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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털무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25
    방문 : 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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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무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어렸을때 기묘한 경험이야기 [새창] 2017-05-29 23:31:34 31 삭제
    혹시 야당아닐까요?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23:29:25 2/13 삭제
    유치원생도 아니고 지는 할줄도 모르면서 이딴소릴 하고 계시넼ㅋㅋㅋ

    제가 어디의 어떤 부분을 제대로 읽어야합니까? 좀 짚어 주시죠 ㅋ 전 교훈의 교자도 꺼낸적없다 그리고 의도를 물은거다라고 짚어 드렸습니다만 그쪽은 그저 말뿐이셔서 어딜 제대로 읽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지않는 규범의 표현이란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사회적 문제에 대한 총체적 비판입니까? 그렇다하기엔 관찰자 시점도 아닐뿐더러 단편속 예언가는 아주 통렬한 일침을 날리고 자살하는데 도대체 뭘까요?

    ㅋㅋㅋ 많이 웃고갑니다.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23:16:53 0/11 삭제
    공노비// 인간들의 군상이 이렇게 단순하진 않아요. ㅎㅎㅎ

    암튼 그래서 작가의 의도가 뭐냐는겁니다. 모두 한심하지만 댓가에대한 보상은 받아야한다? 아니면 공포를 위한 무리한 설정? 인간의 심리를 이렇게 작위적이고 단편적으로 해석한다는 자체가 작가의 상상력 부재이고 인간에대한 성찰 부족입니다. 인간은 초자연적 현상에 두려움을 느끼죠. 현실에서 정말 정부가 두당 천만원씩 계약을 할까요? 이 자체부터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어느 회사를 가든 자신의 계약 내용을 동네방네 떠벌리지도 않고 윤리의삭에 문제될만한 계약을 온국민이 알린다?

    판타지적 요소를 감안하더라도 웹툰이나 코믹 혹은 컬트적인 장르가 아닌 소설이라면 현실성이 기반 되어야합니다. 작가는 자신의 의도를 글로 표현하는 직업인데 그 표혐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규범일 필요는 없다????? 그러니까 그 일반적이지 않은 규범의 표현이 뭐냐고 수십번 묻고있는겁니다. 말같은 소리를 하세요 좀.......

    글이 꼭 도덕과 윤리의식에 기초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이런 말도 안되는 심리해석과 전개속에서 능력에대한 댓가는 치뤄야 한다는 알량한 일침이 당신처럼 난독증 심한 독자에게는 예언가의 행동에 잘못이 없다고 비춰질수 있다는겁니다.

    글에대한 이론? ㅋㅋㅋ 그냥 웃겠습니다. ㅋㅋㅋ 잘난척이라 보이는 당신 수준이 따~~~~악 그정도인겁니다. 난 재밌게 읽었는데 왜 딴지야 쉬펄... ㅋ 뭐 이런거잖아요 그쵸? 전 글쟁이가 아닙니다. 미식가들이 다 요리잘해서 평론합니까? 제발 유치한 비유는 그만하시길.... 스스로의 수준을 증명할뿐입니다.

    저보고 글울 잘 읽으라는데 전 잘 읽고 쓴겁니다. 교훈에 교자도 꺼낸적 없는데 교훈타령하신 당신이 문제죠 ㅋㅋㅋㅋ 의도를 물어봤는데 공포글에 알게뭐냐던게 당신이었구요. 참 불쌍하신분이네요.... 열둥감에 사로잡혀서....ㅉㅉㅉ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20:29:50 1/10 삭제
    공노비// 허허...... 제가 그래서 묻지 않습니까? 이 글의 의도가 무엇이냐구요. 공포영화들도 나름의 목적이있고 메시지가 있는겁니다. 공포글에서 왜 능력에대한 댓가는 치뤄야한다며 알량한 일침을 놓죠?

    그래고 내가 언제 교훈 내놓으라고 그랬습니까? 글의 의도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한글을 모르세요....? 덱스터라고 연쇄살인범이 주인공인 미드가 있습니다. 굉장히 히트한 드라마인데 주내용은 자신만의 코드를 정하고 그안에서 죽어마땅한자들만 살인하며 보통사람으로 생활하는 내용이죠. 아 드라마가 왜 인기있을까요? 그건 선악의 관점이 아니라 주인공의 심리를 잘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연쇄살인범의 심리를 독자들 입장에선 흥미를 느낀거죠.

