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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아지오가 다시 되살아 나면 좋은 EU. [새창]	2017-05-24 19:18:31	10	삭제
		아지오 수제화 가격대가 저렴하나요? 저렴하다는게 선입견인지 아니면 진짜 가격대가 저렴한건지 잘 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져렴하거나 비싸거나 상관은 없지만 이미지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노파심에 여쭤봅니다.
	472	오소리문빠들이 국당과 김민석에 유난히 놀라자빠지고 경계하는 이유는 [새창]	2017-05-24 12:16:38	0	삭제
		첨보는 새끼가 뭐래는거냐? 미칀놈들 참 많아.......
	471	오소리문빠들이 국당과 김민석에 유난히 놀라자빠지고 경계하는 이유는 [새창]	2017-05-24 11:07:19	0	삭제
		진짜 열뻗쳐서 한마디만 더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41732&s_no=1441732&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sisa (고일석 전 기자의 페북, 대통령 대신 민주당 흔들기) 제가 합당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변하는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지금은 절대불가의 시기상조지만 후에 할수도 있고 최소한 협치와 연대 혹은 연정까지 대화는 필수인 상황에서 추대표 김민석을 배신자로 낙인찍지 말라는겁니다!!!!!!!!!!!!!!!!!!!!!!!!!!!!!!!!!!!!!!!! 이간질시키는 언론이 잘못한걸 바보같이 당한 김민석이 잘못한거고 이용당한 니들이 바보라는 논리는 도대체 뭡니까? 괜히 언론이 대중을 개돼지 취급하는게 아닙니다. 조중동에서 던지는 이런 가벼운 떡밥 하나에 김민삭 추미애 너 배신자들 !!!!!!!!!!!!!!!! 이래야 되겠습니까? 다시한번 말합니다. 제 말의 요지는 이겁니다. 앞으로도 이런류의 접촉은 계속될것이기 때문에 그때마다 접촉자들을 배신자 낙인 찍어대며 언론에 놀아나지 말라는겁니다. 대화는 필수인데 이런 기사가 나올때마다 우리편을 배신자로 몰아가고 낙인찍어대며 비난하면 그게 언론에 놀아나는거지 뭡니까? 그리고 가급적이면 국당과의 합당도 열린 시각에서 바라보자는게 저의 개인적 의견일뿐이지 이건 전혀 핵심도 아니라는걸 말씀드립니다.
	470	오소리문빠들이 국당과 김민석에 유난히 놀라자빠지고 경계하는 이유는 [새창]	2017-05-24 10:42:45	0	삭제
		micron// 모순이 너무 많습니다. 국당과 가까운 사람이 대화를 시도하는게 옳은데도 불구하고 김민석은 이용당하기 좋은 카드였고 바보같이 이용당한거다? 그럼 누가 좋은 카드죠? 대체 앞뒤가 맞질 않아요....... 박영선 내세울겁니까? 아니면 이종걸? 꼬투리잡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언론이 던지는 불씨에 누가 달려들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중앙일보 사장 홍석현을 기용하는 문대통령은 그럼 바보같이 이용당하는겁니까? 필요하면 쓰는겁니다. 연대나 합당은 불가능하다며 협치는 필요하다는게 말이 안되는 소리죠. 현실을 인정해야하는건 제가 아닙니다. 자유당과 국당의 합당은 태생부터 불가능했던 경우인데 왜 언급하는지 모르겠네요. 국당 자체가 호남기반의 정당이고 그 뜻을 반할수가 없는 정당입니다. 절대 불가의 자유당을 같은 비교선상에 놓는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대통령의 뜻과도 정확히 반대되는 일입니다. 총선까지 여론의 압박만으로 풀어가야한다? 하........ 집권 초기의 이 지지율은 영원하지 않아요...... 도대체가 연대도 합당도 불가하면 뭘 어쩌자는겁니까.... 더군다나 시스템공천을 반대해서 나간 국당이 이제와서 무슨 명분으로 시스템공천을 거부한다고 지지자들 떠나면 소용없다는겁니까........ 지지자들이 왜 떠나요...... 분당사태도 견뎌내면서 여기까지온게 문빠입니다. 그들이 딴소리 못하게 여론을 압박할 자신은 없어요? 이건 뭐 국당 니들 싫으니까 나 하고싶은것만 할거야!!!!!!!!!!!!! 이소립니다. 최소한의 살길은 열어줘야 국당 저것들도 극단적으로 나올수 없는거지 3년을 목아지 움켜잡고 썰어버릴날만 기다리면 일이 풀린답니까? 대통령 스스로 국당과는 합당까지도 필요하다 수없이 말했는데 지지자라는 사람들은 분노에 미쳐서 칼들고 국당 모가지 썰날만 기다리고 있으니 참..... 다음 총선까지 3년간 참 기대가 됩니다...... 그 중간에 개헌도 할텐데..... 연대나 합당은 절대 불가능하지만 협치는 해야된다라...... 그냥 웃고 갑니다. 참고로 대부분 국회의원들의 목표는 언제나 다음총선이고 문지지자들이 이런식이라면 결국은 맞서 싸우는수밖에 없다는점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그 싸움의 동력은 절대 우리만 옳다는식의 극단성이고 바당과 국당의 협력으로 제3세력이 무리없이 형성된다면 끔찍하겠네요.
