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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털무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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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무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맛이 가기 시작한 손석희를 대하는 올바른 방법 [새창] 2017-04-05 22:06:53 3 삭제
    기레기들이 제목을 자극적으로 뽑는 이유가 맑을청 이런 사람보면 알수있음.

    나도 이재명지지자라고 몰아보시죠?
    67 맛이 가기 시작한 손석희를 대하는 올바른 방법 [새창] 2017-04-05 21:51:05 15 삭제
    나도 jtbc 맘에 안들긴 마찬가지지만 맑을청 이사람은 볼때마다 선동적으로 글쓰시네요.

    댓글만봐도 반대의견 낸다고 이재명 지지자로 몰아가기까지하시고............ 자중 좀 합시다.
    66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19:54:02 1 삭제
    1과 2를 구분하는건 간단한게 아니에요. 다 추측일뿐이죠. 박영선한테 문자폭탄 날리는 사람이 다 문빱니까?
    간단하게 구분되요? 아니잖아요. 다 생각이 다른 개인이라구요.

    문재인으로 넘어온건 그들의 선택이지 첨부터 문재인을 지지하는 제가 뭘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제가 언제 이재명 지지자들을 배척했죠? 전 이재명의 네거티브를 배척하는거라고 분명 말씀드렸는데 왜그러시죠?

    이재명 지지자였던분들 마음 편하라고 이재명 빨아줄 생각아 없다는겁니다.
    잘못에 대한 비판도 하지말라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그들이 현실을 직시하든 다른 견해를 갖든 개인의 문제라구요.
    이재명이 살갑게 패배를 인정하고 그동안의 네거티브를 사과하는 모습이라도 보였나요?
    지금 미쳐 날뛰는 손가혁들 통제라도 하나요?

    안희정 이재명 둘 모두 표면적으로만 승복한 상태일뿐이에요.
    해당행위에 가까운 네거티브들도 모자라서 이젠 손가혁이 미쳐 날뛰고 안희정 캠프 사람들은 패권 안내놓으면 가만 안둔다협박중이고.....

    두번 말씀드리지만 지그 지지바를 배척하지 않습니다. 정치인을 배척하고 잘못을 따지는거에요.
    최소한의 반성하는 모습도 없는데 지지자였던분들 맘편하라고 비판을 멈춰요?
    그럼 그 뒤에서 더러운 공작을 준비중인 박영선 그리고 손가혁등에 날개를 달아주는겁니다.
    우리는 널 지지한다고 넘어왔는데 이재명 안희정 안도와 줄거야? 이렇게 자신들의 지분을 요구하던는게 그 구태정치의 실체입니다.
    65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19:35:46 1 삭제
    명백하게 드러난걸 무시못하겠으면 그걸 읊으시면 됩니다.
    삶을 말하랬더니 좌파 엘리트 코스 운운하는게 무슨 동문서답입니까?
    열등감이라도 있으세요? 좌파 엘리트 출신으로 훌륭한 사람 많아요.

    어떻게 일신의 영달을 위한거냐고 묻는데 종북 좌빨 빨갱이(좌파 엘리트코스)잖아라고 말하는격인걸 모르겠어요?
    내맘에 안든다고 칼같은 정의 운운하는 자체가 스스로를 개돼지로 만드는겁니다. 무슨 근거로 당신 의견이 정의라고 운운하는지조차 알수가 없네요.
    64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19:24:53 1 삭제
    억지좀 그만 부리세요................

    저는 인물평에대해 서로의 정보와 지식이 다르니 논쟁하지 않겠다는데 당신이 명백하게 드러난걸 어떻게 무시하냐면서요.
    좌파 엘리트 코스 그 자체를 편향된 시각으로 깍아 내리시니 문재인 유시민 박문수를 제가 예로 든겁니다.
    박원순 시장이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어떻게 투쟁하는척 했느냐 이걸 읊으셔야죠.

    도대체 언제까지 동문서답할건가요? 한글 모르세요....?
    박원순 시장이 살면서 어떤 죄를 지으셨길래 김문수 하태경 한겨레 경향을 들먹이세요? 뭘 알긴 합니까?

    제가 딱하 박원순 시장을 지지하진 않아욬ㅋㅋㅋ 다만 지켜볼 뿐이죠.
    당신이 말하는 정의는 당신만의 정의라는것좀 깨닫기 바랍니다.
    님같은 분들이 세상은 온통 쓰레기라고 욕하면서 증오만을 품고살다 꼰데가 되는거에요. 정신 좀 차리시길.....
    63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18:27:56 1 삭제
    물론 정치적 욕망 때문에 네거티브 하셨겠죠.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요. 왜 문재인과 유시민을 비교하죠?

    문재인과 유시민을 보라고한건 좌파 엘리트 코스라는 배경으로 깍아내리니 했던말입니다.

    정보와 시각이 다르다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면 어쩌시게요? 그럼 제대로된 정보를 대셔야죠. 좌파 엘리트가 정확한 무슨 정보입니까?

    박문수도 유사민도 모두 좌파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인물입니다. 어디가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까?

    이재명 후보는 워낙 깔게 많으니 넘어간다치고 빙산 아래의 얼음을 대셔야지

    좌파 엘리트 코스라는게 당신이 말하는 빙산의 숨겨진 부분입니까?

