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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일본에서 취업 성공한 한국인의 현실 ㄷㄷㄷㄷㄷ [새창]	2017-05-05 16:49:15	1	삭제
		다른 친구들은 외곽에서 5~6만엔 이구요.
	23	일본에서 취업 성공한 한국인의 현실 ㄷㄷㄷㄷㄷ [새창]	2017-05-05 16:48:31	0	삭제
		제 친구들이 일본으로 대학가서 집세 잘 아는데요.제 친구 한명은 신주쿠 시내에서 저기보다 채광 잘 들고 넓은 집 월세 7~8만엔 이었어요..방송에서 허풍이 심하네요.
	22	간격 없는 용지 실물사진이 나올 때까진 침착합시다. [새창]	2017-05-04 19:57:36	0	삭제
		기뻐서 계속 보고있었는데요
	21	간격 없는 용지 실물사진이 나올 때까진 침착합시다. [새창]	2017-05-04 19:56:57	1	삭제
		저도ㅠ붙어있었어요...전주요ㅠㅠ 점심포기하고 간 결과가 무효표....
	20	호남의 정서 [새창]	2017-05-04 11:49:01	8	삭제
		전주에서 학교다니는 여징어인데요.제 친구들 한명빼고 문재인이에요!!한명은 심...상...정...설득하면 싸움만 날것 같아서 그냥 안철수랑 홍준표 아닌게 어디야.하고 넘어갔어요..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2:36:04	34	삭제
		저는 친구들이랑 부산 갔는데 손에 있는 폰을 가져가려고 하길래 저는 "왜그러세요.짜증나게"라고 꽉잡고 친구들은 폰을 뺏겼더라고요.폰 돌려받고 싶으면 가게 안 으로 들어라고 그래서 친구들은 이미 가게 들어갔더라고요.진짜 그때 엄청 큰 캐리어 끌고있었는데 "친구들 있는데 들어가~"라면서 제 짐도 끌고가고ㅋ들어갔는데 거의 30대는 되어보이는아저씨가 와가지고"오빠가~싸게 폰 바꾸는 법 알려줄게~어디꺼 써???"라면서 계속 오빠 이 ㅈㄹ 하고;;;;;저는 안 지고 "괜찮아요.친구들 폰 돌려주세요." 말하는데 계속 무시하고 "오빠가~보고싶어서 그래~"계속 오빠타령 하길래 "아 좀."하니깐 표정 썩더니 가더라고요.그대로 일어나서 친구들 있는 곳으로 가서 "이거 범죄고 신고하기전에 당장 폰 돌려주세요.이 자리에서 신고하기전에.야.얘들아 일어나."라고 말하니깐 폰 돌려주더라고요. 나갈때 저 보면서 "여자가 저렇게 기가 쎄서 어디 써먹냐."라고 욕하던데 당신들 같은 하급인생보단 잘 살거라고 말하고 싶었네요.
	15	헤어와 미용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새창]	2017-03-28 02:12:28	0	삭제
		저는 항상 머리 기르면 끝이 층이 심하게 지더라고요ㅠ왜 그럴까요???
	14	요즘 고시원 월세 [새창]	2017-03-27 02:54:07	1	삭제
		시급이 2배가 아니라 반절ㅠ이네요....ㅅㅂ
	13	요즘 고시원 월세 [새창]	2017-03-27 02:51:17	0	삭제
		도쿄에서 살았었는데요.40만원이면 저기보단 큰 방 토쿄 외곽지역 구하고요.(도심에서 전철30분이내)80만원만 있으면 주방따로 방따로 거실따로인 집 구해요.저기보다 넓고 시설좋은 도쿄도심 쉐어하우스도 50만원이면 구하는데 세상에..최저시급은 거의 2배면서 물가는 비슷한게 너무 ㅈ같네요.진짜 ㅈ같네요.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을까요.
	12	전주 4500원 팥칼국수 [새창]	2017-03-26 17:15:18	1	삭제
		어디에요?ㅠㅜ
	11	애인 있으면서 썸타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7-03-20 00:56:21	1	삭제
		베오베네용.감사합니다.제가 처음에 좋아하는 사람있다고 들었을때 철벽을 쳤어요.다른 남사친들이랑 지내고ㅇㅇ근데 갑자기 연락이 오더라고요?저녁에 전화오고..??그래서 제가 왜 그러냐고 철벽치라고 하지않았냐.라고 화내니깐 울더라고요.친구로는 지내고싶다며..에휴....그 눈물에 속은 제 잘못이죠.그러고 다시 연인처럼 지내다가 저한테 여친이 들킨거죠~똥 밟은 셈 치렵니다.여친 알지도 못 하고 페메로 연락해야하는데 너무 구차한 것 같아요.그리고 계속 봐야하고요.위로감사하고 다시는 어장에 안 걸리고 제가 리드하는 연애해보겠습니다!!!!(그렇게 80살까지 연애 하지 못 한 글쓴이는 대마법사가 되는데...)
	10	애인 있으면서 썸타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7-03-19 10:56:01	8	삭제
		제가 좋다고 고백 한 이후로 좀 거리를 두고 제가 친한 남자가 생기자 먼저 선톡하고?전화오고?응?밥먹자고 그러고???????질투하더라고요.그래서 좋아하는 애 포기하고 나랑 사귈줄알았는데 아니였어용....왜 질투같은거 한건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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