	469	오소리문빠들이 국당과 김민석에 유난히 놀라자빠지고 경계하는 이유는 [새창]	2017-05-24 00:58:01	1/4	삭제
		Mecheng// 김영선 이종걸은 그럼 우리편입니까? 그들은 칼 안 꼽았나요? 우리끼리만 할수있는 정치란건 없습니다. 일단 전 기본적으로 국당을 우리편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 민주당내 몇몇들도 마찬가지임.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 함께하는거고 그 과정이 타협이죠. 당혁신에 반대한 사람들이 고개숙이고 들어와서 다시 시스템 공천 파기하라고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여론을 조성해야하는게 지지자들의 할일입니다. 당장의 합당은 절대 반대고 합당 안해도 괜찮습니다. 단 협치를 위한 대화는 필요하죠. 김민석의 행동이 대화일지 합당모의일지 누가 압니까? 언론이 던져준 불씨에 우리가 그래도 우리편이라는 사람을 먼저 나서서 욕하지 말자구요.....
	468	오소리문빠들이 국당과 김민석에 유난히 놀라자빠지고 경계하는 이유는 [새창]	2017-05-24 00:51:16	0/9	삭제
		zane14// 국당과 가까운 인물이 적임자지 국민이 인정하고 안하고가 적임자를 결정하진 않습니다. 김종인이 국민인정을 받아서 당대표했습니까? 그거 안해주면 당이 더 심하게 갈라지니 선택한 고육지책이었죠. 정치를 너무 간단하게 생각마시길......
	467	오소리문빠들이 국당과 김민석에 유난히 놀라자빠지고 경계하는 이유는 [새창]	2017-05-24 00:45:17	0	삭제
		Mecheng// 분란으로 망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노력해야죠........ 우리만 옳다는 입장이라면 문재인 정부 앞으로 나갈수 없는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분들 많은 김부겸 의원도 내각제 주장하십니다. 다들 생각이 다르고 내각제 또한 잘못된 생각은 아닌거죠. 우린 우리 입장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문대통령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도록 힘 주고 싶을뿐..... 전 대통령님이 만들었던 시스템 공천의 힘을 믿습니다. 분열로 쓰러지지않도록 만든게 시스템이고 지금처럼 결집된 상태라면 그때완 다르겠죠. 암튼 결론은 우리가 우리 사람을 먼저 욕하진 말자는겁니다. 합당이 된다 할지라도 지금은 절대 시기상조기도 하구요.
	466	오소리문빠들이 국당과 김민석에 유난히 놀라자빠지고 경계하는 이유는 [새창]	2017-05-24 00:37:15	0	삭제
		아직 국회도 한번 안열린 집권 초기에 불길의 크기를 쉽게 예단하기가 전 무서워요. 이 불길이 장작처럼 타오른적은 역대 정권에서도 없었고 국정농단이란 장작이 있다 하시겠지만 현실에 부딪히면 꺼질거 같기도하고.... 암튼 제 말의 합당해야한다 안된다가 핵심이 아니라 추댚 김민석을 욕하진 말자는겁니다. 국당과의 대화가 필요한건 모두 인정하실텐데 이 대화가 합당모의인진 누구도 모르는거잖아요. 언론에선 이걸 합당모의라 불씨를 던진 마당에 일단은 믿어봅시다. 언론부터 믿을바엔 그래도 우리편부터 믿어보자는게 제 의견입니다.
	465	대부1에서 배신자를 알아내는 법 기억하세요? [새창]	2017-05-24 00:25:49	0/10	삭제
		신들의황혼// 미치셨어요? 그런말 할리도 없지만 제대로 미친소릴 하시네요. 지지자로써 문대통령 원하는거 할수 있도록 의견내는게 조롱당할 일입니까?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딴데가서 이런 미친소리 하지마세요. 괜히 문빠만 욕먹습니다.
