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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찐빵의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20
    방문 : 5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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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빵의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8 크루즈 가격 때문에 아반떼AD 판매량 유지되겠네요 [새창] 2017-01-18 03:37:28 0 삭제
    한국지사를 시원하게 접고싶은가봄.,.
    6047 공무랑 장사랑 같냐 [새창] 2017-01-18 00:36:37 0 삭제
    허참 세상이 망쪼가드니까 별 같잖은 x이 국민세금받으면서 저지랄을 하네

    심지어 고위 선출직도 아니면서 와 권력이라도 얻은 멩키로 기세가 등등하냐고 ㅋㅋㅋㅋㅋㅋ

    원글작성자는 CCTV판독을 통해 저 x에게 세금한푼 안들어가도록 인적사항을 소상히 밝히시오
    6046 표창원 의원의 ‘65세 정년도입’ 발언에 대한 새누리, 바른정당 입장 [새창] 2017-01-17 17:32:31 2 삭제
    표창원 의원님이 굳이 안해도 되실 말을 하신거같아 조금 염려스럽긴 하네요. DJ나 YS처럼 나이많아도 총기 창창한 사람도 있는반면, 반기문처럼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수첩이나 부인없이는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양반도 있거든요.
    6045 (잠실새내역) 서울 잠실서 20대 여성 2명 '묻지마 폭행' 당해 [새창] 2017-01-17 17:29:11 21 삭제
    별 개병신쉐리가 ... 넘쳐나네... 이제 다른 후진국처럼 벌건 대낮에도 사람많은데는 돌아다니면 안되는 세상이 되부렸네...
    6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7:09:56 0 삭제
    제가 반기문 10년치 추적 기사를 올렸는데 너무 긴글이라 그런지 반응이 없더군요... 제 글목록 참고해보심...
    6043 (주갤이 또해냈다!)반기문 퇴주잔 논란 종결 영상 [새창] 2017-01-17 17:08:44 4 삭제
    제 생각에 이건 그닥 깔 가치도 없는 거라 봐요... 방명록도 누가 대필해주는 노인네인데 더이상 이야기하는게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한국와서 제사지낸지도 10년가까이 됐고, 4박5일동안 동에번쩍 서에번쩍 보여주기식 생쇼하는 건 국민들 다 알잖아요. 종친이 카메라 안보이는 사이에 술잔을 미리 뿌렸을 수도 있구요.

    자기 비전도 없고 말하는것도 수첩없이는 못하고, 자신감도 없고 밑천이 너무 얕으니 보여주기식 행사만 24시간 내내 풀가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장 내일모레 대선도 아닌데 고작 4일동안 10번도 넘는 보여주기식 행사를 하고 있잖아요. 컨텐츠가 그거말고는 일절 없다는 거죠,,,
    6042 (주갤이 또해냈다!)반기문 퇴주잔 논란 종결 영상 [새창] 2017-01-17 17:03:18 13 삭제


    6041 반기문이 답답했던 여사님.gif [새창] 2017-01-17 17:01:58 0 삭제
    그거야 뭐 수녀님이 채워줬으니 뿌리치긴 힘들었을테지요. 노인병원 봉사 간 건 둘다 처음일겁니다 ㅎㅎ
    6040 문재인 사드 말 바꾸기 논란에…국민들 “말꼬리잡기 그만” [새창] 2017-01-17 01:51:09 16 삭제
    문재인 정권이었더라도 졸속처리였다면 비판받아 마땅함.

    근데 니들이 지금 왜 문재인에게 그 책임을??
    6039 "이재명 지지모임 홍보 현수막은 선거법 위반" [새창] 2017-01-17 01:47:07 12 삭제
    근데 레알 고발당해서 수사 들어가면, 좀 큰 문제입니다. 경선도 전에 선거법위반이라...

    이재명은 아웃이라고 고소해하거나 다행이라고 생각할 일만도 아닙니다. 민주당 경선 전체에 찬물을 붓는 일이죠. 네 정동영의 부활이 시작됐습니다.
    6038 노무현 때문에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착각하지마세요 [새창] 2017-01-17 01:43:14 11 삭제
    노무현조차 고개를 들지 못했던 의원시절 일화입니다. 왜 그가 노무현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내가 문재인의 친구라고 한지 알수 있죠.

    저는 아예 다른 선상의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노무현이 뜨거운 가슴의 사나이라면, 문재인은 바위같은 사람이죠.
    6037 노무현 때문에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착각하지마세요 [새창] 2017-01-17 01:40:38 14 삭제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
    노무현은 문재인을 무척 어려워했다. 문재인은 그의 외우(畏友)였다. 그 한 장면이 책에 기록되어 있다. 1989년 3월, 청문회 스타였던 노무현이 의원직에 회의를 느끼고 사퇴서를 제출한 ‘노무현 의원 사퇴파동’ 때였다. 노무현은 사퇴서를 국회의장에게 우편으로 발송해 버리고 정처 없는 여행을 했다. 열흘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당초 생각대로 사퇴를 하느냐, 반대여론을 받아들여 사퇴번복을 하느냐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다음날 아침 명륜동 집에서 벌어진 일이다.

    “나는 아침 일찍 첫 비행기로 상경한 문 변호사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는 나보다 나이는 적지만 언제나 냉정하고 신중한 사람이고 권세나 명예로부터 초연한 사람이었다. 아내가 무슨 뜻으로 그를 불렀는지 모르지만 그는 내 편에 서 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그냥 (사퇴 번의서에) 서명하라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참으로 고통스럽고 창피한 순간이었다. 그렇게 부끄러웠던 순간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 겪어 보는 것이었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다.”

    http://www.knowhow.or.kr/rmhworld/bbs/view.php?pri_no=999505652&tn=t7&wdate=&gno=0&stype=0&search_word=&page=11
    6036 노무현 때문에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착각하지마세요 [새창] 2017-01-17 01:35:25 0 삭제
    노무현은 문재인에 대한 신뢰의 표현으로, 존중의 의미로, 배려의 차원에서 ‘친구’라고 말했다. 친구가 되려면 서로가 친구관계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문재인은 노무현을 단 한 번도 친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노무현이 공개석상에서 일방적으로 친구라고 말해 버린 것이다. 그 후 언론매체마다 그 말을 자주 인용하고 있으니 문재인으로서는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

    노무현과 문재인은 무한 신뢰, 절대적 신뢰 관계에 있었다. 노무현과 변호사 업무를 같이 하던 시절에 대한 문재인의 회고다. “단 한 번도 내가 하고자 하는 소송의 수행방향 등에 대해 이견을 말씀 한 적이 없다. 참으로 굉장한 신뢰와 존중과 대접을 해준 것이다.”

    -출처 : 노무현재단
    6035 두 시장님의 대선은 영원히 끝이 났습니다. [새창] 2017-01-17 00:59:04 0 삭제
    정치가 대중화될수록 피보는 건 기회주의자죠.
    6034 8시뉴스 안철수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1-17 00:56:05 5 삭제
    I have a dre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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