    타인을 쉽게 예단하고 판단하고 드려나지도 않은부분으로 깍아내리지 마세요.

    제가 편파적인게 아니라 박시장의 네거티브는 정도가 심하지 않았고 빠르게 대중의 요구에 응답했기 때문입니다.

    자꾸 제 기준을 말해주는데도 호감도 운운하지 마세요. 동문서답도 좀 하지마시구요.
    62 안철수, 文 '盧 사돈' 의혹 "철저 검증 필요…직접 설명해야" [새창] 2017-04-05 17:43:18 4 삭제
    나이스 찰스 지뢰 밟음
    61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17:28:23 2 삭제
    네 그렇습니다. 소설속 장발장이 빵 한조각 훔친죄로 20년형을 살게되죠.

    절도는 절도라면서요. 그래서 저는 정도의 차이를 운운할겁니다.

    정도의 차이를 그딴거로 취급하면서 한두번 용납하면 나중엔 살인도 봐줄거란 억지 논리가 20년헝을 만든거 아닐까요?

    서로의 정보와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님과 박원순이라는 인간의 삶의 흔적에대해 왈가왈부하잔 않겠습니다.

    하나만 물어보죠. 문재인 후보님은 좌파 엘리트 코스를 밟지 않았나요? 그게 부족하다면 유시민은? 삶을 보세요 배경만 보지마시구요.
    60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16:59:03 2 삭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유토피아가 아니라 현실이라는 세계입니다.

    박원순 시장의 네거티브가 구태정치라는걸 부정하진 않아요.

    그렇다고 그 행위가 박원순이라는 인간의 삶의 흔적을 모두 대변하는것도 아니죠.

    저는 기본적으로 님과 비슷한 입장이에요. 다만 박원순이라는 인간의 삶의 흔적 그리고 금방 잘못을 뉘우친점을 감안해야하지 않겠냐는겁니다.

    물론 이재명 박원순 모두 본질적으로는 같은 문제죠. 그렇지만 정도의 차이라는게 존재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세상에 흠없는 인간 찾기 힘들어요. 잘못을 묵인하라는게 아니라 반성에 대한 관용도 필요하다는걸 말하는겁니다.

    물론 그 부분은 서로의 시각차가 존재하겠죠.
    59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16:36:19 0 삭제
    말 그대로 정치적 돌파구쯤으로 볼수 았지 않겠냐는 말인데 장난으로 보이세요?
    58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16:34:20 5 삭제
    지지자들은 죄가 없죠. 문제는 이재명 지지자들이 그의 추한면을 직시하는것에 알레르기를 느끼는게 문제인겁니다. 문지지자들이 어떤 지지자를 배척하는게 아니라 해당행위에 가까웠던 그 행위를 배척하는거구요. 왜 비판의 목소리를 왜 까칠하게 반응한다하시죠? 1 과 2의 구분은 어떻게 하실건데요? 박영선 의원이 문자폭탄 보내는 사람을 다 문빠로 몰아세우는것과 다를게 있습니까?

    이건 양해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인정하거나 서로 다른 견해를 갖거나의 문제입니다.
    57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16:26:47 1/6 삭제
    박원순 시장은 좀 빼는게 어떨까요......?

    당시 급락하는 지지율에 불가피한면도 있었고 무엇보다 현재 행동으로 보여주고 계시잖아요.
    56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15:56:12 18 삭제
    상처는 아물어도 흉터가 남는겁니다. 정치적 의사표현을 억압하지마세요.

    님한테나 소모적 논쟁이지 잘못을 바로잡는건 굉장히 건설적인겁니다.

    오히려 잘못을 대의로 포장한채 소모적이니 이럴때가 아니라느니 가르치려는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제가볼때 당신께선 이재명 지지자로써 그저 위로 받고싶은거고 이런게 소모적 논쟁을 부추기는겁니다.

    같이 가느냐 마느냐는 개인의 선택이지 뭘해라 어째라 하지마세요.
    55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15:46:13 33 삭제
    좀 말같은 소리합시다 핑계대지 말구요...... 지지자들끼리의 네거티브가 뭔 소용입니까? 정치인을 보면서 지지해야죠.

    미키루크 이야기 잘했습니다. 능력은 출중하단 평가가 있지만 굉장히 과격한 인물이죠. 미키루크가 문캠으로 넘어온 시점은 경선 승패가 거~~의 넘어온 후죠. 미키루크와 이재명을 묶어서생각 할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존재합니다. 정통의 후원회장으로써 함께했던 사이인데 이게합리적 의심일까요 네거티브일까요?

    네거티브와 합리적 의심을 맘대로 혼용하지 마세요. 대선이 코앞이면 문후보를 지지하시면됩니다. 괜히 나 이재명 지지자였으니 이재명 의 과오를 덮어주라며 애원하지 마시구요. 잘못에 대한 반성이 우선이고 원칙인겁니다. 정통시절의 버릇 이번 경선에 다 보여줬구요.
    54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15:30:10 52 삭제
    이재명 안희정을 배척하는게 아닙니다. 그들이 했던짓을 잊지 않겠다는거죠. 왜 당신이 피해자들한테 이래라 저래라합니까?

    아들 논란을 이재명이 만든건 아니다가 문제가 아니에요. 경선때는 삿대질에 누가 좋아할지 생각 안났나보죠?

    반성할 생각을 해야지 피해자들한테 붤 요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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