    이렇게 작가는 자신의의도롤 독자들에게 표현하는 직업인데 니가 뭔상관이냐? 그게 당신 수준인겁니다..... 긴 댓글도 아닌데 좀 제대로좀 읽으세요. 보고싶은것만 보려고하니까 핵심을 이해못하고 니가 뭔대 글쓰라마라야? 공포게시판에서 교훈을 왜찾아? 이딴소리나 하는겁니다. 전 교훈타령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에휴....ㅉㅉㅉ

    작가의 상상력이 발휘된 설정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현실성에 기반해야합니다. 미디어에 쏟아지는 수많은 막장드라마들 욕안합니까? 억지설정과 말도안되는 전개등등 재밌으니까 땡이에요? 전 재미도 없고 학을뗄만큼 싫은데요? 그래서 비판하는데 당신은 당신이 재밌다고 제 비판을 비난만 하시잖아요 그쵸?

    '무엇보다 이소설은 재밌습니다?' 그건 당신 생각이죠. 당신 생각에 재밌다고 독자들의 윤리의식에 혼란을주는 이글을 좋다고 할순 없는겁니다. 파란휴지 빨간휴지 귀신이야기는 그 목적 자체가 독자로 하여금 공포를 느끼게하는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될게 없습니다.

    이 단편은 내용 전개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심리묘사로 독자들의 윤리의식을 흐려놓기 때문에 그걸 지적한겁니다. 기준에 맞다 안맞다가 아니라 심리묘사 자체가 지나치게 작위적이고 말도 안된다는겁니다. 종국에는 뭐가 옳은지 판단도 못하는 상황에서 작가는 알량한 능력에대한 댓가는 치뤄야한다며 일침을 놓죠 ㅋㅋㅋㅋㅋㅋㅋ

    수준을 싸잡아 욕한다? 비판을 비아냥으로 답변하는 당신들 태도가 그 수준이라는걸 증명한다고 말한것뿐입니다. 제 비판이 타당하지 않다면 그걸 반박하라고 있는게 댓글이지 비아냥대면서 재밋는데 어쩌라고 빼ㅐ애애애애액 거리면 안되죠.

    그리고 이 글쓴이는 단편소설을 쓰려하는 사람입니다. 이글이 공포글도 아니고 진지하게 책 출판도 하려해서 따끔한 조언을 해준겁니다. 너님 재밌다고 비판하지말라는건 단순 아이돌 광빠순이나 하는 소리란걸 깨닫기 바랍니다.
    484 김영수 소령님 힘내세요!! [새창] 2017-05-28 23:43:05 9 삭제
    (그런데 두려워 하신다면... ㅡ.ㅡ)

    겪어보지않고 쉽게 말하는 이런글에 맥이 풀린다는겁니다.....
    483 김영수 소령 페북.jpg (펌) [새창] 2017-05-28 22:54:13 40 삭제
    민주당내에도 적폐세력 허벌나죠....... 한다리 건너서든 직접적이든 관련된 세력 많을겁니다.

    보통은 음지에서 유야무야 넘어갔었죠...... 이걸 드러내고 터트리면 출혈은 어마어마할겁니다.

    이런게 각자의 이해관계가 얽힌 정치권의 암투겠죠. 깨끗이 걷어내자니 상상못할 인물들도 고구마 줄기처럼 올라올테고 이걸 막는 세력은 거대할테고....
    482 흔한 졸업앨범의 패기.jpg [새창] 2017-05-28 22:20:53 51 삭제
    85xxxx면 이십년전쯤 되겠네요.

    당시엔 개인정보에대한 중요성을 몰랐나보죠 ㅎㅎ

    옛날엔 아무 주민등록번호 뽀려서 게임아이디 만들고 그랬던 시절이라 그럴수도 있겠거니함 ㅋ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20:26:30 2 삭제
    이런일을 음지에서 처리하는게 국정원이었죠........ 다른 의미로 가장 못믿을 사람이 될수도 있겠다 싶네요.

    아무리 정권이 바뀌었다지만 소장님 말하는걸보니 민주당쪽 관련인사도 수두룩인거같고 무섭다 무서워...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11:34:27 4/18 삭제
    첨삭하자면 제가 비판하는 포인트는 심각한 도덕성과 윤리의식의 왜곡입니다.

    목숨값으로 흥정하는 예언가와 능력을 질투하는 대중 그리고 능력에는 정당한 댓가를 치뤄야한드는 작가의 알량한 일침 ㅋㅋ

    질투하는 대중이 문제일까요 도덕성과 윤리의식이 없는 예언가의 문제일까여 아님 더이상 능력에대한 댓가를 치루지 못하겠단 정부일까요?

