윕니다.
    물론 교사나 공무원은 군문제같은 민감한 변수의 영향이 있지만 내각 구성과는 다른 문제죠.

    내각제 할당의 요지는 이겁니다. 권력의 최상층부터 성차별을 없애겠다는겁니다.
    지엽적인 문제를 물고 늘어지면서 본질을 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370 할당제 때문에 열받아서 좀 찾아보다 충격먹고 글씁니다. [새창] 2017-04-22 09:33:42 31 삭제
    왜 고위직에 여성비율이 적은지를 설명할 근거는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1. 육아로인한 경력단절
    2. 남성위주의 승진문화
    3. 관료체계의 보수적 성향

    이런 근거가 체감이 잘 안되실수도 있겠지만 퇴임한 공무원 아버지를 둔 제 입장에선 이게 얼마나 지독하게 견고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체감이 안되시면 통계적으로 접근해봅시다.

    더플랜의 핵심 키워드 k=1.5 를 생각해보세요.
    표본이 쌓이게되면 필연적으로 1에 수렴해야하는게 k값인것처럼
    성평등이 잘 이뤄지는 집단의 고위직의 성비는 당연히 1대1에 근접하겠죠.

    하지만 현실은? 83 대 6 ............ 비율이 무려 14:1 입니다.
    이 수치를 부정하는건 k=1.5가 개표부정이 아니다라는걸 주장하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여성차별을 인정한다쳐도 대응책으로 할당제를 주장하는건 옳지 않다?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권 10년 고위직은 호남에 싹쓸이로 몰아줬습니다. 왜냐?
    호납인은 그 지역 출신이라는 이유하나로 차별을 겪었기 때문에 사회적 균형을 맞춘다는 취지에서였죠.
    호남 인구가 많지 않음에도 고위직을 몰아준건 내각 30%를 여성으로 구성하겠다는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점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사회적 균형을 맞춤에 있어서 절대성만 따지지 마시고 상대성을 봐주세요.
    369 할당제 때문에 열받아서 좀 찾아보다 충격먹고 글씁니다. [새창] 2017-04-22 09:09:39 9/9 삭제
    추천할까보냐// 민주정부 10년 호남우대는 그럼 지역주의고 영남에대한 역차별입니까?
    [내각만 30% 구성되더라도] 남녀의 성비는 1:1입니다.
    호남을 우대한 민주정부처럼 압도적으로 몰아주겠다는것도 아니고 고작 30%가지고 학을 떼시면 참.....
    내각에 여성할당제를 도입하는건 사회적 균형을 맞추려는 시도일뿐입니다.

    [현재 장관급 인사 중에서 호남이 압도적으로 적은 이유가 법으로 가로막혀서랍니까??
    능력이 충분히 되는데도 호남이 차별받는 제도적 문제점이 있다면 당연히 개선되어야지요
    그게 호남을 무조건 일정 비율로 당장 뽑는 제도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순 없다고 보는데요]

    님 논리중 여성을 호남으로 치환해봤습니다.

    이런소리 하시려거든 민주정부 10년은 지역주의를 조장한 정권이라고 비판 먼저하세요.
    이중잣대 들이밀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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