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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6	이번 선거....졌네요 [새창]	2021-04-09 10:20:26	0	삭제
		멀쩡히 일 잘 하던 검찰총장이라.... 과연 윤석렬이 멀쩡하게 수사했나...그렇게 공명정대하다면 왜 라임과 옵티머스 관련 검사 비위는 99만원 셋트까지 만들며 어물쩡 넘어갔을까. 공명정대하신 윤석렬은 왜 나경원 서울대, 성신여대 비리는 당사자들 인터뷰까지 나갔는데 왜 압수수색도 안 해보고 무혐의 처분 했을까. 도대체 왜 장모와 처의 주가 조작 사건은 공소시효 만료까지 내비뒀을까. 얼마나 공명정대하길래 왜 채널A 기자와 한동훈의 협잡에서는 수사심의위까지 열며 어거지 부렸을까. 공산주의식 임대차 3법이라..... 서구 선진국들은 그럼 죄다 공산주의 빨갱이 새끼들이라 임차인 보호가 존나게 빡센가 보다. 한국보다 계약 기간 보장도 훨씬 더 길고 임차인 권리가 훨씬 더 강한 거 보니, 다들 맑시즘에 미친 씨뻘갱이 새끼들인가 보다. 심지어 미국은 주에 따라 임대료 상한제를 실시하는 곳도 있는데, 미국이 갑자기 공산화된 듯한 느낌이 들어 가슴이 웅장해진다. 성인지 예산 34조라..... 애초에 성인지 예산이란 단어를 만든게 이명박 때였는지는 알랑가 모르겠네. 마치 민주당은 페미 옹호하고 국민의 힘은 페미 배척하며 남자 편을 들어주는 정당인 줄...... 성인지 예산의 중점 내용을 보면 여가부의 직접사업 빼 놓고는 법무부와 경찰에서는 성폭력 관련 피해자 지원 및 범죄예방이 주 목적이고, 나머지도 거의 합리적이라 볼 수 있는 건인데, "성"만 들어가면 마치 페미나치들과 같은 몰지각 반응이 나오니... 화이자 제안 거절이라.... 백신 얘기 흐르는 거 보면 언론이 헛소리하는 거 안보이나. 작년 말 정부 입장은, "백신은 3년의 개발기간을 거치는 게 통상이나 코로나 백신은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나와 부작용 우려가 크다. 유럽과 미국은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에 부작용을 감수하더라도 백신 접종을 하는 게 훨씬 이득이지만, 우리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다른 국가에서 접종시 발생하는 부작용을 먼저 살펴본 뒤 백신을 선정하는 게 더 안정적"이라고 했지. 그러다가 연말에 백신 나올 때 쯤 되니까 왜 백신 안 사냐고 갑자기 아우성. 정부의 합리적 입장은 전혀 안 알려주고, 그냥 사라고 사라고만 연발. 그래서 정부는 여론에 등 떠 밀려 백신 구입. 그리고 옆동네 일본과는 다르게 국내 생산 조건도 많이 획득하고 접종 인프라 감안해서 여러 종류의 백신 확보. 이러니까 갑자기 부작용으로 지랄염병. 애초에 정부는 부작용 때문에 신중하게 사려던 거 하도 지랄해서 사니까, 이젠 사온 백신 부작용은 어쩔거냐며 아우성. 부작용은 화이자나 AZ나 똑같이 있는데, 정부가 AZ꺼 많이 샀으니 화이자는 아무 문제 없고 AZ꺼만 부작용 있는 것처럼 호도. 이 와중에 AZ만 주로 맞고 있는 영국은 백신 잘 맞아서 평안해졌다는 조선일보의 유체이탈 보도. 이 보도를 본 영국 교수가 "좆까 병신아. 한국이 상황 더 좋아"라며 일침해도 한국 언론은 그다지 신경 안 씀. 방역은 실상과는 다르게 무조건 "실패"여야 하니까.
	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2:15:27	133	삭제
		아주 뽕을 뽑으려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4	최강욱 변호사의 위엄 ㄷㄷㄷ.jpg [새창]	2017-11-13 22:57:41	71	삭제
		그 얘기까지 보도하면 문재인 정부를 못 까니까요ㅋㅋ
	793	최강욱 변호사 페이스북 [새창]	2017-11-13 20:35:18	22	삭제
		미디어오늘 기자 표현에 따르면, 방문진 내에서 조자룡 헌 창 쓰듯이 혼자서 마구 썰고 사자후 날렸다고ㅋㅋㅋㅋㅋ
	792	조선일보, 국민 위한 평화 강조하려면 국민의 상무정신도 고취해야.txt [새창]	2017-11-04 13:34:18	0	삭제
		+ 지네 이익을 위해 글을 창작하는 문학집단
	791	지역 균형 발전은 찬성. 지방 분권은 반대. [새창]	2017-10-29 16:47:52	2	삭제
		지방분권을 하되, 헛돈 쓰는 걸 감시하는 조직이 반드시 필요함.
	790	이런 기자라면 공과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오마이 소식 포함) [새창]	2017-10-29 16:46:57	1	삭제
		13천명이 만원씩이면 13백만원이 아니라 1억3천만원입니당ㅎㅎ
	789	장하나 전 의원이 청와대로 행진 하자고 합니다 [새창]	2017-10-25 02:28:33	8	삭제
		빨리 꺼져.
	788	김성태 “청와대는 전임정권 뒤캐고 다니는 흥신소 정권” [새창]	2017-10-12 20:52:00	0	삭제
		강서구에 장애인 학교나 지어 병신아ㅋㅋㅋㅋㅋㅋ
	787	시골 어른들과 정치 이야기를 하고 나서 느낀 점. [새창]	2017-10-04 00:40:58	0	삭제
		멍청한 거엔 약도 없지요.
	786	한국당 "준비·논리없는 文혁신성장, 무능·갈팡질팡 전형" [새창]	2017-10-02 16:06:37	1	삭제
		다 한 배 탄 놈들이니까요ㅋ
	785	한경오 오늘자 이명박에대한 기사 [새창]	2017-10-01 22:02:12	17	삭제
		국정원 기사 말고 BBK가 있어야죠. 주진우가 기사 내기 시작한 게 몇 달이나 됐는데, 그거에 대해선 아무 소리 없는 게 말이 됩니까?
	784	손석희 앵커브리핑에서 정진석의 노무현 댓글 구라를 팩폭해주네요 [새창]	2017-09-29 00:03:30	10	삭제
		이게 언론의 당연한 역할인데, 이걸 해 주는 언론이 진짜 개극소수....
	783	펌+추가 첨부) 더민주 경선 끝난 줄 모르는 이 모 시장 [새창]	2017-09-28 23:51:33	27	삭제
		다음 도지사 선거 때도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782	손학규 "韓, 北 핵보유국 인정하고 북미수교 중간역할 해야" [새창]	2017-09-28 00:23:50	1	삭제
		그래서 힘든 겁니다. 이게 한국 입장에서는 그나마 나은 길인데, 미국 입장에서는 완전 엿 먹이는 거라서 실현 가능성은 아예 없을 겁니다. 일전에 님과 한국 핵무장에 대해 토론한 게 기억납니다. 님의 강경론에도 심정적인 동조는 가지만, 대부분의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하는 말에도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에 관해선 제 말보다 정봉주의 전국구 최근 영상을 보시는 게 더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길지만 시간 나실 때 한 번 보세요. 님의 매파적 논리에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겁니다. https://youtu.be/vnjeW_oG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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