    총체적인 사회문제를 지적한다기엔 작가의 의도가 너무나도 편협하고 작위적입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글쓰지 말라고 비판하는거죠.

    저의 비판에대한 당신의 대응이 어땠는지 스스로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비판을 취향문제 호불호라고 하질않나 본인의 해석을 말도 하지않고 감정적으로 넌 배려가 없어 ㅃ배내애액? 그게 수준인겁니다.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11:23:13 2/17 삭제
    신이내린미모/ 비판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당신같은 사람에게 팩트를 말해준거지 전 감정적으로 대응한적 없습니다.

    창작의 자유가 있듯 독자 또한 비판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쪽은 왜 유치원도 아니라면서 비판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시죠?

    제 비판이 타당하지 못하다먼 그걸 비판하면 되는겁니다.

    내 해석은 틀리지 않았어 넌 타인의 생각과 판단을 배려하지 않았어라고 빼애애액 거리는건 딱 유치원생 수준의 옹알이밖에 안되는거죠.

    이 단편에서 도덕성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당신의 생각과 판단이 무엇이길래 단한마디없이 저한테 배려를 논하십니까?

    독자는 해석의 자유가 있으니 서로 그 해석에 대해 논하면 되는데 다짜고짜 내 해석과 다르니 넌 배려가 없다? 이게 당신의 수준입니다.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09:55:54 2/22 삭제
    비판에 비아냥으로 일관하는 모습이 여러분들의 수준인겁니다.

    목숨값을 흥정하는 예언가와 그 능력을 질투하는 대중 그리고 능력에 대한 댓가는 당언하다는 작가의 일침...ㅋ

    도대체 이 단편은 뭘 꼬집는 글입니까? 그래 아무리 목숨값을 돈으로 흥정한다지만 능력에대한 댓가는 당연해 뭐 이런겁니까?

    삐뚤어진 윤리의식이 전제된 이 단편을 비판해선 안되는겁니까?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여러분들도 참 놀랍네요.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23:47:04 2/25 삭제
    신이내린미모// 취향을 이야기한적 없습니다.

    독자들에게 좋지 못한 안식을 심는 나쁜글이라고 했는대 이게 취향입니까?

    무례를 논하시려면 제가 뭘 지적했는지부터 제대로 짚으시길 바랍니다.

    윤리와 도덕의식이 결여된 예언자와 그를 욕하는 대중 그리고 능력에 대한 댓가는 당연하다는 작가의 일침.... 도대체 뭘 의미하죠?

    무리한 설정과 작가의 상상력을 강요하는 글이라고 비판하는거지 취향을 논하는게 아닙니다. 무례는 그쪽이 저한테 하는겁니다.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21:32:26 4/32 삭제
    이 단편의 문제는 도덕성에 대한 기준을 모호하게 만든다는겁니다.
    목숨구해줄테니 돈내놔라는 요구가 어떻게 보이시나요? 이게 남을 돕는 분들을 연상케 하나요?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소방관과 세월호의 잠수사들은 목숨을 댓가로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예언가의 심리상태를 좀더 세밀하게 파악해보죠.

    자신에게 이러한 예지능력이 있다는걸 깨달았다면 무슨생각을 할까요? 이 능력으로 돈을벌자?
    그럼 돈없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위해 외면했던 희생자들은? 소름끼치지 않으세요?

    목숨바쳐 사람을 구하는 의인들을 생각해보자는 글이기엔 예언가의 심리가 너무 싸이코패스적이라고 생각친 않으십니까?
    자신의 능력만큼 댓가를 지불받아야한다는 일침을 하기엔 예언가의 행동은 인권에 대한 심각한 도덕성 결여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요? 글쓴분 소설쓴다고 하시는데 이런글 쓰지마세요..... 소름끼치기까지 합니다.....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16:39:10 5/30 삭제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기 힘든 단편이군요.

    사람 목숨으로 흥정하는 예언가와 그를 파렴치한에 속물로 몰아붙이는 대중

    그리고 그걸 비꼬는 글쓴이까지.... 이 단편은 무엇을 위한 글입니까?
    474 드디어 세월호 핸드폰 복원 성공! [새창] 2017-05-26 10:36:03 74 삭제
    저 휴대폰에 얼마나 큰 공포가 담겨있을지...... 기자회견 보기가 무섭네요..... 에휴.......

    좋은곳으로 가시게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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