	464	오소리문빠들이 국당과 김민석에 유난히 놀라자빠지고 경계하는 이유는 [새창]	2017-05-24 00:18:25	0/6	삭제
		zane14// 일단 문대통령님의 말은 바뀐게 없어요. 상황이 바뀌었을뿐이고 대상이 다를뿐이죠. 제 말은 일단 힘을 모으는게 대통령님의 뜻이니만큼 그와 궤를 같이하려 노력하는 자들까지 배신자로 낙인 찍어선 안된다는겁니다. 추댚과 저도 싫어하는 김민석이 그 대상이겠죠. 저도 꼭 합당을 원하는건 아닙니다. 국당과 합당해버리면 자당과 바당도 합당의 동력을 얻을수 있는 노릇이고 정치판이란게 정말 복잡합니다. 다만 대화는 이어나가야죠. 그 적임자로 김민석은 적임자가 맞습니다. 본인의 출신 자체가 그쪽과 가까울뿐더러 능력이 아주 없진 않아요..... 괜히 김대중 전대통령님이 총애하셨을까요..... 정치공학적으론 아주 빠삭합니다. 이 대화를 언론은 합당모의라고 불씨를 당기는 마당에 우리가 추대표와 김민석을 배신자로 낙인찍어 비난하면 이게 갈등의 불씨가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463	오소리문빠들이 국당과 김민석에 유난히 놀라자빠지고 경계하는 이유는 [새창]	2017-05-24 00:05:01	0/11	삭제
		rhdiddl13// 네 맞습니다. 무조건 따를필욘 없죠..... 근데 그럼 결국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가 아니라 나 하고싶은것만 할래가 되지 않겠습니까....? 현실을 말하시니 더더욱 현실을 말하자면 국회는 지지율로 법안이 통과되지 않는다는겁니다. 재밌는게 합당도 이렇게 극단적으로 거부하는데 국당이 쪼~~금 민주당 편들어준다고 표 주실거에요? 전 절대 안줄겁니다. 그리고 목포사람으로써 제가 장담하는데 호남민심은 대부분 돌아섰고 쪼금 도와준다고 국당 찍어줄 사람 많지 않다는겁니다. 그럼 어떻게 활로를 찾을까요? 민주당과 싸우는겁니다. 그리고 최악으론 바른당과 합당해서 제 3세력으로 변화를 시도할수도 있죠. 물론 합당도 위험한건 매한가지지만 최대한 우리에게 유리한쪽으로 결과를 만들어낸다면 필요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국당 싫다고 협상자들까지 배신자로 낙인찍는건 정말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462	오소리문빠들이 국당과 김민석에 유난히 놀라자빠지고 경계하는 이유는 [새창]	2017-05-23 23:52:49	1/6	삭제
		한회독수리// 합당까지도 필요하다고 정확하게 몇번 말씀하셨어요. 박지원이 그럴일 절대없다고 개지랄한것도 기억나네요. 총선땐 시스템공천에대한 반발때문에 갈라졌었고 다시 합당하려면 시스템공천에대한 거부 명분은 없다고 봐야죠.
	461	오소리문빠들이 국당과 김민석에 유난히 놀라자빠지고 경계하는 이유는 [새창]	2017-05-23 23:45:25	2/15	삭제
		zane14// 중요한 한문장을 빼먹으셨네요. 결국엔 함께해야할 당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총선에서 호남을 잃고 전국을 취했죠. 그리고 위 발언은 총선후 대선때 나온 발언입니다. 왜 발언의 일부를 자르고 시기도 앞뒤 섞어서 합리화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국당에 대한 미움은 알겠지만 상식과 철학의 문제를 논하려면 120석 과반 못되는 당으로 손만 빨면서 3년 버텨야해요...... 국당한테만 상식 철학 논할겁니까? 자유당은? 바른당은? 정의당은? 그나마 함께할수 있는게 국당 아닙니까? 저도 국당 싫어요.... 그리고 제가하는 말은 국당에대한 미움과 합당 반대는 저도 같은 마음이고 이해하지만 문대통령의 뜻과 별반 다르지 않은 합당을 물밑에서 맞춰보는 사람들까지 배신자로 낙인찍지 말자는겁니다. 이게 그렇게 이해받기 힘든 의견입니까....... 좀 믿어보자구요......
	460	오소리문빠들이 국당과 김민석에 유난히 놀라자빠지고 경계하는 이유는 [새창]	2017-05-23 23:28:05	1/28	삭제
		zane// 전 문대통령님 경선시절부터 모든 토론 전부 봤었고 각종 영상들도 대부분 찾아봤습니다. 항상 하시는 말씀이 국당은 결국엔 함께해야할 당이라고 했습니다. 무슨 발언를 어떻게 하셨는진 모르지만 자의적 해석이 너무 심한것 아닌가요? 전 명백하게 수차례 반복한 워딩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쿠라를 전향시켜사 잘된 역사는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결국 방법의 문제죠. 제가 말하는건 국당 싫다!!!!!! 이건 이해하지만 대통령님의 의지와 상통하는 물밑협상자들까지 배신자 낙인찍진 말자는겁니다.
	459	대부1에서 배신자를 알아내는 법 기억하세요? [새창]	2017-05-23 23:18:02	2/15	삭제
		롤랑세아크// 그 비공감이 이유없이 그냥 싫어라는 의사표현같이 느껴져서 불쾌하다는겁니다. 토론할 주제가 아니면 왜 댓글을 쓰고 대화를 합니까? 물론 비공감이란 의사표현 존중하지만 제 의견에도 나름의 논리와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토론할 주제도 아니고 내용 적을 필요도 없이 그냥 비공감? 저도 기분 나쁠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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